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감독은. 누굴 채용할지 지켜보겠다..
https://img3.daumcdn.net/thumb/R430x0.q70/?fname=https://t1.daumcdn....
NASA가 50년 동안 과학자들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월석을 연구자료로 내놓은 것은 2024년에 있을 유인 달 탐스 프로젝트를 위한 초석으로 해석된다.
지난 24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NASA는 오는 2024년까지 유인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Artemis) 계획을 추진 중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627110605028?f=m
https://cohabe.com/sisa/1091029
나사가 제2차 탈착륙 사기극 계획!! 아르테미스(Arte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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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관련해서 궁금 한데 달에서 어떻게 지구로 귀환할 수 있었는지가 궁금 하네요... 달에 대기가 없어 가지고 로켓을 쓰지도 못했을텐데 달 궤도를 벋어날 추진력으로는 뭘 이용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ㄷㄷㄷㄷㄷ
로켓은 공기없어도 나가요.
로켓은 연료에 산소가 포함 되어 있어서 대기가 필요 없어요.
뭘 밀고 나가야 되는데 대기가 없잖아요... 분출이 되도 추진력을 못 받지거 아닌가 해서요... ㄷㄷㄷㄷㄷ
작용 반작용..대기와는 상관 없습니다 ㄷ
연소가스가 나가면 작용 반작용으로 추진력이 생깁니다.
그거는 연소할 때 얘기고요.... 불출해서 추진력을 얻을려면 대기 같은게 있어야 하지 않냐는 거죠... ㄷㄷㄷㄷㄷ
그 대기가 로켓연료에 이미 포함 되어 있다구용
대기 없어도 작용 반작용으로 추진력이 생긴다는 얘긴가요? 우주 공간에서는 로켓을 사용 못하는 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이온 추친 엔진 쓰지 않나요? ㄷㄷㄷㄷㄷㄷ
이온은 장거리에서 서서히 그러나 지속적인 가속력을 얻어 최대속도를 높이기 위한 거구요 현재는 대부분 로켓으로 우주 비행 합니다. 그리고 우주에서는 지속적으로 모터를 가동하는게 아니라 일정 속도를 얻을 때 까지만 연소합니다. 또는 방향 전환시에나. 물론 방향 전환조차 다른 별의 중력을 많이 이용하죠. 달이나 태양의 중력 같은거요.
아..그 논리라면 이온추진은 어찌가능한가요 ㅋㅋ
대기에 산소가 포함되어있어서 제트엔진이 산소를 연소시키면서 추진력을 얻는데
로켓엔진은 이미 산소가 연료에 포함되어있어서
엔진 추력을 낼 수 있죠
대기와는 1도 상관없음
아.... 그렇군요... 대기가 없어도 내 보내는 힘으로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는 거군요... 전 대기가 있어서 그걸 밀어서 로켓이 앞으로 가는 줄 알았네요... ㄷㄷㄷㄷ
물리1 작용반작용 공부 ㄱ
중딩 때 배웠나? 물상에서 배웠는데... 문과라 고딩 때는 물리는 안했네요... ㄷㄷㄷㄷ
연료랑 산화제를 넣고 갑니다
대기가 없으니까 로켓을 쓰죠...
그건 알아요.... 진공 상황에서는 밀고 나갈 께 없으면 앞으로 안 나가는 줄 알았던 거죠..... 로켓이 분사 되더라도.... ㄷㄷㄷㄷㄷㄷ
아놔 답답ㅋㅋ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다시 보세여ㅋㅋ
우주인들 칙칙이만 뿌려도 움직이잖아요ㅋㅋ
대기는 프로펠러 쓸때 얘기구요ㅋㅋ
로켓은 로켓 분출하는 힘으로 나가는겁니다.제트엔진 같은거랑 착각하시는듯 문제는 어떻게 도킹 위치로 그렇게 정밀하게 올라갔나인데
반대방향으로 물건만 던져도 저항이 없어서 달에서 지구까지오 옵니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대기가 없어서 오히려 작은 파워로 중력을 벗어나는거 아닌가...
이제 알았으니까 그만들 댓글 주셔도 됩니다... 여러분들 감사 합니다... 덕분에 여태 몰랐던 걸
잘 알게 되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물리 기초부터 배우셔야할듯.
우주는 대기가 없어서 한번 뿜어내면 대기의 마찰이 없어서 그대로 쭈욱~ 나가는건데...
탐사선 들고 대기권 밖으로 나가서 ....ㅎㅎㅎ
전 60년대 달에 착륙했다는거 조작이라 생각합니다
60년에 사람이 달에 착륙했고 60년 가까이 흘렀어요
다른기술들과 비교했을때 지금쯤 우린 달나라 여행을 했어야해요
그런데 60년 달에 한번가고 지금까지 가지 않은건 도무지 이해가 않되요
60년대 통신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발전이 너무 비약적 발전이라
ㅋㅋㅋㅋㅋㅋ
아이고오.. 달나라 여행 5천만원! 이러면 님이라면 가시겠습니까?
여행상품으로 만들 가치가 없어서 생기지 않은거고 비용을 투자해서 재방문을 할만큼의 가치가 없다 판단해서 가지 않는거라 보이는데..
당장 달에가서 우리가 얻을수 있는게 비용대비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안가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어차피 인간이 넘어가서 살 환경이 되지 않으니까요
이미 도시국가를 건설했어야 함다..
