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ㅈ또 안한, 오히려 나라 팔아먹은 ㅅㅂ년인데
드라마랑 뮤지컬로 세탁 오지게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ㅅㅂ년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조선의 국모'로 알고 있음.
저 영화도 운 더러우면 그런꼴 날수 있음.
뭐 ㅈ또 안한, 오히려 나라 팔아먹은 ㅅㅂ년인데
드라마랑 뮤지컬로 세탁 오지게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ㅅㅂ년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조선의 국모'로 알고 있음.
저 영화도 운 더러우면 그런꼴 날수 있음.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세상은 넓고 ㅄ들은 많더라고.
나도 저생각 나서 기분 더러움
진짜 문화를 통한 역사왜곡 심각한 문제임
세상에 수많은 ㅄ을 얕보지 않는게 좋을 것이여.
당장 뿌리깊은 나무만 보고 한글을 궁녀가 만들었다
이러는 애도 있었는데
명량이 역대 최다 관객 찍은 것만 봐도
개화기판 최순실이 민비임 역사저널 그날에서 민비보다는 명성왕후가 올바른 표현인데 그렇게 부를 자격이 없음
음...그래도 저 개잡년이랑 다르게 한글창제하신 누구나 다아는 위대한 왕인데 인식이 그렇게 비틀려질까?
저건 게다가 TV에서하는 드라마라 더 파급력 컸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세상은 넓고 ㅄ들은 많더라고.
홍대 감성이라고 하나 그런저 잇잖아 남들 모르는거 나만 알고잇으면 왠지 내가 더 잘난것 같은 느낌 그거 ㅋㅋㅋ
세상에 수많은 ㅄ을 얕보지 않는게 좋을 것이여.
당장 뿌리깊은 나무만 보고 한글을 궁녀가 만들었다
이러는 애도 있었는데
부러진 화살만 봐도
석궁, 회칼들고 판사찾아가는 정신병자를 정의의 사도인양 만든 ㅁㅊ영화인데
350만명이나 봤음
명량이 역대 최다 관객 찍은 것만 봐도
ㅇㅇ 어릴적에 저거봤던 애들보면
민비가 무슨 성군같은 이미지임
아직도 한국사 배울 때 애들이 충격먹으니 말 다했음
나도 저생각 나서 기분 더러움
진짜 문화를 통한 역사왜곡 심각한 문제임
근데 국사교과서에도 그냥 민씨가 일본인에게 살해당했다 라고 적혀있어서 나도 엔하위키에 검색전까진 몰랐음
역사왜곡 영화는 영화시작직전하고 영화종료직후에 본 영화는 허구이며 사실이 아닙니다. 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야한다고 생각함
저런 영화 만들면 징역 때려야지.
개화기판 최순실이 민비임 역사저널 그날에서 민비보다는 명성왕후가 올바른 표현인데 그렇게 부를 자격이 없음
민비년은 하필 뒤져도 쪽본 새끼들한테 뒤져서 미화거리를 제공해주고 뒤짐
시발 백성 손에 갈갈이 찢겨서 뒤졋으면
후대에 이런 병1신짓을 안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