이날 행사에서 김정은은 내내 어둡고 굳은 표정이었고,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 초점없는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퇴장할 때 주석단이나 청중석을 바라보거나 손도 흔들지 않았다.
중략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9%80%ec%a0%95%ec%9d%80-...
먼가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0659
김정은 오늘 모습 ㅎㄷㄷㄷㄷ 有
이날 행사에서 김정은은 내내 어둡고 굳은 표정이었고,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 초점없는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퇴장할 때 주석단이나 청중석을 바라보거나 손도 흔들지 않았다.
중략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9%80%ec%a0%95%ec%9d%80-...
먼가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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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당황한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부에게 책임을 돌리기 위한 제스쳐 아닐지..
스탠딩 오더라던데... 저자슥도 놀란건가..;;
'오늘 점심은 뭘먹지?'
헐리우드액션
내가 취소 안했던가? 헐..
그런데 이태까지 행동보면 액션취할 필요 있나요?
김정은 또한 비선실세에 의해서 조종당하고 있는것이 아닐지...
이번 암살 또한 비선실세에 의한 김정은 압박용...?
시키는대로 안하면 디진다는 무언의 압박?
상상의 나래를 펼처봅니다
개인적으로 북한의 군부가 이미 권력장악했고, 김정은은 바지사장 노릇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상상도 해보곤 합니다... 숙청된 인물들이 보면 김정은 주변인들이 많고...
친인척도 숙청하는 무자비한 김정은으로 보도되기도 하니까요...
오히려 김정은을 조종하는 세력이 김정은이 힘 못쓰도록 팔다리 잘라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이쒝 뻥카 아닌지
이여..... 딱 동물농장에 나오는 캐릭터네요.
전날에 과음했나 왜저러지 ㄷㄷㄷ
코스프레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