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다..
스타 처음나온 중딩때
스타를 TV로 처음 해줄까 말까 하던 시절에..
‘신주영의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개인플레이 화면이 나오던 CD..
컴이 그걸 잘 못돌려서 어찌어찌 그거한번 보려고 발악했었는데 ㅎ
복어좌2019/07/20 18:12
어느 순간부터 직접 플레이하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함..
루리웹-38643415482019/07/20 18:12
스트리머 곶통은 개그
치이YEE이킨2019/07/20 18:13
다 좋은데 시발거리지만 않으면 볼만함
오크의떡맛2019/07/20 18:13
우리가 보고싶은건 저 게임이 아니라 저 게임을 하는 저 스트리머니까
38502019/07/20 18:14
오락실에서 병풍질도 안했나보네
unshaken2019/07/20 18:14
신작겜사기전에 먼저 하는거보고 판단함
악튜러스2019/07/20 18:14
나 말고 다른 사람이 고통을 받는데, 그걸 보여줌.
I'mninja2019/07/20 18:14
솔직히 공포게임은 보는게 더 낫지.
난이도도 있고 직접하기에는 떨리는데....
말소개돼지2019/07/20 18:14
게임 영상 보는 것에 부정적인 생각은 없는데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건 그렇게 남이 하는 걸 봐놓고 그 겜 자기가 직접 한 것처럼 아는 척 평가질 오지게 하는 놈들.
게임 방송 내적으로도 스트리머 같은 사람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감상이나 평가하는 건 상관없는데 채팅 창에서 딱 봐도 그 겜 모르는 것 같은데 오지게 아는 척 하면서 평가질 하는 놈들.
존나 병,신 같음.
낭천2019/07/20 18:23
그거 축구 야구 농구 기타등등 프로 스포츠도 다 똑같음..
아카시아2019/07/20 18:15
난 내가 겜을 못해서 봄
게데베데2019/07/20 18:15
생방송으로는 못보고
가끔 유튜브에 아빠킹 철권하는 영상 보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요리해드릴께요2019/07/20 18:15
똥겜으로 고통 받는거 외에도
스토리 게임같은 경우에는 그 스트리머의 사견이나 생각 같은게 반영되다보니 그 맛에도 봄.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붐일때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게 신기했음
페넥스ㅤ2019/07/20 18:16
항아리나 골프공은 볼만하던데
인생 내리막2019/07/20 18:31
그러고보면 스포츠는 잘하면 기뻐하는데
인방은 못하면 더 좋아함
닉네임길이가좀긴닉네임을만들고싶2019/07/20 18:22
게임 내용은 보고싶은데 하기귀찮을때 개꿀
2P 2019/07/20 18:22
난 게임하면서 다른 쪽 모니터 비워놓기 심심해서 처음엔 유튜브같은거 틀어놓다가 지금은 그냥 게임방송 틀어놓음
사운드도 채워지고 해서 심심하지 않음
0여우02019/07/20 18:22
호러겜은 구경이 재미있어 직접하면 가슴쫄려서 둠3도 하다 겁나서 지움
February022019/07/20 18:22
자기 집에서 친구 게임.시키고 그거 지켜보는 감각이지
훈수도 좀 두고
같은 집이 아니라 화면 너머인 것 뿐
메디슨멜랑콜리2019/07/20 18:24
월드오브워쉽은 몇판하면 급 피로해져서 유튜브로 구경하는게 더 좋음
인생등급2019/07/20 18:25
한 때는 피방에서 밤새도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요즘은 롤이나 스타 2판만 하면 허리 자세가 불편해지고 급탈진함.
피방 정액 넣고 졸게 될 날이 오고 나서야, 왜 보는지 알게 됨. 진짜로 힘 듬 ㅋ
스트리머가 똥겜으로 고통받는게 젬있어
아님 겁나 잘해서 고인물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도
게임하기는 피곤해서 방송만 봄
일 끝나고 게임에 정신집중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
어느 순간부터 직접 플레이하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함..
스트리머 곶통은 개그
게임하기는 피곤해서 방송만 봄
일 끝나고 게임에 정신집중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
피곤해서 피지컬겜을 못함..
스트리머가 똥겜으로 고통받는게 젬있어
아님 겁나 잘해서 고인물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도
항아리 게임: 츄라이 츄라이 디진다 마
갑자기 생각난다..
스타 처음나온 중딩때
스타를 TV로 처음 해줄까 말까 하던 시절에..
‘신주영의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개인플레이 화면이 나오던 CD..
컴이 그걸 잘 못돌려서 어찌어찌 그거한번 보려고 발악했었는데 ㅎ
어느 순간부터 직접 플레이하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함..
스트리머 곶통은 개그
다 좋은데 시발거리지만 않으면 볼만함
우리가 보고싶은건 저 게임이 아니라 저 게임을 하는 저 스트리머니까
오락실에서 병풍질도 안했나보네
신작겜사기전에 먼저 하는거보고 판단함
나 말고 다른 사람이 고통을 받는데, 그걸 보여줌.
솔직히 공포게임은 보는게 더 낫지.
난이도도 있고 직접하기에는 떨리는데....
게임 영상 보는 것에 부정적인 생각은 없는데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건 그렇게 남이 하는 걸 봐놓고 그 겜 자기가 직접 한 것처럼 아는 척 평가질 오지게 하는 놈들.
게임 방송 내적으로도 스트리머 같은 사람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감상이나 평가하는 건 상관없는데 채팅 창에서 딱 봐도 그 겜 모르는 것 같은데 오지게 아는 척 하면서 평가질 하는 놈들.
존나 병,신 같음.
그거 축구 야구 농구 기타등등 프로 스포츠도 다 똑같음..
난 내가 겜을 못해서 봄
생방송으로는 못보고
가끔 유튜브에 아빠킹 철권하는 영상 보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똥겜으로 고통 받는거 외에도
스토리 게임같은 경우에는 그 스트리머의 사견이나 생각 같은게 반영되다보니 그 맛에도 봄.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붐일때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게 신기했음
항아리나 골프공은 볼만하던데
그러고보면 스포츠는 잘하면 기뻐하는데
인방은 못하면 더 좋아함
게임 내용은 보고싶은데 하기귀찮을때 개꿀
난 게임하면서 다른 쪽 모니터 비워놓기 심심해서 처음엔 유튜브같은거 틀어놓다가 지금은 그냥 게임방송 틀어놓음
사운드도 채워지고 해서 심심하지 않음
호러겜은 구경이 재미있어 직접하면 가슴쫄려서 둠3도 하다 겁나서 지움
자기 집에서 친구 게임.시키고 그거 지켜보는 감각이지
훈수도 좀 두고
같은 집이 아니라 화면 너머인 것 뿐
월드오브워쉽은 몇판하면 급 피로해져서 유튜브로 구경하는게 더 좋음
한 때는 피방에서 밤새도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요즘은 롤이나 스타 2판만 하면 허리 자세가 불편해지고 급탈진함.
피방 정액 넣고 졸게 될 날이 오고 나서야, 왜 보는지 알게 됨. 진짜로 힘 듬 ㅋ
채팅하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