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배 만질려면 내려달라고 했던 승객이 기사한테 쌍욕해가면서 왜 안멈추냐고 지랄을 해야 성립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옷키2019/07/17 22:18
나도 만지도록 하겠다
이건 승객쪽 일방적인 주장일수 있거든
물밑귀부인2019/07/17 22:29
아! 진짜! 잘라고 누웠는데 이런거 보면 불끈거리자나여!!! ... 고맙습니다...
서러운몽마2019/07/17 22:13
안내려줄순 있어도 쌍욕은 아니지 ㅋㅋ 사실여부는 아직 내릴순 없으나 뿅뿅같은 기사도 많이 봤어서 가능하다봄
유정♥2019/07/17 22:14
역시... 운전이 업인 사람 99.9%는...
졀레절레
테사테사2019/07/17 22:18
이걸 갑자기 싸잡아까네
뇌절좀하지마
poisonjjam2019/07/17 22:21
역시... 유게이는...
절레절레
안문호신권2019/07/17 22:22
이런 애들 때문에 유게이가 싸그리 욕을 먹지
멸망해라메갈리안2019/07/17 22:23
역시 인간은..
절레절레
공공변소2019/07/17 22:27
착한 버스 기사랑 택시기사분들도 많아 ;;;
TooDrunk2019/07/17 22:29
평소에 손씻고 걸레에 닦냐?
생각 존나 없네
sbryu2019/07/17 22:18
요즘 벨 안누르고 정류장에 사람 없어도 전 정류장에 다 정차해야되는거 아닌가? 버스 앞에도 꽤 붙어있더만
미쿠2019/07/17 22:21
우리동네는 그런거 없던데
루리웹-99320387792019/07/17 22:22
그걸 실제로 만나본 건 인생에서 딱 한 번 뿐이었음. 새벽 6시 20분 시내버스.
정속으로 주행하고, 사람 있건 말건 모든 정류장에서 정차, 문 앞까지 성실하게 열었음.
새벽이라 사람도 차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선 참 귀찮은 일일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그 날 알바를 지각한 게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여 ㅠㅠ
루리웹-73515842182019/07/17 22:31
심지어 기다리고있는데 그냥 가는 새끼들도 있음
알아서뭐하려고2019/07/17 22:19
그니까 이거 법 좀 고쳐야 함
버스에는 분명히 정차 후 일어나서 내리라고 되어있음
근데 내가 언덕 올라갈 때 벨을 눌렀고 내릴 곳은 언덕 내려가는 곳인데 거기서 심지어 급정차로 멈춰놓고 빨리 좀 내리라고 왜 벨 눌러놓고 가만히 앉아있냐고 뭐라 하더라
내가 어이가 없어서 내리면서 버스기사 노려봤는데 ㅈ같은 표정으로 미러로 나 노려보더라
내가 ㅈ같고 어이가 없어서 민원 넣었는데 반응도 없음
볼빵빵이🦔2019/07/17 22:21
ㄹㅇ
강철의곰탱이2019/07/17 22:23
나도 이거 공감 멈추면 일어서라고 버스내에 캠페인 하듯 붙여놓구선 멈추고 일어서면 뒷문 수동조작인지 자동이라 사람 안내리면 소리나는지 그렇게 계속 소리나게 해놓음;;
흰소나무2019/07/17 22:21
쌍욕한 기사가 백번 잘못한 것도 맞는데
평소 벨 안 누르고 있다가 정류장 지나가면 왜 안 세워주냐고 열내는 승객들도 없어져야 함
CureMarch2019/07/17 22:30
지금 이상황이랑은 관련도 없는얘기지
흰소나무2019/07/17 22:31
???
흰소나무2019/07/17 22:33
저 기사가 벨 안 누르고 세워달라고 해서 쌍욕했다잖음
이게 지하철이냐고 말하는 거 보면 평소에서 그런 사람이 많다는 거고
그래서 화풀이로 쌍욕한 기사가 무조건 잘못한 게 맞지만 벨 안 누르고 세우라고 하는 승객도 없어야한다는 건데 관계 무라니
루리웹-50019553292019/07/17 22:22
인천버스 90%이상은 스케쥴 때문인지 난폭운전. 대중교통이용하고 싶은 사람도 차를 사게 만든다.
알아서뭐하려고2019/07/17 22:23
내가 8번 버스 탔을 때 기사가 ㅈ같이 군 적 있는데
8번은 배차도 많은데 왜 지-랄하던 건지 모르겠음
루리웹-50019553292019/07/17 22:25
내가 고등학생때 8번버스는 20~30분에 한번씩 와서 애들이 버스문에 매달려서 가는게 일상이고 버스기사는 다음에 타라고 성질을 부렸지. 늦으면 정문에서 빠따맞고. 혼돈의 연속..
안문호신권2019/07/17 22:23
저거 회사에서 제지 안하면 민원을 왜 받는데?
