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불일치 샘 오취리

...안닮으면 문제아님;ㅅ;??

아버지쪽 유전자 몰빵해서 어머니쪽은 찾아볼수도 없을수 있는데

왜 바로 안 버려?

저건 그런게 아니라 몇주몇달을 묵힌거라..

세균번식의 지름길......으아악

너무너무 조금 나와서
공동 음식물 버리는 곳 없고
집집마다 통에 담아서 스티커 붙여서 내놔야되는데
그 음식물 쓰레기 통을 채우려면 보름이 걸려 혼자 살아서
근데 낼 때마다 스티커 돈주고 사야되는거라

보통 혼■■면 양이 애매하거든 음쓰나오는 양이. 그래서 냄새나니깐 얼려서 버리라는 팁이 돌던 때가 있음.

나도그러는데 꽉찰때까지 냉동실넣으면 냄새 벌레 걱정업음

아니 여기에 필터링잌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세균번식 최대한 막는 음쓰통같은것도 따로 나오니까 알아보세여

필터링보소ㅋㅋㅋ

자//살 ㅋㅋㅋㅋㅋㅋ

혼'모노' 라고 하고 싶었던거양?

난 과일 껍질같은건 갈아서 흘려보냈는데.

냉동실이라고 세균 번식을 안하는건 아니라서 자칫하면 냉동고 전체가 세균 콜로니 된다고 하지 말라더라.
어디 의사 선생이 티비서 그라데

맞음 한창 저 팁 돌고 그이후엔 세균떔에 하지말라 그랬어. 그래서 요샌 그거까찌 감안한 제품도 나오긴 하더라. 난 이젠 냉동실에 안넣지만

그래봤자 나오는건 고추끝 상추끝 피자빵끝 그런것 뿐이라... 별 생각없이 얼리네요

그랬으면 모델 못 행

엄마 말 잘들었으면 팔뚝모델까지 할 수 있었다!

그러네???!

잘못하면 막힘. 기름기 있는건 조금씩 조금씩 변기를 막아 간다고 하더라.
그게 덩어리진 음식물 쓰레기랑 만나서 더 큰 덩어리가 지고. 이게 반복되면서 변기 막히는게 잦아진다네.
물론 무조건 막히는건 아닌대 그래도 좋은건 아니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