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험들의 결과로 장기이식이 창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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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해보이긴 한데
생각해보니 지금 하는 모르모트나 실험용 쥐랑 다를것도 없긴 하다
미화하려면 또 미화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으로 실험할수는 없는법, 고심끝에 박사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실험을 강행하였고, 비난을 받던 그 연구는 현재 장기이식 수술을 가능케 하는 주춧돌이 되었다
같이 말이지
시선이란
와 미친
아 장기이식의 효시구나
지금도 수많은 쥐들이 실험으로 죽어가는데 저건 단지 개라서 좀 특별한 시선으로 보는 거겠지
와 미친
허...미...
아 장기이식의 효시구나
면역 충돌 나지 않음?
그래서 일찍 죽은듯
그래서 오래 못살았나봄
그런거 알아보려고한 실험아니겠냐...
미화하려면 또 미화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으로 실험할수는 없는법, 고심끝에 박사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실험을 강행하였고, 비난을 받던 그 연구는 현재 장기이식 수술을 가능케 하는 주춧돌이 되었다
같이 말이지
시선이란
다른가학적이유가 아니라 실험목적이 확실했으면 딱히 미화가 아니라 쓴 그대로아님?
고심을 안 했다면, 그걸 고심했다고 하면 미화겠지
하나님 맙소사
ㅁㅊ
잔인해보이긴 한데
생각해보니 지금 하는 모르모트나 실험용 쥐랑 다를것도 없긴 하다
??? : 오니...쟝..... 놀자놀자
와 이런거 보면 뭔가 우울증 생기는 기분임.. 너무 끔찍하지 않냐
키메라 연성법;;
지금도 수많은 쥐들이 실험으로 죽어가는데 저건 단지 개라서 좀 특별한 시선으로 보는 거겠지
이게 맞지 개는 귀여우니까 연민의 시선으로 본다는게 정답
이거도 업진살 범주에 들어가지
저런 잔인한 행위가 장기이식술에 기여했고 그게 또 인류 수명연장에 크게 기여하는것도 사실이니 참 아이러니하지
의학의 어두운 면이네...
이 사람이네
개를 죽여서 사람을 살릴수 있다면
몇마리라도 죽여야지
앞에 혐붙여줭ㅠㅠ
자기전에 심란한거봐버렷딘
장애극복이나 생명 유지차원에서 보면 대단한 일을 한 건데 또 일반인이 보기엔 미친 과학자 즈음 여기기도 하고.. 역사나 교과서에서도 못나오고
위에 강철 애니처럼 거의 싸이코패스로 그려지는게 현실인듯
새끼를 어미의 목에 이식했다는게 끔찍하게 들리긴 하지만, 간이나 신장 이식할 때 기증 1순위가 가족인걸 생각하면 실험적으로는 옳은 선택이라 볼 수 있는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뿅뿅아'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다. 저건 좀..
쥐로도 같은실험 했을때 같은 심정이라면 뭐....
저긴 서양이니까 저 사람 당시 평가가 어떻게 됬는지는 궁금함
막상 가족중 누군가 장기 고장났을때 저사람 없었으면 살 가능성도 없어질껄
저 실험으로 의학이 발전해서 많은 사람들을 살렸다면 어쩔수없는 희생이라 생각
그래도 거부감 드는건 어쩔수없는듯
731부대의 생체실험 결과가 현대의학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죠?
인체에 물이 70프로라는거 빼곤 그닥 없는걸로 아는데...
인간으로 실험하는거랑 짐승으로 실험하는거랑 같냐 ㅉ
사람보다 고등의 존재가 있어 사람을 가지고 저런일을 자행하면 과연 어떻게 보일까 싶네요. 아 하긴 고등의 존재는 아니지만 폭력을 앞세워 이미 독일인들과 일본인들이 비슷한 짓들을 많이 하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