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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건설현장에서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작년 11월에 건설현장에서 너무나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현장에서는 포크레인기사 1명, 아버지 1명이 조경 석축쌓기(자칫하면 바로 사망하는 작업) 차량유도원 및 신호수 배치도 안했으며...
현장책임자, 안전관리자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당시 응급 조치도 바로 하지 않아서 현장에서 바로 사망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건설사는 나몰라라 배째고 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저희 유가족은 서민이라 힘도없고 빽도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아주 든든한 빽이 있다는걸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의 사망 충격으로 병원에 계속 입원했다가 퇴원했다가 반복중이십니다..


현재도 우리나라 전지역을 대상으로 **건설사는 국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우롱하면서 계속 공사를 진행하고 있을겁니다..

어떻게 사람 목숨을 가지고 저럴수가 있는지.. 여러분들 가족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아주 중대한 사항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내용보시면 분통 터지실 겁니다..


꼭 추천과 동의를 부탁드리며, 이 글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등에 지인들에게 퍼트려주시면 너무 감사할게요..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JPlWG


대한민국 국민여러분들 이런 건설사는 강력한 처벌과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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