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은 절대 저런 상황을 경험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상상만해도 오금이 저려옴...단 한순간에 비명횡사 할 수도 있는 전장터 한복판에서
서있는 다고 상상하면...
알아서뭐하려고2019/07/24 22:01
이런 썰만 들어도 무서운데
전쟁 하자는 쌍놈새끼들이 있지
이계정감시해봐야득없다2019/07/24 22:04
전쟁은 커녕 방아쇠 한번 안당겨본 섬나라 원숭이새끼들이 그러더라구
Ruinos2019/07/24 22:06
지들은 후방으로 짜질거라 생각하는 있는자들 + 틀딱 노친네들
루리웹-25327096962019/07/24 22:07
??? : 조선을 다시 한번 침략해서 밟아버리자 ! 조선인을 죽여라 !
아베 : 징병제를..
??? : 아베는 퇴진하라 ! 전쟁반대 !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 ! 너가 먼저 입대해라 !
실화
어어엄지척2019/07/24 22:07
ㅈㅇㅎㄱㄷ
여포신봉선2019/07/24 22:02
어~그럼 전에 어떤복서가 시합잘하다가 12라운드였나 10라운드였나...
경기가 끝나고나서 쓰러져서 죽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도 비슷한거임??그 영상봤는데 시합중에 엄청 마니 맞긴했지만 그래도 잘서있다가
마지막 라운드 종이 울리고나서 조금있다가 쓰러졌거든
분명히 라운드까지 그렇게 위험해보이진 않았는데...
닉네임바꾸기귀찮다2019/07/24 22:07
사냥개들한테서도 종종 나타남
모든 동물은 공통이라고 봐도 될듯
yohan92019/07/24 22:06
총알이 느리게 보이는 경험을 하는게 아니라 '총알이 느리게 보이는듯한 착각을 한다나 환상을 본다'가 맞지 않을까. 집중력 올라간다고 그게 보일리가.....
RODP2019/07/24 22:09
목숨의 위기는 몸이 인지하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그 중 하나가 두뇌 풀가동!!! 은 아니고 오버클락 처럼 되어서
평소보다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던가 그렇다는듯.
체감하는 시간의 흐름이란게 뇌가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느냐도 연관이 있기에.
RODP2019/07/24 22:11
주마등도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과거의 모든 기억을 탈탈 털어가며
그 상황에 써먹을 지식을 찾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하는 주장도 있었지.
폐인본색2019/07/24 22:06
난 전쟁하자는 놈들보면 그놈들만 싹 모아다가 서로 싸우게 해주고 싶다 그러면 그넘들 얼마나 행복할까 굳이 상처받거나 죽는걸 원하는데
[RE.2] アヘ顔2019/07/24 22:06
1916년 어느 전장
똥개 연탄이2019/07/24 22:07
독소전쟁에서 소련군의 증언중에
소련군이 폐허에 지나가는데 개가 폐허가 된 집 근처에 자기에게 와보란듯이 슬프게 짖길래 소련군들이 폐허가 된 집을 진입했음.
문 옆에는 가장인듯한 성인남성이 총맞아 죽어있었고 집안에도 아내와 자식도 총에 맞아 죽어있더라.
소련군들이 집안의 참사를 보고 놀랄때 개는 소련군들 옆에서 와서 울었다고 함.
병사가 증언하기를... 마치 개가 사람처럼 울었다고.
전쟁은 정말로 끔찍한 비극이야.
감자는영원해2019/07/24 22:15
이와 반대로 저런상태를 즐기는
전쟁중독증도 있다는게 아이러니함
지나가던사람이라네2019/07/24 22:15
슬로 모션은 현역이었을때 겪어본적 있었는데 그때 북한 도발 터지고 상황터지니깐 얼굴에 위장크림바르고 탄약카드 받고 120발하고 수류탄 받고 수송차에 탄 다음 gop로 출발했는데 훈련때 탄 수송차의 속도느낌이 달랐음 그때 머리가 멍하고 사람 표정 변하는게 느리게 보이고 배경도 느리게 보이더라...
