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04045 딱 세 가지만 알면 되는 게임 시리즈 촉툴루 | 2019/07/27 13:01 8 2120 8 댓글 무덤걸이 2019/07/27 13:02 설정과 단편 대사집 몇개를 뿌리면 플레이어가 소설을 쓰는 게임 MizerComplex 2019/07/27 13:05 그리고 그게 의도이고 유저들은 잘만즐기는데 뇌절하고 스토리 ㅈ구리다하는 놈은 손해인게임 짚으로만든개 2019/07/27 13:02 팩트) 다 촉툴루 2019/07/27 13:06 돌린쟝이 슬라임 능욕 당한 시점에서 ㅈ구린 게임 맞다 하얀물감 2019/07/27 13:18 대충 NPC 바보로만들어서 주인공에게 덤벼들게만들거나 저기 구석에 시체만들어놓음 무덤걸이 2019/07/27 13:02 설정과 단편 대사집 몇개를 뿌리면 플레이어가 소설을 쓰는 게임 (bi9o68) 작성하기 MizerComplex 2019/07/27 13:05 그리고 그게 의도이고 유저들은 잘만즐기는데 뇌절하고 스토리 ㅈ구리다하는 놈은 손해인게임 (bi9o68) 작성하기 촉툴루 2019/07/27 13:06 돌린쟝이 슬라임 능욕 당한 시점에서 ㅈ구린 게임 맞다 (bi9o68) 작성하기 MizerComplex 2019/07/27 13:07 꼬우신가요? 응~ 너네단장 이제 요르시카~ (bi9o68) 작성하기 짚으로만든개 2019/07/27 13:02 팩트) 다 (bi9o68) 작성하기 V53PL 2019/07/27 13:13 정확한 스토리 한번 보고싶긴 허다. 겜 할 땐 분위기에 취하는데 막상 엔딩 보면 멍~한듯 (bi9o68) 작성하기 ㅁㅂㅁㅁ 2019/07/27 13:18 1편은 계승 사이클 돌린단 확실한 스토리가 있는데 2편 3편은 진짜 끝장난상황에서 시작하는거라 그 분위기가 제작진 노림수임. (bi9o68) 작성하기 덴드로비움2550 2019/07/27 13:15 세계의 뱀이라는게 세키로 신령의 백사 아니냐 (bi9o68) 작성하기 ㅁㅂㅁㅁ 2019/07/27 13:19 전쟁에서 사냥으로 바뀔만큼 영락당한 고룡들이었단 설이 제일그럴듯하더라. (bi9o68) 작성하기 B24715 2019/07/27 13:23 용하고 관계없이 창세의 뱀같은건 꽤 흔한 이미지 아닐까 싶음 (bi9o68) 작성하기 촉툴루 2019/07/27 13:23 그런 거치곤 프램트는 처음부터 그윈 친구였지 않았나 (bi9o68) 작성하기 하얀물감 2019/07/27 13:18 대충 NPC 바보로만들어서 주인공에게 덤벼들게만들거나 저기 구석에 시체만들어놓음 (bi9o68) 작성하기 루리웹-9655467756 2019/07/27 13:22 2편에 나오는 할배가 3편에서 죽어있길래 그 사이에 흐른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은가했는데 시간이 꼬여있어서 그런듯 (bi9o68) 작성하기 Tanoshi 2019/07/27 13:20 3편은 세상을 지켜보겠다는 마지막 발악이지 아니면 지배하겠다는 의지던지 (bi9o68)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9/07/27 13:24 프롬뇌가 대폭발 (bi9o68) 작성하기 카야타스나코 2019/07/27 13:24 작가는 설정만하고 독자들 스토리 만드는 거군 (bi9o68) 작성하기 ㅁㅂㅁㅁ 2019/07/27 13:28 스토리랑 설정을 짜놓고 배치한뒤에 설명을 안함 (bi9o68) 작성하기 ㅁㅂㅁㅁ 2019/07/27 13:29 하긴하는데 안하는수준으로 단락적으로함 (bi9o6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i9o6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통일교가 지배하는 일본 [31] 루리웹-6947000687 | 2019/07/27 13:04 | 2700 날강두가 인터뷰 안 한 이유 [10] 국가정보원 | 2019/07/27 13:04 | 5739 부산 지하철 근황. [9] 시프겔 | 2019/07/27 13:03 | 1164 어느 슈퍼의 일본산 특가전 [14] 블루복스 | 2019/07/27 13:03 | 3400 급호감 축구선수 [26] Hellrazor | 2019/07/27 13:01 | 2480 딱 세 가지만 알면 되는 게임 시리즈 [23] 촉툴루 | 2019/07/27 13:01 | 2120 날강두 웃음벨 [10] orez | 2019/07/27 13:00 | 4123 일본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이유.txt (스압) [10] 보배리언 | 2019/07/27 12:58 | 5607 루리웹을 건들면 안되는 이유.jpg [32] 됐거든? | 2019/07/27 12:56 | 4157 라스트 오리진) 칙. 엠페러. 타임 [11] 짚으로만든개 | 2019/07/27 12:55 | 2607 철학쟁이들이나 웃는 유우머 [55] 후구타사자에 | 2019/07/27 12:54 | 5956 85mm1.2와 큰사무식135mm2.0의 차이를 서술 하시오!! [5] 재즈속으로 | 2019/07/27 12:54 | 5389 [Z6 +50.8s] NPS가입기념 셀카 [23] AnotherStorys | 2019/07/27 12:53 | 4594 촉한 사이다마시다 고구마먹는 장면 [37] 워로드 | 2019/07/27 12:52 | 3569 « 21911 21912 (current) 21913 21914 21915 21916 21917 21918 21919 219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끈후끈.jpg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유퀴즈 출연 예정 로제 근황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설거지 레전드 jpg 한별...