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스토리에서는 팀의 정신적 지주나 강력함을 어필하는 베테랑이 타락해서
아군이 와 진짜 ㅈ댔다는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
캬루는 평소에도 아군한테 욕박는게 일상이고 전투력도 약하기도 약해서 카펫쉑 잘걸렸다 하는 느낌만 들더라
등장인물들이야 친구가 타락했으니 당황하지만
보통 이런 스토리에서는 팀의 정신적 지주나 강력함을 어필하는 베테랑이 타락해서
아군이 와 진짜 ㅈ댔다는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
캬루는 평소에도 아군한테 욕박는게 일상이고 전투력도 약하기도 약해서 카펫쉑 잘걸렸다 하는 느낌만 들더라
등장인물들이야 친구가 타락했으니 당황하지만
캬루따위론 페코리누 흠집도 못냄 ㅋ
야 나 어제 시작했는데 제목으로 개 스포당했잖아
저 약골 어떻게 힘조절해서 패야 안죽을지가 걱정이지
수영복 입고 배신했으면 긴장헀지;;
옷도 안벗은 캬루따위가 배신해봤자 하는 키시쿤들 이었다
캬루따위론 페코리누 흠집도 못냄 ㅋ
옷도 안벗은 캬루따위가 배신해봤자 하는 키시쿤들 이었다
그림버스트! : 기스도 안남
고작 캬루 따위가 페코(전장)를 이겼다는게 말이 안 되서 쵸큼 ㅎㅎ...
페코: 어깨는 멀쩡한데 안마를 해주실 것까지야?
저 약골 어떻게 힘조절해서 패야 안죽을지가 걱정이지
최소 처녀따였다고 공인했으면 충격 먹었나
흐흑...흐흐흐흐흨.... 내 전력을 다한 공격을..해버리고 마랏서... ㅠㅠ... 미아내 페코리누 ㅠㅠㅠ...
....어?
수영복 입고 배신했으면 긴장헀지;;
애초에 그런 맘이 없는데 그런 짓을 시키는 쉐끼가 못되처먹은 것.
캬루는 귀엽습니다. 물론 성능도 귀여움ㅋ
페코린스가 칼 들고 웃는게 "니 목 따러 왔어~★" 이러는거 같다.
??? : 오늘 저녁은 나비탕이다 쒸—-뿔거
야 나 어제 시작했는데 제목으로 개 스포당했잖아
까먹음 미안...
제목에 배신이라고 적어놓고 앞에 스포일러라고 달면 뭐가 달라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맞고 기절해서 잡혀간거 아님?
차라리 마먕이 배신했음
정신적 충격이라도 올텐데ㅋㅋ
뭔 ㅅㅂ 제목에다가 스포질 해놓고 ㅋㅋㅋㅋ
페코린느 : 집고양이가 오늘따라 더 앙칼지다
제목스퐄ㅋㅋㅋㅋㅋ
카짓은 역시 카페트로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