War Never Again
이런 썰만 들어도 무서운데
전쟁 하자는 쌍놈새끼들이 있지
일본 : 전쟁하자!! 몰론 젊은애들이 ㅎㅎ
나 자신은 절대 저런 상황을 경험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상상만해도 오금이 저려옴...단 한순간에 비명횡사 할 수도 있는 전장터 한복판에서
서있는 다고 상상하면...
War Never Again
전쟁 절대 다시
전쟁! 결코 다시 전쟁!
긴장하면 배출하려고 하는 거야 일상생활에서도 적용되는 거니까. ㅎㅎㅎ
원래 실혈이나 내장파열 방지및 판단력상승과 시력 오버클락등은 극한상황용 코드들인데 그걸 다써먹는게 전쟁이니...
일본 : 전쟁하자!! 몰론 젊은애들이 ㅎㅎ
War War never change
나 자신은 절대 저런 상황을 경험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상상만해도 오금이 저려옴...단 한순간에 비명횡사 할 수도 있는 전장터 한복판에서
서있는 다고 상상하면...
이런 썰만 들어도 무서운데
전쟁 하자는 쌍놈새끼들이 있지
전쟁은 커녕 방아쇠 한번 안당겨본 섬나라 원숭이새끼들이 그러더라구
지들은 후방으로 짜질거라 생각하는 있는자들 + 틀딱 노친네들
??? : 조선을 다시 한번 침략해서 밟아버리자 ! 조선인을 죽여라 !
아베 : 징병제를..
??? : 아베는 퇴진하라 ! 전쟁반대 !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 ! 너가 먼저 입대해라 !
실화
ㅈㅇㅎㄱㄷ
어~그럼 전에 어떤복서가 시합잘하다가 12라운드였나 10라운드였나...
경기가 끝나고나서 쓰러져서 죽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도 비슷한거임??그 영상봤는데 시합중에 엄청 마니 맞긴했지만 그래도 잘서있다가
마지막 라운드 종이 울리고나서 조금있다가 쓰러졌거든
분명히 라운드까지 그렇게 위험해보이진 않았는데...
사냥개들한테서도 종종 나타남
모든 동물은 공통이라고 봐도 될듯
총알이 느리게 보이는 경험을 하는게 아니라 '총알이 느리게 보이는듯한 착각을 한다나 환상을 본다'가 맞지 않을까. 집중력 올라간다고 그게 보일리가.....
목숨의 위기는 몸이 인지하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그 중 하나가 두뇌 풀가동!!! 은 아니고 오버클락 처럼 되어서
평소보다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던가 그렇다는듯.
체감하는 시간의 흐름이란게 뇌가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느냐도 연관이 있기에.
주마등도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과거의 모든 기억을 탈탈 털어가며
그 상황에 써먹을 지식을 찾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하는 주장도 있었지.
난 전쟁하자는 놈들보면 그놈들만 싹 모아다가 서로 싸우게 해주고 싶다 그러면 그넘들 얼마나 행복할까 굳이 상처받거나 죽는걸 원하는데
1916년 어느 전장
독소전쟁에서 소련군의 증언중에
소련군이 폐허에 지나가는데 개가 폐허가 된 집 근처에 자기에게 와보란듯이 슬프게 짖길래 소련군들이 폐허가 된 집을 진입했음.
문 옆에는 가장인듯한 성인남성이 총맞아 죽어있었고 집안에도 아내와 자식도 총에 맞아 죽어있더라.
소련군들이 집안의 참사를 보고 놀랄때 개는 소련군들 옆에서 와서 울었다고 함.
병사가 증언하기를... 마치 개가 사람처럼 울었다고.
전쟁은 정말로 끔찍한 비극이야.
이와 반대로 저런상태를 즐기는
전쟁중독증도 있다는게 아이러니함
슬로 모션은 현역이었을때 겪어본적 있었는데 그때 북한 도발 터지고 상황터지니깐 얼굴에 위장크림바르고 탄약카드 받고 120발하고 수류탄 받고 수송차에 탄 다음 gop로 출발했는데 훈련때 탄 수송차의 속도느낌이 달랐음 그때 머리가 멍하고 사람 표정 변하는게 느리게 보이고 배경도 느리게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