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에서 영구차가 잘 안보이네...라고 생각했더니
옛날식 화려한 신사형 영구차 탑승을 금지하는 지자체가 늘어난다고 한다.
'죽음을 의식시키는 게 싫다' 라는 주민들의 클레임때문이라는데
그냥 엄지 감추면 되잖아(*)
요즘 길거리에서 영구차가 잘 안보이네...라고 생각했더니
옛날식 화려한 신사형 영구차 탑승을 금지하는 지자체가 늘어난다고 한다.
'죽음을 의식시키는 게 싫다' 라는 주민들의 클레임때문이라는데
그냥 엄지 감추면 되잖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차라리 카 퍼레이드에 쓰일법한 디자인 같아
무슨 차에 황궁을 달아놓냐
세인트영맨에서 처음봤는데 그게 저거였구만
개신기하게 생긴 차네
한마디로 남의 장례가 재수없으니까 눈에 띄지 말라는거잖아
개신기하게 생긴 차네
무슨 차에 황궁을 달아놓냐
아래껀 평범한거보니 합성아닐까
놉 장례차를 호환창란하게 꾸미는 건 옛날에 많았음
본문내용처럼 근래에 많이 줄은 거지
우리나라 꽃상여를 차에다 접목시킨 느낌인듯
일본 자체가 방사능 묘지이기 때문
뭐 주민들이 싫다는데 어쩔수 없찌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차라리 카 퍼레이드에 쓰일법한 디자인 같아
세인트영맨에서 처음봤는데 그게 저거였구만
타조 머리박기까진 아닌 듯
영구차라고 해도 의식안하고 지나치면 아무것도 아닌 검은 차가 지나가는건데
저러면 눈에 확띄거든
엄지 감추는게 귀찮으니 금지한다...?!
고령화로 인해서 관절염 때문에 못하는걸지도 몰라.
영구차가 싫으면 맹구차는 어떻습니까?
노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너무 화려하잖아...
한마디로 남의 장례가 재수없으니까 눈에 띄지 말라는거잖아
저걸 튜닝의 일종으로 본다면 차량의 전장 체고 등등을 한참 벗어나서 사고발생위험도 높기때문에 없어질만하지..
그럼 이걸로...
나 일본 살 때 엄지 숨기는거 엄지로 영혼 끄집어간다고 해서 숨기라고 들었는데 역시 미신은 지역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구만
생각 자체가 개미개하네 진짜
반도국은 영구차 보면 재수가 좋다고 생각해서 복권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