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87135 저 모르게 또 어린이집 안보냇네요 어퍼슬래쉬 | 2019/07/15 05:25 6 3377 6 댓글 근육좋아 2019/07/15 05:26 괜히 혼날까봐ㅋㅋ. 그리고 몰래하면 더 재밌어서 그런 듯 RM 2019/07/15 05:49 (유치원 가는 길) 아빠: 딸~ 오늘 엄마 몰래 아빠랑 놀러갈까? 딸: 안대는뎅... 유치원 안가면 엄마한테 혼나는뎅... 아빠: 가자가자 ㅋㄷㅋㄷ 딸: 가자가자 ㅋㄷㅋㄷ 이런거 상상되서 되게 귀엽다. 레이븐이펙트 2019/07/15 05:26 아빠가 욜로스타일인가 내가안했는데? 2019/07/15 05:28 혹시라도 출근해서 힘든 부인이 소외감 느낄까봐 두부를 먹다 2019/07/15 05:44 자식 추억만들어 주려고 대단한놈 2019/07/15 05:26 잔소리를 많이하니깐 그런거 아닐까 (38CPzY) 작성하기 근육좋아 2019/07/15 05:26 괜히 혼날까봐ㅋㅋ. 그리고 몰래하면 더 재밌어서 그런 듯 (38CPzY) 작성하기 레이븐이펙트 2019/07/15 05:26 아빠가 욜로스타일인가 (38CPzY) 작성하기 내가안했는데? 2019/07/15 05:28 혹시라도 출근해서 힘든 부인이 소외감 느낄까봐 (38CPzY) 작성하기 뿌렉따이홍 2019/07/15 05:46 맞어 그거 디게 신경쓰여 평일에 쉴때 아들데꼬 뭐라도 하고 싶은데 미안해서 그냥 보내고 나혼자 집에서 게임함 아이 좋아 (38CPzY) 작성하기 두부를 먹다 2019/07/15 05:44 자식 추억만들어 주려고 (38CPzY) 작성하기 두부를 먹다 2019/07/15 05:44 꼭 기억에 남거든 그런거 (38CPzY) 작성하기 황혼 집정관 2019/07/15 05:45 나 학원 다닐 때 저랬음 ㅡㅡ 지각하면 바로 문자 가더라. (38CPzY) 작성하기 RM 2019/07/15 05:49 (유치원 가는 길) 아빠: 딸~ 오늘 엄마 몰래 아빠랑 놀러갈까? 딸: 안대는뎅... 유치원 안가면 엄마한테 혼나는뎅... 아빠: 가자가자 ㅋㄷㅋㄷ 딸: 가자가자 ㅋㄷㅋㄷ 이런거 상상되서 되게 귀엽다. (38CPzY) 작성하기 샤크드레이크 2019/07/15 06:35 'ㅋㄷㅋㄷ'이거 디게 오랜만애 본다 요즘 쓰는걸 통 본적이 없네 ㅋㅋ (38CPzY) 작성하기 오타쿠학살자 2019/07/15 05:54 몰래해야 재밌음 (38CPzY) 작성하기 쩡이션트원 2019/07/15 05:56 솔직히 어린이집 정도는 ..ㅎㅎ 초등학생부턴 개근하는게 좋으니 안됨 (38CPzY) 작성하기 범들 2019/07/15 06:05 그냥 자랑이야 ㅋㅋ 우리남편은 쉬는날에 니들남편처럼 어린이집에 애 보내놓고 띵가띵가 노는게 아니라 애랑 놀아줌 ^^ 이런거지 (38CPzY) 작성하기 마스터군 2019/07/15 06:37 너 여자어 만점이구나 (38CPzY) 작성하기 남박사s 2019/07/15 06:08 내 아들은 아직 기어다니고 붙잡고 일어서는거 이제 마스터 했는데.. 나랑 잘 어울려줄지 모르겠다.. 박수치면 입 방긋해져서 와주는데 변치말기를,..ㅠㅠ 나중에 루리웹 아이디도 뭐로 만들지 궁금하다. (38CPzY) 작성하기 사힐런트바머 2019/07/15 06:14 사실 아빠가 눈썰매장 가고 싶었다는게 학계 정설 (38CPzY) 작성하기 ★봉봉★ 2019/07/15 06:17 어린이집이 딱히 교육적인 목적이 주라서 보낸것도 아니고 그냥 애 맞기는 용도가 대부분이니 안 맞겨도 되는 상황이면 안 보내도 되는거지. (38CPzY) 작성하기 란쉐 2019/07/15 06:20 그래야 10배로 즐겁기 때문이다 (38CPzY) 작성하기 no사나no라이프 2019/07/15 06:27 맞말 (38CPzY) 작성하기 미스터크로우 2019/07/15 06:26 어린이집안가는날은 엄마가쉬는날이고 그러면 마누라도 같이가야하잖아? 너네들 유부남맘을 모르는구나? (38CPz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8CPz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저 모르게 또 어린이집 안보냇네요 [26] 어퍼슬래쉬 | 2019/07/15 05:25 | 3377 니네가 언론이냐 [3] 부산물가저렴 | 2019/07/15 05:23 | 2957 졸라 개념찬 일본여행카페.jpg [24] 광주산수김태진 | 2019/07/15 05:21 | 5852 사진 보정 연습중입니다. 색감 좀 봐주세요~ [9] 고래의밥 | 2019/07/15 05:21 | 3512 후지 645zi 써보신분 있나요?? [7] 『火』 | 2019/07/15 05:19 | 2903 말 한마디에 천명 목숨 건진다 [12] 거대호박★ | 2019/07/15 05:13 | 3615 오랜만에 한강 수영장가니까 외노자 천국이네유 ㅎㄷㄷ [8] 슈퍼마켙 | 2019/07/15 05:12 | 3769 가출소녀와 싹트는 로맨스. [36] 라시현 | 2019/07/15 05:08 | 5012 1990년대까지 생존한 것으로 밝혀진 시인 [14] 언니거긴안돼 | 2019/07/15 05:06 | 5944 소녀전립선] ???:와~ 너 벚꽃색이구나? 