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나가
https://cohabe.com/sisa/1090920 독립하지 않는 아들에게 소송을 건 부모.jpg 피파광 | 2019/07/17 20:39 6 4058 결론: 나가 6 댓글 showmethemoney 2019/07/17 20:44 옷 잘입어서 그렇고 이렇게 생김 그리고 알바가 문제가 아님 저기 뉴욕이야.... 뉴욕 한가운데에 있는 저런 저택에 살려면 연봉 3~4억은 벌어야 할껄? 완벽한 균형 2019/07/17 20:45 아 뉴욕이야??? 그건 좀... 종야홍 2019/07/17 20:39 유게이 미래 완벽한 균형 2019/07/17 20:40 얼굴도 잘생겨서 알바는 충분히 구살 수 있을꺼같은데 showmethemoney 2019/07/17 20:42 아...앗 나 쫒겨날듯 종야홍 2019/07/17 20:39 유게이 미래 (E7uso4) 작성하기 완벽한 균형 2019/07/17 20:40 얼굴도 잘생겨서 알바는 충분히 구살 수 있을꺼같은데 (E7uso4) 작성하기 showmethemoney 2019/07/17 20:44 옷 잘입어서 그렇고 이렇게 생김 그리고 알바가 문제가 아님 저기 뉴욕이야.... 뉴욕 한가운데에 있는 저런 저택에 살려면 연봉 3~4억은 벌어야 할껄? (E7uso4) 작성하기 완벽한 균형 2019/07/17 20:45 아 뉴욕이야??? 그건 좀... (E7uso4) 작성하기 분노의육봉 2019/07/17 21:07 독립하는데 뉴욕 한가운데 저택으로 독립해야할 이유가 있나?? (E7uso4) 작성하기 반다비 2019/07/17 20:40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긴하는데 난 저런 긴 머리 보면 자기 개성이랍시고 사회생활이랑 동떨어진 뭔가를 해왔을거라는 편견이 있어 (E7uso4) 작성하기 루리웹-3947170591 2019/07/17 21:12 존....윅... (E7uso4) 작성하기 nichi! 2019/07/17 21:13 이건 진짜 편견이다; (E7uso4) 작성하기 showmethemoney 2019/07/17 20:42 아...앗 나 쫒겨날듯 (E7uso4) 작성하기 HYUI 2019/07/17 21:08 120 만원 받고 당장 집에서 쫓겨나면 홈리스 직행 인것 같은데..... 월세집도 못 구하잖아; (E7uso4) 작성하기 내래?시라소니야 2019/07/17 21:12 일단 손벌려도 나가서 손 벌리라는거지 (E7uso4) 작성하기 HYUI 2019/07/17 21:13 저거 받고 쫓겨나도 과연 연락을 하고 싶을까.... 난 버림 받았다는 생각 밖에 안들거 같은데..... (E7uso4) 작성하기 내래?시라소니야 2019/07/17 21:15 한 3일 굶으면 현실 보인다 일을 하거나 부모님한테 부탁해서 생활비를 받거나 (E7uso4) 작성하기 윈드재머 2019/07/17 21:09 나도 독립하고 싶다 근데 집은 내꺼니깐 안해도 되네? 낄낄 (E7uso4) 작성하기 장원영원 2019/07/17 21:13 뉴욕에서 나고 자라서 다른곳으로 가는건 생각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헬같은 집값은 감당못하겠고 서울토박이같우 사람인가 (E7uso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7uso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김정은의 벤츠 마이바흐 유통경로 [17] 얌냠이 | 2019/07/17 20:44 | 5669 주말에 여친과 떡볶이를 만드러 보자. [19] Lucy23213 | 2019/07/17 20:43 | 4122 아니 이걸 블라인드 먹인다고??찐짜로??? [2] 챠토이치 | 2019/07/17 20:43 | 7569 오늘 예비군 박수나온 썰 [25]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9/07/17 20:41 | 2350 6억짜리 집에 0.23%나 재산세 (137만원) 를 내다니 억울해요 [29] bosenova | 2019/07/17 20:40 | 4186 여기 알바야 삼겹살 하나! [51] 에티오피아순두부 | 2019/07/17 20:40 | 4523 서울시내에 생기는 고속도로 [39] 나혼자 싼다 | 2019/07/17 20:39 | 2973 초보자를 위한 복근 운동 추천.gif [93] 핀란드 건 | 2019/07/17 20:39 | 5966 독립하지 않는 아들에게 소송을 건 부모.jpg [20] 피파광 | 2019/07/17 20:39 | 4058 아버지께서 건설현장에서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0] 빅토리00 | 2019/07/17 20:39 | 5872 시간여행하다 스포함.jpg [21] Noobmaster69 | 2019/07/17 20:37 | 4339 한글이 이뻐서 아무거나 쓰는 외국인 근황 [32] HIGARA | 2019/07/17 20:36 | 2621 소방관 장비가 엉망인 이유 [8] 얌냠이 | 2019/07/17 20:35 | 3894 그럼 r4는 언제 출시하고 판매하는건가요? [5] cyclerun | 2019/07/17 20:35 | 5372 정치외통위, 한국당 거부로 '日 수출규제 철회촉구 결의안' 불발 [61] evan11 | 2019/07/17 20:34 | 3747 « 22561 22562 22563 22564 22565 22566 (current) 22567 22568 22569 225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젊게 보이고 싶은 아줌마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엄인숙, 교도소에서 또 살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찜질방 원나잇 후기 인간에게 탄수화물, 단백질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시 AV배우 누드집 왔다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자취해야 ㅅㅅ하기 편해짐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최근 미성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위조신분증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정찬성 김동현이 진짜 엄청났던 이유 당근거래 역대급 매물 미슐랭 3스타가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성인 남성 50% 외도 경험 있다.JPG 아내의 이기적인 모습에 질린 남편 요즘 중국폰들 근황 18년 전 어느 국산 만화의 전투씬 묘사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수영장 갔다가 화가 난 아이 부모 외국인이 정의한 한국인...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태극기가 진짜 안보였다구요.jpg 김다미 근황.jpg 99년생 대만 누나 gif 현실적인 가슴크기.jpg 롤) 63빌딩 지금 떡 돌리네ㅋㅋㅋㅋㅋ 래퍼의 4천만원짜리 시계 자랑에 팩폭 퍼붓는 장도연 출산 직후라는데.. 소래포구에서는 불법인거 전설의 레전드 간호조무사..jpg ㄷㄷ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야식먹으면 좋은이유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정력 여자친구 vs 마누라 .gif 천만원으로 모발 이식한 38세...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흑백요리사가 성공한게 체감되는거 오늘부로 국가 공인 ㅂㅅ됨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ㄷㄷㄷ 해리포터 덕들에게는 가슴아픈 사진 큰 가슴이 불편한 외국여성 (의 정체) 스타벅스 민폐녀 굵은 다리 아빠의 희망.jpg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남편이 있어도 삶이 무료한 아내 ㅋㅋ 올림픽 도중 물건 강매 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한 중학생.jpg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요즘 난리 중이라는 전종서 골반(有) ㄷㄷㄷㄷㄷㄷㄷ 열도의 바니걸 누나 gif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옷 잘입어서 그렇고 이렇게 생김
그리고 알바가 문제가 아님 저기 뉴욕이야....
뉴욕 한가운데에 있는 저런 저택에 살려면 연봉 3~4억은 벌어야 할껄?
아 뉴욕이야??? 그건 좀...
유게이 미래
얼굴도 잘생겨서 알바는 충분히 구살 수 있을꺼같은데
아...앗 나 쫒겨날듯
유게이 미래
얼굴도 잘생겨서 알바는 충분히 구살 수 있을꺼같은데
옷 잘입어서 그렇고 이렇게 생김
그리고 알바가 문제가 아님 저기 뉴욕이야....
뉴욕 한가운데에 있는 저런 저택에 살려면 연봉 3~4억은 벌어야 할껄?
아 뉴욕이야??? 그건 좀...
독립하는데 뉴욕 한가운데 저택으로 독립해야할 이유가 있나??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긴하는데
난 저런 긴 머리 보면 자기 개성이랍시고 사회생활이랑 동떨어진 뭔가를 해왔을거라는 편견이 있어
존....윅...
이건 진짜 편견이다;
아...앗 나 쫒겨날듯
120 만원 받고 당장 집에서 쫓겨나면
홈리스 직행 인것 같은데.....
월세집도 못 구하잖아;
일단 손벌려도 나가서 손 벌리라는거지
저거 받고 쫓겨나도 과연 연락을 하고 싶을까....
난 버림 받았다는 생각 밖에 안들거 같은데.....
한 3일 굶으면 현실 보인다
일을 하거나
부모님한테 부탁해서 생활비를 받거나
나도 독립하고 싶다
근데 집은 내꺼니깐 안해도 되네? 낄낄
뉴욕에서 나고 자라서 다른곳으로 가는건 생각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헬같은 집값은 감당못하겠고 서울토박이같우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