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 블랙 박스가 고장나서 고치러갔다가 월 29,800 *6년 을 하면 4ch쿼드블랙박스 , 보조배터리, 무상사은품설치(외장gps),차2대(제차 신랑차) 6년 as수리및 공임 제공, 32G기가 *12회 무상교체(추후64G가로 말 바꿈) 덜컥 계약하고 장착해서 왔네요..
처음 얘기들었을때 장착했다가 마음에 안들면 비용 없이 탈착하면 되니 장착하라했다며 카드로 할부를 2,145,600원을 하고 왔어요..
그것도 무이자가 아닌 그냥 카드할부를 해왔어요(추후 해결하라했더니..환불은 커녕 무이자카드로 다시 긁고 왔네요)
제가 말이 안된다 이리 비싼게 말이 되냐 당장 환불해와라 했더니 업체에는 그런말한적없다며 기계값 공임비 등등 2,600,000 이상을 내면 해지가능하다고 하네요 하필 비용 위약금 등등 없이 바로 뗄수 있다는 그 내용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네요 ..
3년뒤엔 아무런 위약금 기계값없이 해지되니 그냥 쓰라고 했다가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아 다시 물어봤더니) 위약금만 없지 나머지 사용한 기계값은 지불해야한다고 또 다른 얘기를 하고 그럼 3년뒤 해지할테니 그때 아무런 조건없이 해지해달라 확답달라니 해주겠답니다.
그럼 3년 할부를 진행하고 해지할때니 3년만 결제하겠다 했더니 (회원을 3년유지)그런건 있을수없다며 가게가 없어져도 본사가 다 환불해줄테니 그냥 쓰라고 하는데.. 본사는 전화도 받지않고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매번 말도 달라지고 전화통화상 직원분이 내용에 대해 제대로 공지하지 않는건 죄송하지만 환불은 해줄수 없다 이러는데
속상해 미치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왜 블박을 저리 비싼거를 했는지...왜 계약서에 명시도 안하고 그냥 써준대로 들고왔는지..왜 내가 안갔는지..자책 또 자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