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나이 딱 27살 바람피기 좋은나이

제 실화입니다;;
당시 사귀던 여친이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제가 도움을 많이 줬지요)
굴더니
웬걸 시발 딴놈이랑 구멍동서
그것도 여친 회사 상사가 남친있는거 알면서도
모 대기업 남자와 소개팅
당시 그년은 좋다고 얼마나 가랭이 벌렸을까;;
중견인 우리 회사다니는 난 싫었니?
나름 큰 회사인데;;
아직도 기억한다
잊을수가없지
4월 5일날 나랑 존나게 떡치고 4월 7일날 오빠랑 헤어지는건 맘 아프지만 혼자 살고싶다고 한거
그런년이 그놈이랑 몇달뒤 결혼하냐;;
배은망덕한년 집 똥꼬 찢어지게 가난한년
내가 취업도 시켜주고 양아치 동생놈도 취업시켜주고
유럽도 데려가주고
잘지내니 보라야?
오빠는 니 욕은해도 니가 빨아준건 지금껏 최고였어;;
아;; 아직도 엉덩이 맞는거 좋아하나;;
남편한테 잘해. 그지년 하나 먹여살린다고 애썻다가 뒷통수 맞은
나야 어쩔수없지만
니 남편은 실직했다고 버리진말고
많이 빨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