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안락사 루트 안탈수도 있지만 안락사 루트 타면 뭐 어쩌라고 ㅋㅋ
고양이 안락사되면 그게 냥줍한 글쓴이 잘못이냐, 버린놈 잘못이지 ㅋㅋㅋ
[RE.2] アヘ顔2019/07/25 08:13
주변 거주민들 아랑곳하지 않고 고양이 밥줘서 엄청 여럿 꼬이고, 오물 방치, 먹이 서식지 확보 되니 새끼 쳐서 개체수 증가, 저녁 새벽 소음
그렇다고 그들이 고양이를 전부 주워서 키우는 것도 아니고 환장할 노릇 겪어보니까 남일처럼 안보이더라
미안한 구석도 안보이고 저렇게 공격적이고
간장계란마요네즈2019/07/25 08:25
ㅋㅋ 이거는 진짜 안겪아보면 얼마나 ㅈ같은지 모르지
양심없는 인간들 많음 길고양이 한테 피해를 입어서 길고양이 욕좀했다고 사람을 마치 생명존중사상도 없는 쓰레기로 만드는 애들도 있지
걍 지들만 잘났음 보면
조건과과정의간소화2019/07/25 08:15
이러니까 굳이 길냥길강쥐가 불쌍해서 못참겠으면 데리고 가서 키우면 됩니다. 여력이 안된다구요? 그럼 건들지를 말아야지.
책임 지지도 않을거면서 불쌍하다고 가엾게만 여기면 그건 동물을 자기 감성 채우기용으로밖에 생각 안하는거지. 버리는 새끼나 책임지지 않는 새끼나 똑같애.
l1j$2&92019/07/25 08:19
괭이 순해보이네
버틸수강벗다2019/07/25 08:19
저런 식으로 댓글 쓰면서 닉네임은 해부학도감이네;;
슴더쿠2019/07/25 08:25
동네 캣맘이 = 밥도 내가 줄거 아님
주인 찾아 줬을텐데 = 내가 키울거 아님, 내가 찾아줄것도 아님
뭐하는 새끼야 이거
착한우익2019/07/25 08:25
캣맘은정신병
내가베리냐??2019/07/25 08:29
애미개ㅈ같은 볍신세끼
루리웹-37434335592019/07/25 08:30
캣맘에서 발전하면 애니멀호더 되는거임
고쿠블랙2019/07/25 08:33
저러니까 시바 쌓이다 쌓이다 사람 머리를 찍지
소음이 얼마나 큰 문제인데
거기다 소음에 냄새까지;
Rose2019/07/25 08:38
미칠지경임 캣맘년 한테 사료 주지 말라고 해도 존나 말 안처듣고
자꾸 골목에다가 똥지리고 다녀서 맨날 치우는건 내가 치우고 냄새도 엄청 심하고
"우리고양이 는 안그래요!" EGR 하고 다니고 있고
나도 고양이 좋아한는편 인데 쥐약 같은거 뿌리기는 양심에 찔리고 스트레스 쌓인다 진짜
간장계란마요네즈2019/07/25 08:45
ㅋㅋ 나도 동네에 길가에다 먹이주는사람이 있어서 고양이가 진짜 좀 돌아댕겻거든 여차저차해서 그 먹이주던 사람이 먹이 더이상 안주게됐음
신기하게도 돌아댕기던 고양이 수가 쑥줄었음 행복함 소음이랑 이런거때매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정해국치2019/07/25 08:48
골목에다 똥을 지린다고? 고양이가? 고양이의 최대 장점이 똥오줌 알아서 가린다는 건데? 걔넨 보이는데다가 안 싸. 보이는데 싸도 안 보이게 덮는 게 고양이야. 네가 똥을 봤다면 그건 고양이 똥이 아닐 거야.
Rose2019/07/25 08:52
골목에 고양이 지나다니는대 고양이 밖에 더있음? 그럼 사람이 똥 싸고 다님?
