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근황 사진

오사카에서 선거유세중인 아베. 이번에 한국이 강하게 나오자 정신적 타격을 입은듯
한 발 뒤로 빼고 있다고 함. 그 동안 팍 늙어버림.
일본 정부가 최근 한·일 갈등과 관련해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자제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참의원(參議院·상원) 선거 후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한·일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이 즉각적인 대항 조치를 보류한다는 방침을 정한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우선 일본 정부의 한국수출 규제 이후 일본 국내 분위기가 한몫하는 듯하다.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도쿄신문과 같은 진보·자유주의적 성향의 매체는 물론 유력 경제지인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자유무역을 훼손하고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이례적으로 아베 정권을 비판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나, 한·일 초계기 갈등보다 일본 정부를 지지하는 목소리도 상대적으로 적다. 이는 아베 정권의 ‘한국 때리기’에도 지지율이 오히려 떨어지는 배경으로 보인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12~14일) 여론조사에서는 지난달 28∼29일 조사보다 지지율이 7%포인트 (56 →47%)나 떨어졌다.
--> 일본사람들은 강한 넘한테는 살살 기고
약한 넘은 밟아버리는 특성을 지님.
더 쎄게 나가야 함.
이 참에 일본 버르장머리 고치고 우리도 피해를 입을 것이지만 조금만 참고서 일본에 역으로 일본경제에
뇌상을 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