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얼굴을 폭 파묻고 자네요평소엔 밖에서 생활 하다가 주말엔 가끔 사무실로데리고 와서 무릎에 올려두면 움직이지도 않고 잘 자는데평소에 부르면 시크하게 무시하시네요밀당을 너무 잘하신단 ㄷㄷㄷㄷ
참고로 저 위에 두 사진은 다른날 찍은거네요
왠지...앞에 지폐라도 한장 놓아드려야할꺼 같은 포즈네요ㅎㅎㅎ
냐옹들 원래 저렇게 자요~ 우리집 냐옹도 막 코 땅에 박고 앞 발 모으고 잡니다 ㅋㅋ
공손하네요 ^^
코시러워서 그럴지도
뚁땽해서 그렇습니다
음... 눈이라도 부신걸까요? 귀엽다 ㅠㅠ
웅크린 모습이 왠지 짠하고 또 귀엽고
장난치고 싶고 그러네요^^
울 고양이들은 자는데 제가 불 키면 가끔 저렇게 하더라구요
바닥이 찰것 같은데 뭐한장 깔아드리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