엄마어디가2019/07/17 22:23
시발 시골에서 버스몰다가 수도권 올라왔냐? 병.신새끼가 90년대 하던짓을 하네
ashiwood2019/07/17 22:27
나도 예전에 버스 막차 있길래 택시탈 돈도 아깝고 해서 한 20분 기다려서 버스 왔는데
속도 줄이지 않은 체 그냥 문 잠깐 열었다 닫고 가더라.
빡쳐서 120에 전화해봤는데 그냥 회사에 민원 넣는거 말곤 뭐 해줄수 있는것도 없다더라...
WAAAAAAGH2019/07/17 22:30
인천 연수구에서 강남이면 92X1번 아녀?? 자주 타는데 ... 저런 일이 있어구만...
세이햐2019/07/17 22:31
240따리 버스 사건 잊지 말고 피카츄 놓고 턴넘겨야지
루리웹-73515842182019/07/17 22:31
미친 버스기사새끼들 월급을 적게받으면 또 몰라 사오백씩 처 받아가면서 일은 뭐 저따위로 해 일하기싫으면 하질 말던가
루리웹-50019553292019/07/17 22:33
버스에 대해서는 버스기사말고도 가끔 타는 고무줄 장사치들이 있었는데 고무줄이 안팔리면 괜히 학생들에게 욕질 한번 하고 내리곤 했다. 그 밖에도 갑질하는 아줌마 노인 등등..버스에 대해서는 별로 좋은 기억이 없구만.
쟤들도 지들 회사에다 화를 내야지 맨날 어먼데다 화를 내
ㄹㅇ 휴일날 일 시킨 회사에는 암말 못하고 아무 죄없는 승객한테 분풀이 ㅋㅋ
눌렀다고 생각했거나 아차하고 놓쳤거나 머 어느쪽이든 실수는 맞는데 사람들앞에서 저렇게 쌍욕들을일은 아닌것같음
모욕죄가 더 쎄지 ㅋㅋㅋ
버스회사가 책임져야지...
공무원들은 뭐하러 있는겨
쟤들도 지들 회사에다 화를 내야지 맨날 어먼데다 화를 내
ㄹㅇ 휴일날 일 시킨 회사에는 암말 못하고 아무 죄없는 승객한테 분풀이 ㅋㅋ
근데 왜 벨 안누르고 내려달라고 함? 그랬으면 분명 정류장을 지나쳤을텐데
눌렀다고 생각했거나 아차하고 놓쳤거나 머 어느쪽이든 실수는 맞는데 사람들앞에서 저렇게 쌍욕들을일은 아닌것같음
ㅇㅇ 쌍욕들을 일은 아닌게 맞고 벨 안눌렀으니 걍 안내려주면 되는거지 굳이 욕할게 없음 한정거장 걸어가던 돌아가던 안눌렀으니 당연히 안내려주는 것
무슨말임? 원래 정류장은 벨을 누루던 안누루던 멈춰야하는게 맞는거고, 승객이 누룬지 착각하고 대기하고있다가 지나쳐가니까 그제서야 서달라고 말한건데 저렇게 쌍욕한거야
정류장에 사람없으면 지나쳐가도 됨 사람있을때만 벨 눌려있을때만 정거장 정거 하는거 그리고 벨 안눌러서 정류자우지나가면 법적으로는 다음 정거장 갈때까지 승객 내려주면 안됨 그리고 욕박은 기사는 고소 먹어야지 휴일 출근 관련해서 미심적으면 회사도 조사들어가고
음? 뭔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거 같은데 일단 정류장마다 멈춰서 열어줘야되 뿅뿅같은 버스새끼 정류장에 서서 버스기다리는데 그냥 휙 지나가서 존나 쫒아갔거든 근데 결국 쌩까고 감 뿅뿅가
버스회사가 책임져야지...
공무원들은 뭐하러 있는겨
철밥통 세계 만들라고
연수구 소재면 집이 인천이겠내? 겅남에서 고소장접수하면 되겠다
두달전에 나도 당했다 파주 15x 번 버스. 신X교통 개색x
CCTV확인해봐 눌렀나 안눌렀나. 눌렀는데 니가 태우는데 급급했지 내리는건 신경도 안쓰더라.
내려달라고 했더니 언성높이며 안눌렀다고 지.랄하길래 종점바로앞이라 타고가서 ㅈㄹ하려다가 참았다 개ㅆ
차가없어서 버스타는줄아나. 기사들 힘든거 아는데 막상당해보니 욕이 안나올수가없다
모욕죄가 더 쎄지 ㅋㅋㅋ
나는 삐까쮸 배를 만지도록 하겠다
여기서 배 만질려면 내려달라고 했던 승객이 기사한테 쌍욕해가면서 왜 안멈추냐고 지랄을 해야 성립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나도 만지도록 하겠다
이건 승객쪽 일방적인 주장일수 있거든
아! 진짜! 잘라고 누웠는데 이런거 보면 불끈거리자나여!!! ... 고맙습니다...
