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하면서 느낀 건 음주운전하는 놈은 죽어도 하고 안 하는 사람은 죽어도 안 함.
같이 술 마신 사람이 대리 불러주고 요금까지 대신 내 줘도 굳이 코너 하나 돌아가서 기사 보내고 끌고 가는 사람이 있고
완전 꽐라되서 인사불성인데 대리 불러서 집에 가고 다음날 전화해서
'제가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혹시 어제 제가 대리 불렀나요? 요금 드렸나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간혹 음주운전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대리 불러서 집에 가다가 음주단속하는 걸 볼 때의 그 행복감을 위해
대리 부르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ㅋ
바나나알러지2019/07/15 11:57
음주운전 하는 인간한테 면허 정지 이런건 의미 없어. 저런 이기적인 인간은 바로 무면허로 몰지...노인들이나 술좋아하는 인간들은 음주단속한다면 잘한다가 아니라 국가에 돈이 부족하냐고 욕부터함
그래서 내 생각은 차 번호판을 형광색으로 칠하고 경찰이 지나가다가 형광번호판 차 멈추게하고 아무이유 없이 음주검사하고 그래야돼. 어딜가던 쪽팔리고 귀찮게 해버려야함
미리스™2019/07/15 11:59
술 처마시면 사람이 아니라 개가 된다는 것은 상식.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법은 심신미약을 인정함.
상식에 정반대인데 이걸 개정을 안하고 있는건 국회문제겠지...
선풍기 틀어놓고 레이싱 게임이나 해 시발것들이 진짜
윤창호법 생겨도 음주운전하는 새끼들이 천지인거 보면 맞는거 같음
원아웃 제도로다가 음주운전 걸리면 면허 취소랑 최소 10년간 면허 못따게해야함
형사나 그런사람 인터뷰인지 알았더니
본인 이야기였구나
경험자의 말이라 신빙성이 있다.
음주운전 강력처벌 가즈아아아아!!!!
그래서 더 쓰레기새끼들인거지.
자기보호본능에만 충실하고, 남에게 끼친 피해는 안중에도 없는 말종들이니까
왜냐면 단속 걸린거는 정신 멀쩡한 상태에서'취한것도 아니고 술한잔했다고 째째하게 돈십만원 뜯어가네'
이런느낌이라 그럴껄
일던 저새끼 명치 존나 썌게 때리고 시작하자
그 짜릿함 느끼도록 술맥이고 전기의자사형가자
윤창호법 생겨도 음주운전하는 새끼들이 천지인거 보면 맞는거 같음
선풍기 틀어놓고 레이싱 게임이나 해 시발것들이 진짜
우리나라에 좋은 서킷 많음. 이 좁은 땅에. @_@...
(인제, 용인, 태백, 영암... 외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서킷도 가끔 오픈함.)
걍 서킷들 가면 되는데, 왜 저질알들인지 모르겠음.
존내 신박한드립이네 ㅋㅋㅋㅋ
원아웃 제도로다가 음주운전 걸리면 면허 취소랑 최소 10년간 면허 못따게해야함
음주무면허운전 하는 놈들 생길듯 어휴
차량도 압수?
그걸로되겟나 무기나 사형때려도 될듯한데
살인미수랑 똑같자너
생각자체부터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짤
형사나 그런사람 인터뷰인지 알았더니
본인 이야기였구나
참 설득력있는 멍자식이네...
예비 살인자 새끼가 뭐 된줄알고 인터뷰를 하고있네 죽여버려야할 놈이
난 존나 음주운전 즐거워 죄책감도 없어 계속할꺼야 이거냐?
다시는 운전 못하게 만들어야지
VR 레이싱 게임 도입이 시급하다
이게맞다 음주운전은 버릇임
음주운전하면 아예 면허 취득 못하게 법으로 만들어야 함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라 무조건 고의거든
대리비가 아깝거나 그런게 아니라 술쳐먹고 습관이야.
음주운전충과 흡연충은 3일에 한번씩 패야한다
회식이 싫다. 회식하면 대리운전하는데 결국 내 돈주고 사먹는거랑 지출에 별 차이가 없다.
즈그 부모랑 자식들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형체도 못 알아볼 정도로 갈려버리면
저런 개소리는 두번 다시 못하겠지
실제로 스릴감 느낀다고 저지1랄한다더라, 초범이라 봐줄필요가 없는게 한번해서 걸린게 아니라 운나쁘게 한번 걸린거라 걍 싹다 살인미수로 조져야함
아예 옛날부터 음주운전 습관적으로 했는데 자기는 무사고라고+그냥 습관되서 그러는 노년층도 꽤 있는거 같음. 그래도 시골같은데서 그러면 애초에 도로가 빈 경우가 많아서 사고가 잘 안나는 거고
음주운전하는 사람들은 살인미수로 처벌해야함
법정가서 10년이냐 15년이냐로 스릴 한번 타봐야 입닥치지
벌금 그까이꺼 내면 된다는 생각
살인미수 전과3범 새끼가 술쳐먹고 제정신 아닐때 한거라고 ja위질하면서 죄의식없이 아가리 털어대네
음주운전사고나면 거의 뺑소니도 따라오지.
저말대로면.
더 조져야된다.
대리운전하면서 느낀 건 음주운전하는 놈은 죽어도 하고 안 하는 사람은 죽어도 안 함.
같이 술 마신 사람이 대리 불러주고 요금까지 대신 내 줘도 굳이 코너 하나 돌아가서 기사 보내고 끌고 가는 사람이 있고
완전 꽐라되서 인사불성인데 대리 불러서 집에 가고 다음날 전화해서
'제가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혹시 어제 제가 대리 불렀나요? 요금 드렸나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간혹 음주운전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대리 불러서 집에 가다가 음주단속하는 걸 볼 때의 그 행복감을 위해
대리 부르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ㅋ
음주운전 하는 인간한테 면허 정지 이런건 의미 없어. 저런 이기적인 인간은 바로 무면허로 몰지...노인들이나 술좋아하는 인간들은 음주단속한다면 잘한다가 아니라 국가에 돈이 부족하냐고 욕부터함
그래서 내 생각은 차 번호판을 형광색으로 칠하고 경찰이 지나가다가 형광번호판 차 멈추게하고 아무이유 없이 음주검사하고 그래야돼. 어딜가던 쪽팔리고 귀찮게 해버려야함
술 처마시면 사람이 아니라 개가 된다는 것은 상식.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법은 심신미약을 인정함.
상식에 정반대인데 이걸 개정을 안하고 있는건 국회문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