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행님은 제발 시나리오 보는 눈좀 키우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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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감독마다 캐릭터 쓰는것도 다르고 시나리오도 다른데
꾸준하게 좋은작품/나쁜작품/이상한작품이 다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사람이 천만영화 찍으면 졷망영화도 찍어야지... 우주의 균형은 그렇게 맞춰가는거야...
기생충 아직 극장에 걸려있는데 보는 눈...
강약강약 모르냐
이거 망하고 다음에 또 대작인거야ㅡㅡ
버닝썬왕 다음으로 기생충찍은거 생각하면
분명 이다음에 개씹명작나올듯
하도 감독마다 캐릭터 쓰는것도 다르고 시나리오도 다른데
꾸준하게 좋은작품/나쁜작품/이상한작품이 다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놈놈놈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올ㅋ
작작작이네 ㅋㅋ
나만 댓글보고 놈놈놈 생각한게 아니네 ㅋㅋㅋ
기생충 아직 극장에 걸려있는데 보는 눈...
강약강약 모르냐
이거 망하고 다음에 또 대작인거야ㅡㅡ
한사람이 천만영화 찍으면 졷망영화도 찍어야지... 우주의 균형은 그렇게 맞춰가는거야...
그래도 세종대왕님으로 졷망영화는 좀 아니지...
제대로만 하면 관객이 안 몰릴 수 없는 컨텐츠인데 역사왜곡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문제
전작이 칸영화제 수상작인데 작품 하나 이상한 거 골랐다고 시나리오 보는 눈 타령ㅋㅋㅋㅋ
이놈은 꾸준히 어그로끄네
푸른 소금....
마... 약... 왕...
남극 일기...
태그기능은 장식이 아니야
유게 좀 했으면 다 알텐데 냅둬라 답글도 안달린다 애한테는
뭔 꾸준 타령이여 내가 언제 어그로 상습적으로 끌고 당겼었는데?
전례 하나라도 갖고 와보든갘ㅋㅋㅋㅋ
하울링도 재미는 못보지 않았냐
님 머리에 달린 눈도 장식이 아녜요
제작비가 제대로 안 알려져 있긴 한데 손익분기 겨우 거둔걸로 기억함. 송강호치고 망하긴 했지.
버닝썬왕 다음으로 기생충찍은거 생각하면
분명 이다음에 개씹명작나올듯
와! 패턴 기억했다
지나치게 작품 고르기만 하면 원빈처럼 됨
배우라면 이것도 찍어보고 저것도 찍어보는거지
그리고 리얼의 김수현.....
그렇게 성냥팔이소녀의 재림도 찍어보고
왜 원빈은 매번 이렇게 걸고넘어지는 지 모르겠음
배우가 결혼하고 애낳아서 가정에 충실하는 게 그렇게 고까운가
영화 안찍는 게 좀 아쉽긴 해도 그만큼 아이와 아내에 충실하다고 생각된다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돈 벌만큼 벌었겠다 솔직히 굳이 불필요한 고생할 이유가 있나
관객도 보고싶어하고 본인도 좋은거 찍고싶은데 운이 없는거지.
뭐 아직 젊으니까 저러다가 또 멍작 나올지도 모르고.
걍 연기 의욕이 없으면 그려려니하는데 고깝다기보단 본인도 작품의지가 있는데 작품이 안나오니 하는말이지
암만 그래도 송강호가 유게이한테 작품 선구안 운운 소리 듣는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송강호 같은 거물급 배우가 뭐가 아쉬워서 이딴 폐기물급 영화에 나오는건지 모르겠다
캐스팅 제의 하면서 시나리오 받았을텐데 그거만 봐도 역사왜곡 개노답 영화인거 답 나오지 않나
그래도 그 수맣은 영화중에 남극일기,뿅뿅왕,나랏말싸미 딱 3개 망작이면 뭐 쩌는거지.
푸른... 소... 금... 신세경...
그리고... 하울링...
작품 거르고 다니셨으면 지금 연기력 안나왔겠지
예고편보자마자 어이없어서 욕나올뻔 영화...정말 배우가 아까운 영화...
근데 지금 선구안이야기가 안나올수 없는게 시나리오 보고 오케이 했을거 아니냐. 근데 그 시나리오가 개 ㅆ....
ㄹㅇ 다른것도 아니고 세종대왕 깎아내리는 왜곡시나리오를 작품성 재미를 다 떠나서 오케이했다는 자체가 좀 문제가 있음
시나리오 구리면 구린거지.
날조도 이런 씹날조도 없는데 배우커리어 오지니깐 닥치라는거?
니가 한말을 거꾸로 해봐라
지금까지 성공한게 있으니깐 한번 실패한건 실패한게 아니냐?
그리고 누가 한번 실패야 위에 시나리오 좇망작 줄줄이 나오는구만
이열
논리적이였다 이런 발상은 생각못했네
명민좌처럼 자기가 연기력으로 커버치면 돨거라고 생각했나보지.
송강호 정도면 스스로에게 그정도 신뢰감 가질 급 충분히 되지 않냐?
송강호는 그냥 시나리오보단
본인 연기력으로 승부보는 타입 아니냐?
그리고 패턴이 하나 흥행하면 다음작은 ㅈ망작이더라고
송강호한테 보는눈 ㅋㅋㅋㅋ
적어도 보는눈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ㅋ
사도 보고 믿고보는 송강호라고 생각했는디 우쨰 이런 일이
얘는 그냥 안 좋은 영화 수준이 아니라 영화 자체가 명백한 역사왜곡으로 범벅돼있어서 그 파급력이 비교가 안 돼서 송강호 커리어에 적잖게 흠집이 생길거 같긴 하다
그냥 오는 작품이면 그냥 다 하는 듯
들쭉날쭉 커리어보면
애초에 훈민정음이 한자를 표기하기 위해 만든거 아님?;; 중국운운을해
근데 사도 이미지가 너무 세서 저 땡중 뒤주에 가둘거같더라...
근데 오래 쉰만큼 작품 욕심이 과다한 걸수도 있긴함
송강호 쯤 되는 배우가 단순히 작품 보는 눈이 다른 배우들보다 못하진 않은 거 같고
여러가지 가능성 차원에서 도전한다는 걸로 생각한다면
송강호 배우 나이를 생각한다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싶음
그 죽여주는 여자 찍은 여배우처럼
한국의 니콜라스 케이지인가
세종대왕님이 한글창제하는 구릴꺼라고 어떻게 상상을해
지금와서보니까 강호형 커리어 반절은 봉준호가 세워준거 같음..작품 보는 눈이 영
송강호도 박해일도 그냥 인연 있으니 출연하지말고 변호인 출얀할때처럼 숙고하고 출연안하면 언젠가 ㅈㄴ 어이없는걸로 배우 커리어 끝날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