루리웹-37434335592019/07/25 08:53
개가 싸겠지
고양이는 똥오줌 감추는게 본능임
Rose2019/07/25 08:57
똥오줌 감추니깐 고양이라고 말하는거지 여긴 그리고 유기견 안돌아 댕긴다
정해국치2019/07/25 08:58
누가 쌌는진 몰라도 고양이는 안 그래. 고양이가 울거나 쓰레기 해집어놓거나 하는 민폐는 있어도 똥싸는 민폐는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 고양이도 똥은 안 보이는 데 싸고 흙으로 덮어. 고양이는 자기가 똥 싸는 거 누가 보는 것도 싫어하고.
루리웹-37434335592019/07/25 08:59
유기견만 개인가? 산책시키면서 개가 똥오줌 싼거
안치우고 그냥 빤스런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아둬라
정해국치2019/07/25 08:45
근데 캣맘도 두 가지가 있어.
너희들이 싫어하는 책임 없는 쾌락을 즐기는 민폐들이 있는가 하면
중성화시키고 먹이 주는 곳을 조금씩 옮겨서 고양이들 모이는 곳을 외딴곳으로 이동시켜서 고양이들이 민폐 안 끼치게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민폐 캣맘들이 아직 많으니 지속적으로 욕 좀 더 먹어야 전반적인 문화가 개선되겠지.
귀여운 고양이랑 놀고싶고~ 뭔가착한짓했다는만족감은얻고싶고~ 그렇다고 책임지기는 싫고~
아니 시바 동네고양이한테 먹이줄거면 걍 데려가 키우라고
데려가 키우라고
???: 키우고 있잖아요!! (남의집앞에 사료를 뿌리며)
보통 구청에서 데려가면 중성화하고 다시 풀어줌
길바닥에서 돌아다니는 애들 보면서 밥주고 조막만한 뿌듯함은 챙기고 싶고
막상 기르려는 책임은 짊어지기 싫고
그냥 캣맘이고 뭐고 다 자기만족 딸1딸이 치는거야 그렇게 불쌍하고 안타까웠으면 키우던가
아니 시바 동네고양이한테 먹이줄거면 걍 데려가 키우라고
귀여운 고양이랑 놀고싶고~ 뭔가착한짓했다는만족감은얻고싶고~ 그렇다고 책임지기는 싫고~
원하는 건 책임없는 쾌락이군.
보통 구청에서 데려가면 중성화하고 다시 풀어줌
미친 그 동물안락사협회 아닌 이상에야 막 학살하고 그러진 않지...
데려가 키우라고
???: 키우고 있잖아요!! (남의집앞에 사료를 뿌리며)
길바닥에서 돌아다니는 애들 보면서 밥주고 조막만한 뿌듯함은 챙기고 싶고
막상 기르려는 책임은 짊어지기 싫고
그냥 캣맘이고 뭐고 다 자기만족 딸1딸이 치는거야 그렇게 불쌍하고 안타까웠으면 키우던가
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떤 대가리회로가 굴려가면 안락사루트가 바로 나오고 글쓴이는 욕먹어야되는거냨ㅋㅋㅋㅋㅋ
정작 야생 고양이가 불러오는 위생문제 , 소음유발은 들은체도안함 일종의 정신병이 틀림없다
https://www.dogdrip.net/218372309
후속조치.
여기서도 어글끌고 욕쳐먹네 븅신새키
아니 안락사 루트 안탈수도 있지만 안락사 루트 타면 뭐 어쩌라고 ㅋㅋ
고양이 안락사되면 그게 냥줍한 글쓴이 잘못이냐, 버린놈 잘못이지 ㅋㅋㅋ
주변 거주민들 아랑곳하지 않고 고양이 밥줘서 엄청 여럿 꼬이고, 오물 방치, 먹이 서식지 확보 되니 새끼 쳐서 개체수 증가, 저녁 새벽 소음
그렇다고 그들이 고양이를 전부 주워서 키우는 것도 아니고 환장할 노릇 겪어보니까 남일처럼 안보이더라
미안한 구석도 안보이고 저렇게 공격적이고
ㅋㅋ 이거는 진짜 안겪아보면 얼마나 ㅈ같은지 모르지
양심없는 인간들 많음 길고양이 한테 피해를 입어서 길고양이 욕좀했다고 사람을 마치 생명존중사상도 없는 쓰레기로 만드는 애들도 있지
걍 지들만 잘났음 보면
이러니까 굳이 길냥길강쥐가 불쌍해서 못참겠으면 데리고 가서 키우면 됩니다. 여력이 안된다구요? 그럼 건들지를 말아야지.
