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훈민정음 창제에 그 땡중새끼 비중이 높았으면
뒤질때까지 세종대왕님 옆에서 굴려졌을텐데 아무런 기록이없음
https://cohabe.com/sisa/11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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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실록에 오만 잡일도 다 기록되는 마당에 신미양요인지 뭔지 그 빡빠기 새기는 훈민정음 창제년도에나 기록됨
심지어 실록에는 "보1지와 자1지를 동시에 가진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도 기록되어 있고
지들 왕이 말타다가 자빠진것도 적고 병풍뒤에서 뽀록나서 궐밖으로 쫒겨났다고 기록한 스토커새기가 현역으로 살아있던 시절인데
그런 대단한게 실록에 기록이 없다고 하니까 조계종 새끼들은 "실록이 조작된것이다!" 이지랄 싸고있음
애초에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도 세종은 신미 알지도 못했음
그냥 감독 지 망상인거같던데 신경끄자
대행왕(세종)께서 병인년(1446)부터 비로소
신미의 이름을 들으셨었는데, 금년에는
효령 대군의 사제로 옮겨 거처하여
정근하실 때에 불러 보시고 우대하신 것은
경들이 아는 바이다.
-문종실록 1권 즉위년 4월 6일 기묘 2번째 기사(1450년)-
그건 아냐. 저 썰을 신봉하는 불교종파가 있어. 거기 돈 받아서 만든 걸로 추정됨
생각해보니 그러네
그냥 감독 지 망상인거같던데 신경끄자
그건 아냐. 저 썰을 신봉하는 불교종파가 있어. 거기 돈 받아서 만든 걸로 추정됨
https://www.youtube.com/watch?v=f7ahP0vymNg&t=16s
이 끔찍한 영상을 보라구
Reality hits you hard bro
중간에 하직은 뭐야?
세상 하직하려다 끌려왔나봄.
대행왕(세종)께서 병인년(1446)부터 비로소
신미의 이름을 들으셨었는데, 금년에는
효령 대군의 사제로 옮겨 거처하여
정근하실 때에 불러 보시고 우대하신 것은
경들이 아는 바이다.
-문종실록 1권 즉위년 4월 6일 기묘 2번째 기사(1450년)-
애초에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도 세종은 신미 알지도 못했음
감독의 무지함과 아집이 불러온 국가족 대참사네
한글 창제는 개뿔이고 그냥 요즘 가끔 하는 종교 지도자 초청 그런 수준이었나 보네.
ㅇㅇ 그 무소유라는 책 쓰신
법정스님 같은 케이스라고 보면 됨
그 영화 뭐 조계종쪽 후원받아서 만든거라는 카더라가 있던데 진짠가
애초에 실록에 오만 잡일도 다 기록되는 마당에 신미양요인지 뭔지 그 빡빠기 새기는 훈민정음 창제년도에나 기록됨
심지어 실록에는 "보1지와 자1지를 동시에 가진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도 기록되어 있고
지들 왕이 말타다가 자빠진것도 적고 병풍뒤에서 뽀록나서 궐밖으로 쫒겨났다고 기록한 스토커새기가 현역으로 살아있던 시절인데
그런 대단한게 실록에 기록이 없다고 하니까 조계종 새끼들은 "실록이 조작된것이다!" 이지랄 싸고있음
누구랑 누구는 조정에서 일하다 말고 서로 똥꾸멍 만지고 논다는 기록도 있더라 ㅋㅋ
걍 신하고 유생이고 양반이고 다 반대하니까
한글 배포용으로 중들을 이용했다는게 맞음 한글불서 만든거 그거빼고 무슨
신미 대사고 나발이고 역사왜곡 조까라는거지
심지어 사람하고 옆에있던 개까지 번개맞았다고 적힌곳인데 의심할만하지
조계종이라고는 하지말지
몆몆 땡중들이 그러는건데
불교계는 원래 아닌거 알고있는데
조계종이 제작비 댓고 감독도 불교인임
UFO 나타난것도 적혀있잖아
심지어 홍보도 이딴식으로 하는데 ㅋㅋ
썰가지고 만들었다는데..쥐뿔도 안나오는 야사도 아닌 것을 장황하게 늘어놓음
가만히 있으면 절반이라도 가는걸 이렇게 건드리네 불교가
온갖 비리를 저지르던 황희도 붙잡아둔 양반인데, 스님이라고 대학원생으로 안만들었겠냐
저 비리도 사실 황희가 일 그만하고 싶어서 일부러 깽판쳐놓은거라는 의혹도 있음...
직접 보고온 유게이다.
양판소 생각하면 된다
영화 만들거면 똑바로 하란 말입니다!
-영화 요약-
세종 : 5252 그건 뭔가
땡중 : 아아.. 이것도 모르는건가..? 이건 한글이라 한다
세종: 스게에에에에! 땡중 대단해!
노비도 부려먹었던 사람인데 중이라고 안 부려먹었겠냐?
https://tv.naver.com/v/9056866
창제 영상인데 전미선 배우가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함. 하아...
임금 : 야 이거 적지마라.
사관 : "야 이거 적지마라"라고 말씀하셨다.
사관들 실록은 당시 왕이 죽어야지 볼수있는거라 저렇게 다 적을수있는거 아니었나 뭘 궁에서 왕이랑 있는데 기록되지않은 역사여
조계종 돈맛 짭쪼름하셨나베?
조선 사관들 기록 능력은 최강이였는데 조작이라 주장하는 새끼들 뇌절 제대로 한거지
한글창제는 세종대왕 원맨아미가 팩트여!!
조말생 장죄에 연루되서 좌천도하고그랬는데 선왕 태종이 총애하던 신하여서 그런가
세종도 되게 잘봐줌
황희랑 맞먹을정도로 굴림(?)
애초에 신미라는 승려의 이름이 세종 귀에 들어간게 훈민정음 창제 이후임.
제가 볼 땐 좀 이런 느낌임
'위인을 소재로해서 오랜만에 스토리 좀 그럴싸하게 뽑았는데 현실 고증이랑 좀 안맞네. 그렇다고 내 스토리를 포기 할 수 없지. 부정하자."
대체 강호 형은 개런티가 얼마나 나왔길래 그걸 출연한거야....
인터뷰 보면 이때 외에 세종대왕님 역을 맡아볼 기회가 어딨겠냐고 했음
배역 욕심이 화를 부른듯..
시발롬들
신미대사는 태종,세종,문종,단종,세조,예종,성종대까지 살았으며 이중 태종을 제외한 6명의 임금과 인연이 있다
한글창제는 모르겠고 여러모로 난 인물이긴한데
그 실록에서 땡중새끼 소리 들을 취급하는것도 아닌데 영화가 실존인물도 욕먹이고있음
감독 욕심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네
재미를 위한 각색이란게 선이란게 있는데
간혹 선을 넘는게 있는거 같음
더군다나 한국은 위인에 대해서 생각이상으로 신성시하는 측면도 있는데다가
앞에 이건 실제 역사와 관계가 적다 없다 라는 픽션설정이라도 넣어야 되는데
저렇게 장작을 스스로 지펴버렸으니 답이 없지
갈수록 보기 싫은 영화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