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키 강판 직후 덕후들 예상 :
타노시하긴 한데 뭔가 많이 달라짐
현실 :
버닝썬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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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이 저렇게라도 나왔음 1기는 타노시~ 하고 2기는 딸노시~ 했다
인기에 숟가락얹어서 더러운 자본력으로 떡칠된
씹덕 하렘물같은게 나올거다라는 예상이
알고보니 행복회로였음
투자도 정성도 없고 니즈충족도 못하는
작품내외적으로 쓰레기종합세트가 튀어나왔지
차라이 저렇게라도 나왔음 1기는 타노시~ 하고 2기는 딸노시~ 했다
차라리 꼴리게라도 만들던가
어떻게 그렇게 ㅈ같이 만들 수 있지?
인기에 숟가락얹어서 더러운 자본력으로 떡칠된
씹덕 하렘물같은게 나올거다라는 예상이
알고보니 행복회로였음
투자도 정성도 없고 니즈충족도 못하는
작품내외적으로 쓰레기종합세트가 튀어나왔지
저게 러브라이븐가 뭐시가인가?
카도카와가 만악의 근원이다에서
카도카와도 개새1끼다로...
그러고보니 우미랑 여우랑 같은 성우였지
케모노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