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운전하기
언제나 저는 시간에 쫓기면서 운전을 하니다
예: 해물구입하러 왕복 1200km 12시간안에 국도를 이용해서 갔다오기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되면 구석구석 멕시코를 여행하고싶네요
2. 에어컨 하루종일 돌려보기
전기세가 생각보다 비싸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돌려본적이 없습니다.
3. 근처 캠핑장에서 2일정도 캠핑하며 살다오기
30분만 근교로 나가면 통나무집으로 지은 캠핑장이 넘쳐납니다.
4. 장롱에 쳐박혀있는 카메라 사용
제대로 써본지 4년이 넘었네요.
질문받습니다. ㄷ ㄷ
내일 다 바로 할수 있겠네요
부럽네유 ㄷ ㄷ
저 말고요ㅎㄷㄷ
ㄷ ㄷ ㄷ
주말 없어요? 휴가도?
없습니다.
월요일이 셔터는 내리는데
보통 미국이나 바닷가로 재료사러갔다오거나
밀린 서류적 업무 다 해결합니다
700km운전하고 두번 다시 내가 운전대를 잡으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는데,,,1200km,,,,,,,,,,,,,,,,,
그때 허리 끈어지는 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주동안 3번 갔다왔는데
고속도로몈 180으로 달려서 금방갈텐데
공사구간도 많고 국도라서 힘드네요
헐 멕시코네요
무서운곳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딱히 무섭지는 않은데
진짜 무서운곳이 몇군대 있죠
미초아칸 같은곳이요
돈 얼마있음 가능한가요?
하루매출 25만페소 정도되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1500만원요
그전까지는 계속 회사키우고 매장오픈하고 그러고 다닐듯
지금못하는게 그돈생긴다고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돈이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시간에 쫓겨서 못하는건 돈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더큰것을쫓느라 못합니다.
다~ 그냥 핑계입니다.
그리고 할시간이 없다면.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거지 돈이없어서 못하는게 아닙니다
멕시코 또 가고 싶네요 한달을 짧았던거 같습니다. ㅠㅠ 세노떼 다이빙도 한번 못하고 왔네요
개발도 안되어있고 사람들도 잘 안오고 지역마다 음식에 쓰는 재료로 틀리고
시골로들어가면 설타값이 비싸서 순수 100프로 진짜 꿀 파는 나라인데
문제는 돈좀 있어야 사업하기 좋습니다.
맨땅에 몸으로 때우기 힘듭니다
아 전 여행으로만 ㅎㅎㅎ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아직은 안들더군요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한국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한국인 이미지는 동양권에서 제일 좋습니다
맨날 재미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