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놉텍 레이스.
인류나 다른이들이 네크론들의 무덤에 들어가서는 안되는 이유중 하나로써 이들은 특수제작 벌레형 로봇들이라고함.
저래뵈도 나름 수리용 로봇인데 물론 칼날로 전투또한 수행할수있으니.
가장 큰 능력으로는 페이즈 아웃, 페이즈 인 으로 은신이 가능.
엄밀히 따지자면 살짝 다른 세상에 왔다가는거니, 일종의 절대반지를 낀거같은 상태를 유지하는거랑 비슷하지만...
원래는 네크론들의 무덤의 복잡한 구조와 막혀있는곳을 방해없이 도달하기위해 네크론들이 넣어준 기능인데.
평소에는 페이즈 아웃 상태로 돌아다니며, 거의 무한적인 시간을 유지하는게 가능해지지만.
페이즈 인 을 하는순간 엄청나게 에너지를 소모해댄다고함. 그래서 모습이 보여야할때는 보통 반만 페이즈 인 을 한 상태로 나온다.
전투시에는 페이즈 아웃 상태로 돌아다니며, 대상을 지정시 그 대상의 몸속안에 칼날을 넣었다가.
다시 페이즈 인을 통해 구체화되며 그대로 확하고 그어 찟여버림.
사실상 탐지건 나발이건 앵간해서는 안통하니 답이 없음. 유일한 단점이라면 모습을 드러낸 순간은 무지막지하게 에너지를 소모하며 진짜 짫은 순간만 존재할수있다는 정도.
네크론 이 새1끼들 워프도 강제로 닫아버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더만ㅋㅋㅋ
의외로 평범하게 그저 수리중 배터리 다 달면 다시 충전시킨다음 가동할지도 모름.
근데 잠깐밖에 못나오면 오또케 수리해?
페이즈 인 지속시간이 짧다는 단점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거같은데
개정판 디자인 바뀌어서 마음에드는 유일한 네크론
개정판 디자인 바뀌어서 마음에드는 유일한 네크론
네크론 이 새1끼들 워프도 강제로 닫아버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더만ㅋㅋㅋ
근데 잠깐밖에 못나오면 오또케 수리해?
어... 수리할때는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충전시켜줄수있는 자신이 있으니 저렇게 만든거일수도.
기본적으로 뭔 분자단위를 넘게 아작난게 아닌이상 네크론들은 스스로 자가수리하니까.
무지막지한 에너지 소모로 잠깐 행동 불능인거지. 동면하는 동물도 각성할 때 에너지 소모가 엄청심함
페이즈 인 지속시간이 짧다는 단점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거같은데
워 못 알 이라서 묻는건데
...그러면 정작 수리할땐 어떻하려고 저런 설계를 한거야 그럼 ?
수리 하려면 다시 현실세계로 와야 할텐데
의외로 평범하게 그저 수리중 배터리 다 달면 다시 충전시킨다음 가동할지도 모름.
저개 월드엔진 안에서 수만기 이상이 영구구동할거아녀
카오스는 얘들을 타락시킬 수도 없고 완전 환장하겠네
카오스 끼리 '아 네크론 ㅈ같다' 회고하는 내용 있음?
카오스 신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존재하던게 네크론이니...회고는 없고 ㅈ같다고 실시간으로 느끼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