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할 때 봉투에 돈 넣고 겉면에 금액을 적는데
혹시나 틀릴까봐 몇번이고 확인하게 됨 ㅡㅡ
킹갓히오스2019/07/23 19:39
오 영국 사는 유게이야?
영국은 진짜 여우 길가에 뛰어다니고 그럼?
루리웹-84862174672019/07/23 19:41
런던 한복판에서도 가끔 봄.. 공원들에서. 런던외곽은 일주일에 2-3번은..
리프트마시쪙2019/07/23 19:41
아닌데요
호주 워홀 할 때 저랬음
목요일에 주급 받아서 입금할 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
킹갓히오스2019/07/23 19:43
ㅋㅋㅋㅋ 봉투에 잘못적는다고 입금도 그대로해준다니 대단하네
킹갓히오스2019/07/23 19:43
개쩐다
novel type2019/07/23 19:33
저거 유럽 근방에서만 저러는거고 다른 나라는 우리랑 비슷한거지?
토마토2019/07/23 19:34
ATM(수동)
CL4P-TAP2019/07/23 19:34
호준가 캐나다도 저런식이었어 10년전쯤에
smile 2019/07/23 19:35
뭐 이딴 놈이 다있지?
공허의일상2019/07/23 19:38
예전에 어땠는지 몰라도 작년 영국 갔을 때 확실히 저런 절차로 돈 뽑지 않았음
인생 내리막2019/07/23 19:41
미국도 저랬었지
인생 내리막2019/07/23 19:42
게다가 온라인 이체는 수수료를 옴팡 떼먹는데 현금입금은 그런게 없어서 선호하기도 했고
수표도 봉투에 넣었던거 같은데 아마 그런 이유로 꽤 오랫동안 쓴거 같네
시꾸2019/07/23 19:42
1200일 처먹고 선동질하네 진짜 악질 개쓰레기새끼
루리웹-84862174672019/07/23 19:42
영국에서 바클레이만 쓰고 있어서 다른 은행들은 모르겠지만 일단 바클은 아직도 수동 입금 봉투 넣는곳은 다 있긴 있음.. 몬가 찝찝해서 딱 한번밖에 안써보긴했지만.;;
루리웹-9866896972019/07/23 19:48
호주도 이런 곳 있음
폭렬쎾쓰가이2019/07/23 19:48
??
그럴꺼면 ATM이 무슨 의미야?
간G나게2019/07/23 19:49
법문서를. 2016년 초까지 양피지에 기록하던 나라임 (800년 전통이라 카더라)
바꾼 이유는 새시대의. 어쩌구 장황한데...
사실은 긴축재정 때문이라는게 정론
10522019/07/23 19:50
오래된 정보고 틀린정보라고 밝혀지면 좀 지우지?
질롯어택2019/07/23 19:55
근데 출처 가서 보니까 완벽하게 바뀐 건 아닌 것 같은데?? 2010년 기사 인데 그 때 50%비중으로 저런 봉투 방식이었는데 대대적으로 바꾼다는 거야. no more라는 것 때문에 헷갈린 거 같은데. 더이상의 봉투 사기(입금자가 입금액을 속이는 사기 행위)는 없다???는 의문형이지. 모든 은행의 atm기가 교체된다는 얘기 아니다.
https://www.bankinfosecurity.com/end-to-empty-envelope-fraud-a-2865
2010년에 이미 사라졌음
이제 봉투 안 써도 된다는 기사에 실린 사진을 고대로 가져와서 선동하네
오... 근데 그전엔 했다는것도 좀 놀라운데
그래도 2010년까지 저랬다는것도 놀랍네 ㅋㅋㅋㅋ
뭐야? 진짜야? 개뻥이지?
??구라지?
뭐야? 진짜야? 개뻥이지?
??구라지?
ATM기라고 하기 창피하네
전세계에 빨대꼽는 은행이 왜 아직도 저럴까?
.......설마...