책임 지지도 않을거면서 불쌍하다고 가엾게만 여기면 그건 동물을 자기 감성 채우기용으로밖에 생각 안하는거지. 버리는 새끼나 책임지지 않는 새끼나 똑같애.
괭이 순해보이네
저런 식으로 댓글 쓰면서 닉네임은 해부학도감이네;;
동네 캣맘이 = 밥도 내가 줄거 아님
주인 찾아 줬을텐데 = 내가 키울거 아님, 내가 찾아줄것도 아님
뭐하는 새끼야 이거
캣맘은정신병
애미개ㅈ같은 볍신세끼
캣맘에서 발전하면 애니멀호더 되는거임
저러니까 시바 쌓이다 쌓이다 사람 머리를 찍지
소음이 얼마나 큰 문제인데
거기다 소음에 냄새까지;
미칠지경임 캣맘년 한테 사료 주지 말라고 해도 존나 말 안처듣고
자꾸 골목에다가 똥지리고 다녀서 맨날 치우는건 내가 치우고 냄새도 엄청 심하고
"우리고양이 는 안그래요!" EGR 하고 다니고 있고
나도 고양이 좋아한는편 인데 쥐약 같은거 뿌리기는 양심에 찔리고 스트레스 쌓인다 진짜
ㅋㅋ 나도 동네에 길가에다 먹이주는사람이 있어서 고양이가 진짜 좀 돌아댕겻거든 여차저차해서 그 먹이주던 사람이 먹이 더이상 안주게됐음
신기하게도 돌아댕기던 고양이 수가 쑥줄었음 행복함 소음이랑 이런거때매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골목에다 똥을 지린다고? 고양이가? 고양이의 최대 장점이 똥오줌 알아서 가린다는 건데? 걔넨 보이는데다가 안 싸. 보이는데 싸도 안 보이게 덮는 게 고양이야. 네가 똥을 봤다면 그건 고양이 똥이 아닐 거야.
골목에 고양이 지나다니는대 고양이 밖에 더있음? 그럼 사람이 똥 싸고 다님?
개가 싸겠지
고양이는 똥오줌 감추는게 본능임
똥오줌 감추니깐 고양이라고 말하는거지 여긴 그리고 유기견 안돌아 댕긴다
누가 쌌는진 몰라도 고양이는 안 그래. 고양이가 울거나 쓰레기 해집어놓거나 하는 민폐는 있어도 똥싸는 민폐는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 고양이도 똥은 안 보이는 데 싸고 흙으로 덮어. 고양이는 자기가 똥 싸는 거 누가 보는 것도 싫어하고.
유기견만 개인가? 산책시키면서 개가 똥오줌 싼거
안치우고 그냥 빤스런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알아둬라
근데 캣맘도 두 가지가 있어.
너희들이 싫어하는 책임 없는 쾌락을 즐기는 민폐들이 있는가 하면
중성화시키고 먹이 주는 곳을 조금씩 옮겨서 고양이들 모이는 곳을 외딴곳으로 이동시켜서 고양이들이 민폐 안 끼치게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민폐 캣맘들이 아직 많으니 지속적으로 욕 좀 더 먹어야 전반적인 문화가 개선되겠지.
저거 만약 러시안이면 비싼거아니냐
우리집 러시안 펫샵에서 데려온 애는 100만원.
근데 고양이 종이 주인없는고양이는 아닐 가 같은 종인데
과거에 루리웹에서도 내가 멍줍 해서 구청신고했는데 욕먹었지
지금 tnr시행시기 아니니까 공지 올렸다가 안락사당할수도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