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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키우는 냥님인데 왜 이러고 자는걸까요??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얼굴을 폭 파묻고 자네요
평소엔 밖에서 생활 하다가 주말엔 가끔 사무실로
데리고 와서 무릎에 올려두면 움직이지도 않고 잘 자는데
평소에 부르면 시크하게 무시하시네요
밀당을 너무 잘하신단 ㄷㄷㄷㄷ   

댓글
  • mk2n-skyblue 2017/02/16 00:01

    참고로 저 위에 두 사진은 다른날 찍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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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 2017/02/16 03:44

    왠지...앞에 지폐라도 한장 놓아드려야할꺼 같은 포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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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호감 2017/02/16 03:53

    냐옹들 원래 저렇게 자요~ 우리집 냐옹도 막 코 땅에 박고 앞 발 모으고 잡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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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국하고싶다 2017/02/16 04:30

    공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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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발라드가수 2017/02/16 05:27

    코시러워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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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dH! 2017/02/16 06:02

    뚁땽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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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탐 2017/02/16 06:32

    음... 눈이라도 부신걸까요?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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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푸드카레 2017/02/16 07:14

    웅크린 모습이 왠지 짠하고 또 귀엽고
    장난치고 싶고 그러네요^^

    (yLUugh)

  • 문영자 2017/02/16 07:23

    울 고양이들은 자는데 제가 불 키면 가끔 저렇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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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7/02/16 07:25

    바닥이 찰것 같은데 뭐한장 깔아드리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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