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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런 거 보고 진짜 믿는 놈들이 생긴다는 거
리뷰도 알바 느낌나는데 나만 그러냐?
진짜 문제는 저기서도 언급되었지만 '또 다른 사실을 알게되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는 관람객이다.
역사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이 역사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하여 진짜 그 영화가 실제 역사를 대변하는것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임.
고증이 옳다면 좋은 결과를 빚어내겠지만, 나랏말싸미와 같이 고증 0%에 순수 판타지 작품을 가지고 역사대체물이랍시고 스크린에 올려놓으면
아무 잘못없이 역사를 반대로 쳐아는 빡대가리가 탄생해버림.
고증검증 하나없이 만든 ㅅ끼들을 죄다 족쳐야됨.
역사를 역사가 아닌 소설로 보고 굳게 믿으면
저딴 작품이 탄생하는거군
역사를 역사가 아닌 소설로 보고 굳게 믿으면
저딴 작품이 탄생하는거군
교이쿠가 역사고증 검수했나
사실 한글이라는 게 사실 이 불교의 산스크리트어에서 온 거거든요.
그런데 불교는 일본에서 신토와 더불어 가장 큰 세력을 차지하고 있는...
문제는 저런 거 보고 진짜 믿는 놈들이 생긴다는 거
명성왕후 민비년이 아직도 조선의 국모니라로
기억되고 어필되는거 보면 진짜 ㅅㅂ...
리뷰도 알바 느낌나는데 나만 그러냐?
남의말 잘 믿는 순진한 사람인가봄
익무잖아 적당히 걸러야지
저기서 시사회로 재미 없다는 영화 하나도 없음
그 강동원 나오던 인랑도 시사회평에서는 좋다고 물고빤 곳이 익무임
왜냐하면 재밌다고 안 쓰면 다음부터 시사회 초청 안해줌 ㅋ
익무 전체적으로 리뷰가 저런 느낌임.
완전 힙스터 집단, 제 2의 DVD프라임 같은 곳
알바인가 ㅋㅋㅋ
또 다른 배경에서 웃는다 ㅋㅋ. 애초에 집현전 학자와 같이 만들었다는 것도 구라였는데 ㅋㅋㅋㅋ
남의 공에 숟가락 얹어 먹겠다고 했다가 망신만 당했잖아?
한글창제에 대해서는 이미 훈민정음 해례본에 다 기술되어있고, 세종이 홀로 창제하고 학자들이 다 거부해서
일부 신하와 자식들과 같이 검토한 것이 명백한데
범어를 조금만 알아도 한글이 범어 기원이다고 말못할낀데
진짜 문제는 저기서도 언급되었지만 '또 다른 사실을 알게되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는 관람객이다.
역사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이 역사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하여 진짜 그 영화가 실제 역사를 대변하는것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임.
고증이 옳다면 좋은 결과를 빚어내겠지만, 나랏말싸미와 같이 고증 0%에 순수 판타지 작품을 가지고 역사대체물이랍시고 스크린에 올려놓으면
아무 잘못없이 역사를 반대로 쳐아는 빡대가리가 탄생해버림.
고증검증 하나없이 만든 ㅅ끼들을 죄다 족쳐야됨.
저런 졷같은 왜곡이 영향력 쎈 SSS급 배우들이 찍은게 유머
팩트) 신미대사 창제설은 아무것도 뒤집지 못했다
기존 정설을 뒤엎는 새로운 가설은 개뿔 그럼 창조설도 진화론 뒤엎고 나온 학설이냐
나라의 근간인 한글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지멋대로 해석했다는점이 상당히 불편하다.
미친..
저 역사왜곡이 얼마나 큰일이냐면...
딱 이 드라마로 세탁한 그 ㅅㅂ년꼴 날수있음.
암만봐도 알바리뷰어 삘나는데...
엌, 조만간 빡대가리들 대량 탄생하겠넼
한글은 체계적으로 제작 순서가 정식으로 기록되어있는 언어인데 이딴 개 버러지같은 수작질을;
시발 저거 보고 진짜 믿는 인간도 생기는 건데
저딴 새끼는 사학계에서 조치 취해야 되는 거 아님?
