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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두까기 인형이었던것으로 밝혀져;;
진격거가 우익인지 아닌지 아직도 모르겠다
우익 + 쿨찐임
우익까는글 존나게 잘 올라와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규칙임
황달새끼가 어떻게 관리하는지 각 나오지?
'우익 관련 금지'
그냥 모두까기 인형이었던것으로 밝혀져;;
그냥 일본의 최지룡이구만
진격거가 우익인지 아닌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냥 모두까기 뿅뿅였다는거 같던데 ㅋㅋ
우익 + 쿨찐임
혐한임 걍
진성우익은 아니고 그냥 일.뿅뿅 같은 거라고 하더라.
무명 시절이 길어서 그때 스트레스 때문에 인터넷 여포질을 많이 했다고 알고 있음.그 때 거울 보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얼굴이 거인들 모델이라 하더라.
거인얼굴들에 그런비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
자기가 봐도 그 얼굴이 꼴보기 싫었다 그러더라.사람이 안풀리면 인터넷에다가 그렇게 여포질을 하긴하지..
스포라서 제대로 말은 못 하겠는데 벽안의 사람들 출생 신분부터가 문제가 있는 설정이잖아 음
이거 탭 위반 아님?
국내 정치? 국내 정치인가 그건 모르겠다
우익까는글 존나게 잘 올라와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규칙임
황달새끼가 어떻게 관리하는지 각 나오지?
유머글로 우익 관련 금지 이야기 같은데
'우익 관련 금지'
아직 황달 출근시간 아니라서 정지 안먹음 이따가 베스트 내려가면 삭제될거임
왜 우익만 금지지?
빨갱이 글 써도 문제 없는건가 그럼?
아직도 하고 있었네
굳이 현실 갖다댈거 없이 만화로만 보면 댐. 차별하는 인간들의 대빵이 사실 차별받던 인간과 같은 인종이였다는 내용을 또 뭔 유대인이 뭐시기 프리메이슨이 저시기 재일교포니 머시기 하는 게 더 정신나간 것 같아보이더라
근황
누구 대가리가 날아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ㅇㅇ정답은 만화는 만화대로 보면 됨. 근데 니가올린 짤 그린 새끼가 워낙 뿅뿅같이 그려서 애들 누군지도 모를걸.
주인공
아니 완결도 안 났는데 영화화도 그렇게 많이 하고 있었구나
본인자체는 우익사상이 확실히 있는데 작품내에는 의외로 우익이라고 보기 힘든 부분이 많지. 본문도 그렇고 언론통제와 기술발전을 억압하던 기존 왕가에 혁명을 일으키는 장면도 그렇고. 4기 들어가면서 마레와 엘디아의 관계가 확연해질쯤에 또 우익냄새가 슬슬 풍기기도 하긴 한데...
최근 연재작 까지 봐서 느낌은 모두까기 아니면 전쟁 그자체의 슬픔과 안타까움을 더 부각하고 있다는게 맞을거 같음. 자세히 얘기하면 스폰데 국가단위에 의해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인물들의 대립중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복수하고 복수하고 또 복수하는 복수의 연쇄를 보여주는 내용이라 단순히 우익물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음.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주인공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이 너무 간단하게 해소된점. 뭐 그게 현실이니까 그렇겠지만. 최근 스토리에서는 엘런이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하는점. 복수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진격의 거인으로써의 기억을 되찾고 너무 초탈한 모습 때문에 감정이입이 쉽지 않음. 왜 친구들까지 버려가면서 단독으로 이러한 작전을 행하고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니까 작품에 집중이 안됨.
근데 웃긴건 작중에서도 아르민이랑 미카사랑 기타등등 친구들이 엘런 요즘 왜이럼??? 하는거 보면 작가 의도라는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부분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희생시켜야 된다면서 희생을 반 강요하던 엘빈이 자기도 똑같이 개죽음으로 희생당한 부분이 꽤 맘에 들었었음. 그리고 같은 말을 인용했던 아르민도 앞으로 또 어떤식으로 고통받을지 기대중임.
노잼이라 안봐서 우익이든 아니든 상관엏음
이거리얼
뭔 모두까기 인형이냐.
반자이돌격은 당연히 뿅뿅짓인데
작가가 혐한질 하는건 정당치 못한 비난이고.
그건 그렇고 거의 60년 전 멍청한 짓을 아직도 까면 안 되나 보구나.
독일은 히틀러가 말기에 했던 멍청한 작전도 까고
왜 나치 말을 온 국민이 열심히 들었는지 고민하드만
최근?일이년전인가? 암튼 새로운 여자애가 그 벽안 여자애랑 나누는 대화보면 과거에 우리들이 한짓에 대한 벌을 왜 우리가 받아야 하는데? 라는 소리를함 물론 이건 만화상애서는 이해가 됨 그문제로 스스로를 벽에 가둔 일족이니까 하지만 이걸 우리와 일본으로 보면 진짜 개같은게 됨 누가 사과하래? 정확하게 알려야 된다는거지 암튼 그 일로 그 여자애는 멘붕오고 뭐가 맞는거지 갈팡 지팡 하게됨 그러다 자기 친구 거인되는거 보고 바로 총들고 쏴버림 .... 음,,, 결국 까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닌건가 싶기도 하고 만화안에 일본에 과거사와 너무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놔서 이게 저쪽입장에서는 까는거고 이쪽입장에서는 감싸는게 되는 애매한 상황 보던건 끝까지 보는 편이라 . 아직 보는중
일단 애니 분량은 다 봤는데 이야기가 국가 대 국가 전쟁으로 넘어가니까 점점 재미 없어지더라
ㅇㅇ다음 에피부터 잠깐동안 라이너가 주인공 하는데 그때 잠깐 재밌다가 다시 엘런시점으로 돌아오면서 재미 ㅈ같이 없어짐. 그리고 지금 또 재밌음.