이라는 ㅊㅈ ..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챔스 같이 보고 자고가라는 썸녀.jpg 러닝 운동녀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국제적 망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덕출신 연예인 15m 구덩이서 흙 깔려 숨진 20대…4시간 교육하고 투입? 택시기사의 위엄.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개발자 아트팀 신데렐라 코스프레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 : 누구도 개방을 바라지 않는다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진짜 대한민국 개 ㅈ될뻔한 순간 .jpg 19금인스타그램 세미누드 일반인 및 사진작가 모음.txt 일본 어느 시골공항에 있는 수도꼭지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당근마켓 ㄷㄷ하네요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앞/뒤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뜸.jpg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진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적당한 가슴 크기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육노예 만드는 만화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제로음료는 부작용 쎄고 위험한거 맞음 수입이 떨어진 KBS 구국의 결단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블루아카) 로리신 강림하는.manwha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불경기 근황 .jpg 오또맘..gif ㄷㄷㄷ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돈 벌러 나왔네유. -_- 우연하게 허리디스크가 치료된 사람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추남컨셉AV 트릭컬) 오늘의 공식 웹툰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덩케르크 촬영비화.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동덕여대 시위가 기괴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자연산 가슴은 물에 뜹니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설정과 단편 대사집 몇개를 뿌리면 플레이어가 소설을 쓰는 게임
그리고 그게 의도이고 유저들은 잘만즐기는데 뇌절하고 스토리 ㅈ구리다하는 놈은 손해인게임
팩트) 다
돌린쟝이 슬라임 능욕 당한 시점에서 ㅈ구린 게임 맞다
대충 NPC 바보로만들어서 주인공에게 덤벼들게만들거나
저기 구석에 시체만들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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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게 의도이고 유저들은 잘만즐기는데 뇌절하고 스토리 ㅈ구리다하는 놈은 손해인게임
돌린쟝이 슬라임 능욕 당한 시점에서 ㅈ구린 게임 맞다
꼬우신가요? 응~ 너네단장 이제 요르시카~
팩트) 다
정확한 스토리 한번 보고싶긴 허다. 겜 할 땐 분위기에 취하는데 막상 엔딩 보면 멍~한듯
1편은 계승 사이클 돌린단 확실한 스토리가 있는데
2편 3편은 진짜 끝장난상황에서 시작하는거라 그 분위기가 제작진 노림수임.
세계의 뱀이라는게 세키로 신령의 백사 아니냐
전쟁에서 사냥으로 바뀔만큼 영락당한 고룡들이었단 설이 제일그럴듯하더라.
용하고 관계없이 창세의 뱀같은건 꽤 흔한 이미지 아닐까 싶음
그런 거치곤 프램트는 처음부터 그윈 친구였지 않았나
대충 NPC 바보로만들어서 주인공에게 덤벼들게만들거나
저기 구석에 시체만들어놓음
2편에 나오는 할배가 3편에서 죽어있길래 그 사이에 흐른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은가했는데 시간이 꼬여있어서 그런듯
3편은 세상을 지켜보겠다는 마지막 발악이지
아니면 지배하겠다는 의지던지
프롬뇌가 대폭발
작가는 설정만하고 독자들 스토리 만드는 거군
스토리랑 설정을 짜놓고 배치한뒤에 설명을 안함
하긴하는데 안하는수준으로 단락적으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