예를 들어 여행이란 단어를 쓴거구요
60년이란 시간만큼 최소한 달에는 연구목적으로라도 겁나 왔다 갔다 했어야 한다는거죠
저도 조작이라고 생각해요
조작할 이유도 명백한 상황이었고요
11-17호까지 여러번갔죠 13호 빼고 더이상 의미없어서 안가는것일뿐
당시 제트엔진에서 그닥 발전한게 아니라서...러시아는 예전 스푸트니크 쏠때 쓰던 추진체를 조금 개조해서 아직도 쓰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지금도 달 여행 가능합니다
근데 비싸서 안가요
그리고 광물은 다 채취해서 더이상 연구할 가치가 없어서 안다요
머리 나쁘단 얘기 많이 들으실듯 ㄷ ㄷ ㄷ
5천만원이면 갈만 하죠. 실제론 한 10명태워서 1인당 2~30억쯤 받아야 수지타산 맞을겁니다. 지금은 달착륙 노하우가 끊긴 상태라 돈 더들고요..
당연하지만 여행자 보험같은건 택도 없고 사전 안전교육만 1년쯤 받아야하고 이론교육도 같이 받아야해요.
누가 갈까요?
그나마 스페이스X에서 테스트삼아 달궤도 도는 여행 예약받아서 일본 조조타운의 창업자가 2023년에 가기로 했죠.
공개는 안됐는데 못해도 수백억은 냈을거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연구목적으로 인간이 갈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로봇으로도 충분하고 그게 훨씬 더 싸고 안전하죠.
달에 뭔가를 건설해야할 이유가 없어요. 그만큼 현재 관측한 결과로는 우리 지구바깥에 돈을 쓸 가치가 없다는거죠.
60년전에 달에 간건 진짜로 객기였죠. 미국이 소련과 냉전이 아니었다면 아직까지도 달에 갈 이유를 찾지 못했을겁니다.
아직까지도 그만한 돈을 쓰고 달에가는것조차 가치가 없어요.
앞으로 관측이 더 이루어져서 그만한 돈을 쓰고도 지구밖으로 나갈 가치가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달 개발도 이루어 질겁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완공이 90년이 다되가는데 왜 인간이 세운 건축물은 지표에서 10km를 못넘김...?? 못해도 높이 5마일짜리 건물정도는 나왔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컴퓨터 나온지 70년이 넘었는데 왜 컴퓨터가 뇌를 대체 못하나여? 컴퓨터란 존재 자체가 존나 사기 아님?
콩코드 첫비행이 76년인데 왜 지금은 초음속여객기 없음? 다 개구라인듯?
ㅋㅋㅋㅋ 그렁거 말해줘서 깨달았음 애진작에 깨달았을겁니다
X발새끼 말이 심하네
스탠리 큐브릭은 1편,
리들리 스콧이 2편..
젠장 스티븐 스필버그였으면 우주전쟁 수즌으로 만들어 줄텐데... 안타깝네유..
요번엔 사기 못 칠듯ㅎㅎ
이제 기술이 좀 되었을듯 합니다ㅋㅋ
그냥 음모론이 재미있어서 적어봤구요,
내 생애 달 착륙 실시간으로 보길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 달에 한번만 간줄 아는 사람들이나.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듣는 사람들이나. 이러니 박사모나 자칭 애국보수들이 머리 텅텅 비어서 날뛰는 거겠죠.
달착륙이 사기라면,
당시 냉전이 극심해서 과학계에서도 피튀겼었는데(사실 달로 보낸 것도 소련에게 기술되진 게 폭로됐기 때문),
소련이 잠자코 있었겠어요? 일부 님들이 알량한 귀동냥 지식으로 조작설 내세우는 판에, 소련이 엄청난 과학기술 가지고 침묵하면서 자존심 구길 이유가 없지요.
위 글들 중 일부는 농담으로 쓴 거겠지 싶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4-50여년 전의 새턴 로켓의 추력이 지금 한국형 발사체의 몇 배인데...우리가 그랬다고 당시 미국 기술력도 그런 줄 아나봅니다. 너무 충격이네요.
현재 물가로 175조 정도 썼대요 달 가려고ㅋㅋ
그땐 정말 미친놈들이었으니까 그돈 쓰고 간거고 소련죽고 정신 차려보니 갈 필요
없단거에요
정박님 얘긴가요ㅎㅎ?
7번인가 다녀왔구요. 더이상 안가는 이유는 그당시 소련과 우주기술 전쟁중이라 목숨걸고 다녀왔다고 봅니다. 더이상 안가는게 구소련과 격차도 벌려놨다고 생각했고 그 당시 기술로 무모하게 다녀올 이유를 못찾은거라 보구요. 60년대 기술로 가면 안되는 곳을 인간이라는 생명을 사람을 태우고 위험하게 다녀와서 더 이상 안가는거. 13호 사고로 몰살당할뻔도 했구요. 우주 인명사고로 NASA 정부 지원금 끊기는 리스크를 감당할수 없었겠죠.
영화 퍼스트맨을 추천합니다..ㄷㄷㄷ
마이클 베이만큼은 제발...
폭★발은 예술
아직도 달착륙이 사기다 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라움
대화하면 열만 받아요...내벼두세요...자기가 가지 않는한 못믿죠...1년 내내 방구석에 앉아 음모니 뭐니 소설쓰는 폐인들 말을 들으니...대책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