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에 돌연변이들이 있는지 촬영하러 간 러시아의 사진작가.
근데 돌연변이들은 못 찾고 대자연의 모습만 카메라에 담았다고 함.
체르노빌에 돌연변이들이 있는지 촬영하러 간 러시아의 사진작가.
근데 돌연변이들은 못 찾고 대자연의 모습만 카메라에 담았다고 함.
1. 태어날때 돌연변이는 버려짐
2. 유전자변형은 그렇게만 나타나는게 아님
돌연변이는 살아남기 힘들지 아무래도
근데 왜 죄다 사진들이 익스트림해 ㅋㅋㅋ
그야 돌연변이는 태어나면 얼마 안가 다 죽었으니까?
직접 찍었는데 저리 가까이 있으면 애들이 많이 친화적인건가..
돌연변이는 살아남기 힘들지 아무래도
그야 돌연변이는 태어나면 얼마 안가 다 죽었으니까?
근데 왜 죄다 사진들이 익스트림해 ㅋㅋㅋ
인간이 자리를 떠나서 저래 동물들이 많이 서식하는건가?
오히려 원래 종보다 더 작아진다고
곰보고 어케 살았노!
1. 태어날때 돌연변이는 버려짐
2. 유전자변형은 그렇게만 나타나는게 아님
직접 찍었는데 저리 가까이 있으면 애들이 많이 친화적인건가..
친화적 이라기보다는 사람이 뭔지 잘 모르는 거일 듯
렌즈가 좋은 거 아닐까
(정보) 야생에서 사는 동물들은 피폭으로 인한 수명 감소가 영향을 미칠만큼 애초에 오래 살수 없다
새대 교체가 빠르고 외부 유입이 많음
영화가 체르노빌 이미지 망쳤지 뭐
노출량에 따른 동전던지기 같은 거라... 모든 흡연가가 폐암에 걸리진 않는 것과 같음.
졷간이 사라지니 자연이 회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