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팔 잘리고 한쪽 손목 잘려서 5000만원 합의금 받았는데
그걸 아내가 갖고 도망감........ㅠㅠ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27417277?
https://cohabe.com/sisa/1095048
지금봐도 ㅎㄷㄷ한 대낮 검도사범 칼 휘두른 사건
한쪽팔 잘리고 한쪽 손목 잘려서 5000만원 합의금 받았는데
그걸 아내가 갖고 도망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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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입니다. 당시에 기사 읽은 기억나요. 저 분 후에 당뇨로 또 고생하시고...
신은 없음
세상에 개놈보다 썅년이 많은건 확실
고등학교때 아침에 라디오에서 들었던 뉴스네요. 당시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음..
가해자는 해외로 튀려고할때 공항에서 잡혔는데
후회했을까요?
이놈도 분노조절장애인가요?
아니면 조현병?
만약 그그후 이야기에서
알고보니 검도사범과 여자가 불륜으로 밝혀져...
뭐 이러면 고유정만큼이나 충격적일듯 ㄷㄷㄷㄷㄷㄷㄷㄷ
검을 들고 다닌다고??
검도가 아니라 해동검도였네요. ㄷ ㄷ
뉴스에 나왔었죠..엄청 오래된..
애들은 애들. 피해야될 상대
가해자 색히 목아지를 잘라야 되는데..
헉~ 진검휴대가 가능?? 게다가 피해보상금이 고작 5천만원?? 맨정신으로 이해하기가 어리둥절하네요..
도검소지허가는 가능. 다만 공공장소에서 검을 꺼내는 자체로 범법이예요. 저도 수련할 때 하나 맞춰서 있긴한데 쓸데도 없고 팔기도 뭐하고 애물단지... ;
21살이면 돈 진짜 없으니
배째고 합의금 조금주고 빵가서 오래 살면
어떻게 해볼 도리 없죠
피해자, 너무 불쌍하네요.어휴.. ㅜㅜ
신은 딱 스카이라운지 높이에서 보고있죠...ㅎㄷㄷ 전지적작가시점으로 ㅎㄷㄷ
신경 접합 안되면 어케 되는건가요
19년전 일이네요. 저도 이사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음 정권에는 사형제도나 삼청교육대 부활시킬 인물을 뽑아야겠군요.
이거 형량 얼마 받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