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3을 광대한 오픈월드와 하나같이 사연이 있는 서브퀘스트들로 무장한 갓겜으로 만드느라 피폐해진
CDPR 사장 마이크 이빈스키
더 피폐해진걸로 보아 두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1. 사펑 2077은 걱정할 필요 없다
2. 이 사람은 머리카락이 문제라고 착각하고 있다
위쳐 3을 광대한 오픈월드와 하나같이 사연이 있는 서브퀘스트들로 무장한 갓겜으로 만드느라 피폐해진
CDPR 사장 마이크 이빈스키
더 피폐해진걸로 보아 두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1. 사펑 2077은 걱정할 필요 없다
2. 이 사람은 머리카락이 문제라고 착각하고 있다
왜 죽어가냐
휴가좀 보내저사람 아니 휴양
안쓰럽다 뭔가
저러다 죽는거아니냐 ㅠㅠ
영혼을 갈아넣었나
안쓰럽다 뭔가
영혼을 갈아넣었나
왜 죽어가냐
다음작 못만드는거 아니냐;
저러다 죽는거아니냐 ㅠㅠ
휴가좀 보내저사람 아니 휴양
휴양이 아니라 요양을 가야겠는데
같은뜻이야
이번에 겜 성공하면 좀 쉬세요.... 이러다 과로사 당할듯
바이오하자드에 나올것같이 생겼네
CDPR 내부고발자 “사펑 제작환경 너무 죶같아요! 맨날 크런치라니까요!”
사장을 보면 상하 가릴 것 없이 다같이 좇븅신같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는 건 알겠어...
악마랑 계약해서 채식을 대가로 했다더라
그래서 사내 식당도 채식임 ㅋ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