전산화 하나도 안되어있나보네
캐나다에서 보고 왜 저모냥인가 했더니 영국에서 온거군
합의점을 찾은 러다이트 운동
https://www.bankinfosecurity.com/end-to-empty-envelope-fraud-a-2865
2010년에 이미 사라졌음
이제 봉투 안 써도 된다는 기사에 실린 사진을 고대로 가져와서 선동하네
팩트체크는 추천이야
오... 근데 그전엔 했다는것도 좀 놀라운데
와.. 그말은 10년까지...
그래도 2010년까지 저랬다는것도 놀랍네 ㅋㅋㅋㅋ
존재는 햿군...
이미 사라졌다니 다행이긴한데, 저 방식을 2010년까지 썼다고?;; 대단하다;;;
우왕... 그래도 정말 저런게 있었다는거 자체가 문화충격인데
문화컬쳐네 ㄹㅇ
그걸 2010년까지 썼어...?
하긴 했다는 거네 놀라운 국가 영국
깨알같은 비추실명제
했다는 자체가 신기하네 ㅎ
영국이 금융허브 취급 안받았었나. 근데 저런 식이라니..,;;;
사리지지는 않았음.. 아직도 급하면 그냥 봉투에 넣고 디파짓 통에 넣고 가라고 함...;
예전에 홋카이도 갈때 보니까 야간금고가 아직도 있던데 atm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2010년에 있었다는게...
아메리칸갓 미드 보면 저 방식을 악용한 절도가 나오지
명불허전 선동웹 ㄷㄷ
입금할 때 봉투에 돈 넣고 겉면에 금액을 적는데
혹시나 틀릴까봐 몇번이고 확인하게 됨 ㅡㅡ
오 영국 사는 유게이야?
영국은 진짜 여우 길가에 뛰어다니고 그럼?
런던 한복판에서도 가끔 봄.. 공원들에서. 런던외곽은 일주일에 2-3번은..
아닌데요
호주 워홀 할 때 저랬음
목요일에 주급 받아서 입금할 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
ㅋㅋㅋㅋ 봉투에 잘못적는다고 입금도 그대로해준다니 대단하네
개쩐다
저거 유럽 근방에서만 저러는거고 다른 나라는 우리랑 비슷한거지?
ATM(수동)
호준가 캐나다도 저런식이었어 10년전쯤에
뭐 이딴 놈이 다있지?
예전에 어땠는지 몰라도 작년 영국 갔을 때 확실히 저런 절차로 돈 뽑지 않았음
미국도 저랬었지
게다가 온라인 이체는 수수료를 옴팡 떼먹는데 현금입금은 그런게 없어서 선호하기도 했고
수표도 봉투에 넣었던거 같은데 아마 그런 이유로 꽤 오랫동안 쓴거 같네
1200일 처먹고 선동질하네 진짜 악질 개쓰레기새끼
영국에서 바클레이만 쓰고 있어서 다른 은행들은 모르겠지만 일단 바클은 아직도 수동 입금 봉투 넣는곳은 다 있긴 있음.. 몬가 찝찝해서 딱 한번밖에 안써보긴했지만.;;
호주도 이런 곳 있음
??
그럴꺼면 ATM이 무슨 의미야?
법문서를. 2016년 초까지 양피지에 기록하던 나라임 (800년 전통이라 카더라)
바꾼 이유는 새시대의. 어쩌구 장황한데...
사실은 긴축재정 때문이라는게 정론
오래된 정보고 틀린정보라고 밝혀지면 좀 지우지?
근데 출처 가서 보니까 완벽하게 바뀐 건 아닌 것 같은데?? 2010년 기사 인데 그 때 50%비중으로 저런 봉투 방식이었는데 대대적으로 바꾼다는 거야. no more라는 것 때문에 헷갈린 거 같은데. 더이상의 봉투 사기(입금자가 입금액을 속이는 사기 행위)는 없다???는 의문형이지. 모든 은행의 atm기가 교체된다는 얘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