이쁘다~ [10] 리링냥 | 2019/07/15 05:04 | 5638 우파 유튜버들의 앵벌이 현장 [4] 카르페디엠™ | 2019/07/15 04:56 | 6063 여자 수구경기 64: 0 ,, 실화냐,, [8] 빛으로담다 | 2019/07/15 04:56 | 5858 영화 개봉 연기 레전드 [17] 게임의 신:카카오 | 2019/07/15 04:52 | 3586 조선시대 엽전 발견~~ [35] 빠요엔? | 2019/07/15 04:31 | 2624 [14] しろねこ | 2019/07/15 04:30 | 4645 « 23141 23142 23143 23144 23145 23146 (current) 23147 23148 23149 231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윤석열 효과.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실시간 인도 근황.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바나나를 끓이면?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와 오징어 게임 진짜 존나 재미없다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ㅋ 마리아나 해구 관광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리쌍 강개리 근황.jpg 피부과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치료 "한덕수 쇼크" 국회 역사상 최고의 격투경기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하이닉스 근황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카리나 허리 라인 gif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오 600만원~1800만원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정치인의 위염 ㄷㄷㄷㄷ 환율로 보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미래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외국인들도 알아보는 은지원, 이수근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이선진 현, 세계 2위 미모 jpg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ㄷㄷ 개가 얼마나 커질지는 발을 보면 알 수 있다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송민호 업무 안한 이유....jpg 한국 국뽕 근황 대한민국은 서비스 종료다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ㅇ동을 보는 이유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쿨한 여자친구 만화 넷플릭스 ceo 근황
괜히 혼날까봐ㅋㅋ. 그리고 몰래하면 더 재밌어서 그런 듯
(유치원 가는 길)
아빠: 딸~ 오늘 엄마 몰래 아빠랑 놀러갈까?
딸: 안대는뎅... 유치원 안가면 엄마한테 혼나는뎅...
아빠: 가자가자 ㅋㄷㅋㄷ
딸: 가자가자 ㅋㄷㅋㄷ
이런거 상상되서 되게 귀엽다.
아빠가 욜로스타일인가
혹시라도 출근해서 힘든 부인이 소외감 느낄까봐
자식 추억만들어 주려고
잔소리를 많이하니깐 그런거 아닐까
괜히 혼날까봐ㅋㅋ. 그리고 몰래하면 더 재밌어서 그런 듯
아빠가 욜로스타일인가
혹시라도 출근해서 힘든 부인이 소외감 느낄까봐
맞어 그거 디게 신경쓰여
평일에 쉴때 아들데꼬 뭐라도 하고 싶은데 미안해서 그냥 보내고 나혼자 집에서 게임함 아이 좋아
자식 추억만들어 주려고
꼭 기억에 남거든 그런거
나 학원 다닐 때 저랬음 ㅡㅡ 지각하면 바로 문자 가더라.
(유치원 가는 길)
아빠: 딸~ 오늘 엄마 몰래 아빠랑 놀러갈까?
딸: 안대는뎅... 유치원 안가면 엄마한테 혼나는뎅...
아빠: 가자가자 ㅋㄷㅋㄷ
딸: 가자가자 ㅋㄷㅋㄷ
이런거 상상되서 되게 귀엽다.
'ㅋㄷㅋㄷ'이거 디게 오랜만애 본다
요즘 쓰는걸 통 본적이 없네 ㅋㅋ
몰래해야 재밌음
솔직히 어린이집 정도는 ..ㅎㅎ 초등학생부턴 개근하는게 좋으니 안됨
그냥 자랑이야 ㅋㅋ 우리남편은 쉬는날에 니들남편처럼 어린이집에 애 보내놓고 띵가띵가 노는게 아니라 애랑 놀아줌 ^^ 이런거지
너 여자어 만점이구나
내 아들은 아직 기어다니고 붙잡고 일어서는거 이제 마스터 했는데.. 나랑 잘 어울려줄지 모르겠다.. 박수치면 입 방긋해져서 와주는데 변치말기를,..ㅠㅠ
나중에 루리웹 아이디도 뭐로 만들지 궁금하다.
사실 아빠가 눈썰매장 가고 싶었다는게 학계 정설
어린이집이 딱히 교육적인 목적이 주라서 보낸것도 아니고 그냥 애 맞기는 용도가 대부분이니 안 맞겨도 되는 상황이면 안 보내도 되는거지.
그래야 10배로 즐겁기 때문이다
맞말
어린이집안가는날은 엄마가쉬는날이고 그러면 마누라도 같이가야하잖아? 너네들 유부남맘을 모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