전주 이씨 종친회에서라도 뭐 해야되는 거 아니냐?
박근혜가 송강호 막을만하네ㅋㅋㅋㅋㅋㅋㅋ
날뛰게 놔두면 영화계 김제동 될 듯
익무 쓰레기 새.끼들
저것들은 무슨 돈이랑 특정 사상 잣대로 영화를 보는 개.쓰레기 놈들이란 걸 이번에도 여실히 증명해내내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따르면
세종: 백성들이 무지하고 어리석어 글자를 모르는게 크니 짐이 글자를 만들어 그들을 깨우치고자 한다.
신하: 오랑캐들이나 자기말을 가지고있는데 어찌스스로 오랑캐가 되려하십니까 부디 통촉하여주시옵소서 사대의 예를 가춰 교류를 하고 있는 명나라에서도
우리를 업신여길것입니다.
세종: 도울신하가 없어서 혼자 만든다.
실제 기록임.
세종의 자식들이 한글창제를 도왔다는 '썰'이 있으나 확인된바는 아직 없음.
참고로 저영화를 본사람에 말에 의하면
일본이 한글을 문창살보고 만들었다는 설비슷하게 천장의 지붕보고 만드는거보고 보다말고 나왔다고 하더라.
ㅅㅂ 송광호???
영화 요약
세종 : 5252 그건 뭔가
땡중 : 아아.. 이것도 모르는건가..? 이건 한글이라 한다
세종: 스게에에에에! 땡중 대단해!
토나온다
믿거국
비슷한걸로 지구 평면설이 있지
솔직히 돈만주면 이완용도 영웅으로 만들 자신 있다
국가를 팔아넘겼던 그 인물
하지만 그 내막엔 누구도 알지 못한 비밀이 있다!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했던 이 완 용
우웨에에에에ㅔㅇ에에에에에에에엑
불자이자 국문학도로써 가관이 따로 없다
성조 세종대왕께서는 해례를 통하여 언문의 창제 논리와 그 뜻을 밝히시어 그 기원을 명명백백히 드러내시었으며, 뭇 경전을 언문으로 널리 펴내시어 불사가 현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시었건만
어찌 조계종의 사특한 자들은 성조 세종대왕의 위업을 탐내어 불투도계를 어기고, 뭇 세인들을 현혹시키는 불망언계를 어기는가. 마땅히 멸적하여 승적에서 파내야 할 것이다
내가 깊게는 모르는데 한글 창제에 대한 여러가지 썰(?) 중 하나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 거 아님? 세종대왕님이 혼자 만드셨다, 집현전 학자가 도왔다, 왕자들이 도왔다, 신미 스님이 도왔다... 이런거중 하나로. 영화가 이게 정설이다! 이렇게 얘기하는건 아닐테고 그냥 야사기반 픽션인데 왜 일케들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 감독이 이게 정사입니다! 막 이랫음?
맨 마지막 안보임? ㅋㅋ
감독 "아 쉬펄 이게 정설인데, 가설 중 하나라는 자막 존나 넣기 싫네 ㅅㅂ" 했다고 인터뷰 했잖음
막짤 다시 봐라
본문글을 잘 보자
조사도 졷도안한 영화감독 따위가 그냥 지 식견으로만 이게 정사다 주장하는데 안웃기냐
글도 안 읽으면서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하고는
생각보다 더 골 때리는 영화와 감독인가 보네;
이렇게 된 이상 환단고기 영화 가즈아!!!
불교를 욕먹게 만드네
모든 국가는 문자가 있었으며, 그 중엔 훈민정음을 닦아주는 이들도 있었다.
골때리네 진짜
저거보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다는놈은 초중고 다시 다녀야 할 판
다른 나라 역사를 왜곡하든 영화든 자기 나라 역사를 왜곡하는 영화든. 좀 안나왔으면 한다.
영화 300에서 페르시아군을 무슨 마족군대에 임모탈은 무슨 닌자부대로 만들어서 존나 빡쳤는데.
이 영화가 왜 나쁜지 보여주는 평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