지들도 반자이 어택이
ㅈ병1신인건 인정햇구나
어떤 병1신 대가리에서 총칼로 기관총 진지를 무작정 돌격하는게 뭔 생각으로 나왓을까?
전략 전술 은.엄폐랑 우회는 가따 버렷나?
이 작가도 그렇지만 비교적 젊은 일본 작가들이 본인이 정치 사상적 진실이나 사건에 관심이 많지 않은 이상 우익적 가치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긴 함.
젊은 작가들 같으면 당연히 인터넷 같은 것도 많이 할테고 인터넷에는 늘 그렇듯 우익적 가치관이 널리고 널려 있슴.
그런데 딱히 아주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잘 모른다? 그럼 그 우익적인 걸 단순히 밈이나 바른 것이라고 착각하고 쓰다가 본인의 이성적 가치관과 충돌하는 모순적인 내용을 보일 수도 있는 것. 예전에 우리 나라 일베 심하지만 반발심이 약할 때 일베발 드립이 사방 천지에서 난립했던 것처럼. 그래서 대사 몇줄이나 씬 몇개만 갖고 가치관 판단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봄. 하지만 그걸 쉴드치는 건 아님. 모르고 했다고 해도 한 건 한 거고 해버린 건 없어지지 않으니까. 최소한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하든가 해야 쉴드의 여지라도 있는 거지.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본 내부 여론 정도나 신경 쓸 거고 여전히 그런 문제에 대해 관심 없을 테니까 해명조차 안 하겠지.
저거 우익논란 일어났던 당시에 있던 사람인데 논란의 계기 자체가 작가가 당시에 SNS에다가 식민지 근대화설 써재껴서 일어난걸로 기억하고 있어. 그리고 이후에 작가가 글 싹 다 날리고 자기 sns 아니며 다른 사람거라고 증거인멸 완벽히 해서 더 이상 우익이라고 공격할 증거나 여지 자체를 없애버렸고. 어차피 증거가 날라가서 이젠 증명도 못하는 판국이긴 하지만 기억속에서는 당시엔 빼도박도 못할 우익이라 개인적으로는 심증으로만 남겨두고 있음. 엄밀히 말해 우익이 아니라기 보다는 사후처리를 잘해서 무마된 경우라고 생각해. 아카이브 떠놓고 아이피 복사 다 해놨다면 지금 또 결과가 어땠을지는 모를걸.
농담이 아니라 그때는 빼박 못하는 상황이라 루리웹 전체가 하나 되어서 비난했다니까, 댓글도 한 천 개인가 달려서 기염을 토할 정도로 말야.
그 때 한참 1기 때 작화가 미칠듯한 퀄을 보여주는데다가 팬픽 패러디 게시판이나 애니매이션 스샷 게시판에 진격거 글로만 나날이 업로드 올라와서 한참 인기가 무르익고 있었던 와중에 그 사태가 터져 버리니까 다들 혼란의 도가니였다고. 당시 골수팬들이 다 떨어져 나갈정도로 아얘 쉴드가 불가능했지. 지금 변호해주는 팬들은 뒷처리 끝난다음에 증거 인멸된 상태에서 딱히 감정같은게 있을리 없는, 새롭게 입문한 유저들이고.
세상이 어느시댄데 증거인멸되서 쉴드쳐주고 있다는 소릴같은걸 하고있지.
진짜야, 네가 그때를 안 겪어봐서 몰라한다면 꼰대처럼 들리겠지만 실제로 당시엔 그랬어. 작가 계정으로 그 짓거릴 한 걸 나도 봤고 나 말고도 당시 루리웹 사람들이 전부 보고나서 공통적인 의견으로 치달았다고. 나도 당시에 진격거 관련글 보면서 엄청 빠져들었던 사람인데 관둘 정도였으면 오죽했을거 같냐.
아니 우익이야 그렇겠지 근데 니가 말한 이제는 증거가 없으니까 새롭게 들어온 팬들이 변호를 해준다는 말에 공감을 못하겠다는거. 우익 터진 얼마 후에도 쉴드 쳐주는 애들은 있었음. 나도 그중 한명이였고. 물론 압도적인 우익여론에 개쳐발렸지만
지금 누구 한 명 SNS로 병크짓 하면 바로 스샷뜨고 필명인지 교차 검증하잖아? 근데 당시엔 그걸 안했어. 표면적으로 스샷을 뜬 사람도 있긴 했는데 어차피 아이디랑 계정은 삭제하고 새로 파면 그만일 정도로 당시 SNS가 투명성 같은게 없었거든. 바로 작가가 잠적탔고 몇 일인가 몇 주 뒤인가 작가가 아닌 주변 사람 계정으로 공식발표가 났지. 그 뒤 2년 정도 지나자 슬슬 우익으로 까는 사람들 관심도 사라지고 SNS 계정 그 사람거 아니라고 판명났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나타나고, 대충 이야기 흐름이 보이지?
뭘 당시엔 그걸 안해 박제는 인터넷이 유행한 이래로 쭉 있었음. 뿅뿅무위키만 가봐도 증거가 있는데 뭔 소릴 하는거임.
근데 그거 변호하는 측이 작가 계정이 아니라고 하잖아. 요새도 변호할 때 그 멘트를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