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찡찡이 둘째 딸입니다.
이제 4개월 지나고 뒤집기에 열심히라 한시도 눈를 뗄수가 없네요..
삼식이에 E-450 괜찮은 조합인것 같습니다... AF가 끔찍하게 느리고 엉망인건 함정이지만요...
핀 제대로 건진건 두장 뿐인것 같아요
https://cohabe.com/sisa/109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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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표정이 살아있네요. 풋풋함이 담긴 사진을 보니 미소가...
지금 생각해보면 올림푸스 DSLR 시절에는 인물용 렌즈도 몇 개 없고 핀도 오락가락하고 AF도 엄청 느렸었는데 어떻게 사진 찍고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마포가 많이 까이지만 포서드 시절에 비하면 많이 발전하긴 했네요.
라이브 뷰에선 측거점이 좀 더 많았지만..
E-420, E-520등 보급기의 위상차 측거점 3개는 쫌 심했죠.. T_T
그나마 중급기 E-30이 생기면서 E-3의 11포인트를 적용했지만..
포서즈 시절 보급기의 AF 측거점과 인물용 단렌즈는
50마, 라이카향 25.4, 삼식이 밖에 없어서..
많이 아쉬웠죠..
현재는 25.4 는 엠원에 쓰고 이 삼식이는 두루둘 포서드 생존 신고용으로 돌리고있네요~
이쁜 따님이네요 ^^
살짝 머금은 웃음이 너무 귀엽습니다 ^^
첫째보다 웃어주지않아 미소지은 사진 찍기가 쉽지 않네요^^*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