안내려줄순 있어도 쌍욕은 아니지 ㅋㅋ 사실여부는 아직 내릴순 없으나 뿅뿅같은 기사도 많이 봤어서 가능하다봄
역시... 운전이 업인 사람 99.9%는...
졀레절레
이걸 갑자기 싸잡아까네
뇌절좀하지마
역시... 유게이는...
절레절레
이런 애들 때문에 유게이가 싸그리 욕을 먹지
역시 인간은..
절레절레
착한 버스 기사랑 택시기사분들도 많아 ;;;
평소에 손씻고 걸레에 닦냐?
생각 존나 없네
요즘 벨 안누르고 정류장에 사람 없어도 전 정류장에 다 정차해야되는거 아닌가? 버스 앞에도 꽤 붙어있더만
우리동네는 그런거 없던데
그걸 실제로 만나본 건 인생에서 딱 한 번 뿐이었음. 새벽 6시 20분 시내버스.
정속으로 주행하고, 사람 있건 말건 모든 정류장에서 정차, 문 앞까지 성실하게 열었음.
새벽이라 사람도 차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선 참 귀찮은 일일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그 날 알바를 지각한 게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여 ㅠㅠ
심지어 기다리고있는데 그냥 가는 새끼들도 있음
그니까 이거 법 좀 고쳐야 함
버스에는 분명히 정차 후 일어나서 내리라고 되어있음
근데 내가 언덕 올라갈 때 벨을 눌렀고 내릴 곳은 언덕 내려가는 곳인데 거기서 심지어 급정차로 멈춰놓고 빨리 좀 내리라고 왜 벨 눌러놓고 가만히 앉아있냐고 뭐라 하더라
내가 어이가 없어서 내리면서 버스기사 노려봤는데 ㅈ같은 표정으로 미러로 나 노려보더라
내가 ㅈ같고 어이가 없어서 민원 넣었는데 반응도 없음
ㄹㅇ
나도 이거 공감 멈추면 일어서라고 버스내에 캠페인 하듯 붙여놓구선 멈추고 일어서면 뒷문 수동조작인지 자동이라 사람 안내리면 소리나는지 그렇게 계속 소리나게 해놓음;;
쌍욕한 기사가 백번 잘못한 것도 맞는데
평소 벨 안 누르고 있다가 정류장 지나가면 왜 안 세워주냐고 열내는 승객들도 없어져야 함
지금 이상황이랑은 관련도 없는얘기지
???
저 기사가 벨 안 누르고 세워달라고 해서 쌍욕했다잖음
이게 지하철이냐고 말하는 거 보면 평소에서 그런 사람이 많다는 거고
그래서 화풀이로 쌍욕한 기사가 무조건 잘못한 게 맞지만 벨 안 누르고 세우라고 하는 승객도 없어야한다는 건데 관계 무라니
인천버스 90%이상은 스케쥴 때문인지 난폭운전. 대중교통이용하고 싶은 사람도 차를 사게 만든다.
내가 8번 버스 탔을 때 기사가 ㅈ같이 군 적 있는데
8번은 배차도 많은데 왜 지-랄하던 건지 모르겠음
내가 고등학생때 8번버스는 20~30분에 한번씩 와서 애들이 버스문에 매달려서 가는게 일상이고 버스기사는 다음에 타라고 성질을 부렸지. 늦으면 정문에서 빠따맞고. 혼돈의 연속..
저거 회사에서 제지 안하면 민원을 왜 받는데?
시발 시골에서 버스몰다가 수도권 올라왔냐? 병.신새끼가 90년대 하던짓을 하네
나도 예전에 버스 막차 있길래 택시탈 돈도 아깝고 해서 한 20분 기다려서 버스 왔는데
속도 줄이지 않은 체 그냥 문 잠깐 열었다 닫고 가더라.
빡쳐서 120에 전화해봤는데 그냥 회사에 민원 넣는거 말곤 뭐 해줄수 있는것도 없다더라...
인천 연수구에서 강남이면 92X1번 아녀?? 자주 타는데 ... 저런 일이 있어구만...
240따리 버스 사건 잊지 말고 피카츄 놓고 턴넘겨야지
미친 버스기사새끼들 월급을 적게받으면 또 몰라 사오백씩 처 받아가면서 일은 뭐 저따위로 해 일하기싫으면 하질 말던가
버스에 대해서는 버스기사말고도 가끔 타는 고무줄 장사치들이 있었는데 고무줄이 안팔리면 괜히 학생들에게 욕질 한번 하고 내리곤 했다. 그 밖에도 갑질하는 아줌마 노인 등등..버스에 대해서는 별로 좋은 기억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