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의 정석 레전드

피카츄배가 없던 시절이구마

지금도 봐 아까 대학생 용돈 얘기하면서 여자들 커피값같은 소리나 하고 앉았는데 뭐

혼인률 1%인 세계관인가

다들 밖에서 여자 못 만나봐서 그런듯

저걸 쓴 놈들이 얼굴과 몸매를 안 꾸미니 저런 말이 나오는 것

지금도 가는군

안티페미리웹이라 그래

혐오는 건강에 안좋습니다. 바람직하게 우리모두 귀쟁이 딸모어들을 쳐죽입시다.

이걸 공감하는 사람은 본인스스로 노력이라는걸 해보지 않은 사람인가

진지하게 여혐해서 뭐 얻는게 뭐임??

판춘문예가 베스트에 잘만 올라오는거 보면 지금도 그닥 변하지 않은거 같음.

내가 혐오 당한다고 똑같이 혐오 할 필요 있나 난 대인배로 살아야겠다

사람 안만나고 살아서 그렇지.
의외로 ㅄ같은 애들도 여자 잘만남.
근데 왜 난..

지금도 딱히 달라진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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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웃긴게 배우자가 고연봉 전문직이면 싫은사람이 어딨다고 ㅋㅋ

포기하고 내려놓으니 너무 마음이 편함

정작 평범하게 벌어서 평범한 사람끼리 결혼해 잘 사는 경우가 태반임

나는 가끔 생각을 한다.
내 오랜 선조의 역사의 종착점중 하나가 바로 나인 것은 나름 낭만적이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말이다.

애1미애2비가 맨날 그런걸로 싸우는거 봐서 그런가봐

물론 대부분 저렇지만 아닌경우도 허다함... 예를들어 내친구가 남자간호사인데 키 182cm에 67kg 뭘입어도 옷빨서고 외모도 눈썹 부리부리한게 남자답게생겨서 꽃미남은 아니어도 눈에 확뛰는 마초외모임 .... 가뜪이나 간호학과 비율이 10:1 인데 오죽했겠냐.... 거기서 한달에 한번꼴로 여친이 바겼지... 결국 이놈 대학병원 여자 인턴 꼬셔서 레지 졸업하자마자 결혼함....... 그리고 우리병원에 탈모로 거의 대머리가된 30대 총각 정형외과 전문의가 계셧는데 같은 동급의 여의사들에게는 번번히 까이지만 간호사들및 조무사들이 엄청나게 들이댐... 거의 목숨을 걸고 들이대더라... 실수로 조무사 하나 임신시키는바람에 그 조무사는 로또 당첨됫지... 근데 26살에 날씬하고 청순한외모라서 은근히 다른 평범한 직원들에게 인기가 쩔었지... 결국 남자는 능력뿐만아니라도 외모라도 있으면 결혼은 할수있다.... 그게 없으면 그냥 나처럼 유게나 하고 살자 ㅠㅠㅠ

옛날 유게이들은 미래를 내다봣구나
그들이 본 미래는 페미가 활개치는 감당할수 없는 미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