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화라고 단순하게 보지말고 니가 제대로 키우지 않은 아이가 널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아이일수도있으니 낳으면 잘키우라는 교훈을 주는거 같음 저렇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아이라는 존재가 감동을 주기도하고 엄마쪽은 구제불능 쓰레기가 맞는데 아이쪽에서 오는 감동이 있네
Ehem2019/07/11 22:51
.
야생청년2019/07/11 22:55
오늘도 사탄은 면접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Ehem2019/07/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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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청년2019/07/11 22:55
오늘도 사탄은 면접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라그나로쓰구이2019/07/11 22:57
기분나쁜 만화다
오늘도난2019/07/11 23:03
ㅅㅂ
호우에에엑2019/07/11 23:04
마루마루~
1323과 2966은12다2019/07/11 23:05
그린놈 누구야
냥냥펀치(아프다)2019/07/11 23:05
만화가득한 만화로군
양산형1호기2019/07/11 23:05
이 시발 이걸 만화라고
박근혜부랄피스팅2019/07/11 23:06
기분더러워
영유야 방치/살해를 지금 저딴 만화로 그린거야?
aaaaa2019/07/11 23:06
둠가이 형님, 한방 부탁합니다.
kelolline222019/07/11 23:06
쉽상년 그이상이다
케임브리지 5인조2019/07/11 23:07
와 보면서 기분 존나 더러워지는데
알숭벗는2019/07/11 23:07
논점이 영유아 살해가 아닐껄 그 살해에 대한 처분은 다 받았으니 도의적 문제겟지만 작중 묘사는 그래도 아이는 부모를 사랑한다는 메세지니까
어찌 보면 냉혹한 현실속에서 제대로 판단 못한 사람과 그로인해 희생된 아이의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겟지
작중 엄마포지션의 여자도 후반부 갈수록 후회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호프마니2019/07/11 23:11
나도 이게맞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꾸리꾸리한거 뭐 어쩔수없지만
공부좀해2019/07/11 23:11
그렇게 표현하기엔 영유아 방치및 살해는 커버받을 범위가아님...
알숭벗는2019/07/11 23:13
작중에서 이미 형벌로 징역 살이가 다 끝났는걸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한 사람에게 그이상의 책임을 강요하는것도 좀 애매한 부분이지
그래서 도의적 문제라고 한거니까
윌리엄 마샬2019/07/11 23:15
그런 논점도 위험한게 웃기지만. 살해범, 뿅뿅범, 폭행범, 들이 형량을 살고 나올 때 우리는 어찌 대처할 것인가?
유게늅이2019/07/11 23:07
뿅뿅년이구만
푸아들2019/07/11 23:08
만화가 작가의 사상을 너무나 뚜렷하게 나타냄 ㅋㅌㅋㅋㅋㅋㅋㅋㅋ
개 역겨운새1끼 영유야 방치 살해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1미 작가새끼 부모는 저딴새끼를 사람새끼라고 키웠겠지 ㄴㅋㅋㅋㅋ
루리웹-96436019422019/07/11 23:08
작가도 결국 환상에찌든 일반인이니까 이상한 괴작도튀어나오는거겠지
토쓰2019/07/11 23:09
이건 미화라고 단순하게 보지말고 니가 제대로 키우지 않은 아이가 널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아이일수도있으니 낳으면 잘키우라는 교훈을 주는거 같음 저렇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아이라는 존재가 감동을 주기도하고 엄마쪽은 구제불능 쓰레기가 맞는데 아이쪽에서 오는 감동이 있네
wryyy2019/07/11 23:09
이게 제일 정답에 근접한거같다
호우에에엑2019/07/11 23:11
나도 이렇게 느꼈는데 만화 너무 쓰래기라고 하긴 좀 그릏다
BaRaMilDa2019/07/11 23:09
기독교랑 불교랑 짬뽕한건가?
일본식 종교관이라 보면 될 듯
졸렬잎이장카카시2019/07/11 23:14
일본이 불교 던가
무명인생2019/07/11 23:16
불교 영향도 꽤 크지
개밥도둑2019/07/11 23:11
개 역겹네 돌았나
엄마엉덩이울지마2019/07/11 23:11
만화의 핵심은 '아이는 그래도 엄마를 사랑한다.'같은데...
뭐시여엉엉2019/07/11 23:11
아 한참 울다가 댓글담
아이가 부모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등 전신앙적인 순수한 감정같은거 진짜 순수하게 담았단 생각이든다
그냥 애때문에 울었네
MizerComplex2019/07/11 23:11
저 여자 나중에 하늘로돌아가서 아이의 영혼이 그동안 어떻게 다가왔는지 모두 청취하게해야한다
그러고 쳐울고있어도 쟤는 또 달래주러가겠지
디네2019/07/11 23:11
미묘하다 뭔가...아이를 죽인 부모에대해서 멋대로 선악이란 잣대를 들이대지말라고 가르치려는만화같아...뭘 말하고싶은걸까
aqir2019/07/11 23:11
애써 좋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그렇게 보기엔 이 장면에서 선을 넘었음
thisisjimmy2019/07/11 23:14
ㄹㅇ 이미 커버치고 있는데ㅋㅋ
알숭벗는2019/07/11 23:14
작중에서 보여주는 저사람들의 포지션은 비판보다는 응원 포지션이니까 별수 없지 반대로 사회에서는
비방 하고있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주잖아
있따2019/07/11 23:15
마! 불만이면 좀 내려와서 알려줘봐라 어?
aqir2019/07/11 23:15
그걸 '마녀사냥 당하는 피해자'처럼 표현해서 문제지.
천사도 엄마보단 그걸 욕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말투고.
Eudduedi2019/07/11 23:12
이렇게 아름답게 기분조까치 만드는 만화를 그리는것도 재능인가
Eudduedi2019/07/11 23:14
근데 엄청 당당하게 ㅁㄹㅁㄹ워터마크 박혀있는건 오랜만에 보네
난로머신2019/07/11 23:12
작가가 말하고싶은게 뭘까..
야생청년2019/07/11 23:15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샤!!!
이나하2019/07/11 23:13
전달하는 내용을 파악을 못하고 의식을 빙둘러 다른것만 보려는 사람이 너무 많네
정의의 버섯돌2019/07/11 23:13
일단 신이 제일 쓰레기 인건 확실하다.
술취한박하나2019/07/11 23:13
이게 미화...? 난 오히려 무책임한 부모 까는 내용같은데;;;
하와이안피자2019/07/11 23:15
제일 정상인 사람이 천사야 ㅋㅋㅋ
야생청년2019/07/11 23:15
쉴드 치기에는 범죄자가 뉘우치거나 괴로워하는 장면 조차 없음 기차에서 ■■할려고 하던것도 그렇고 표현이 그지같은건지 저 엄마가 사이보그라서 감정표현을 못하는 건지....
기분나쁜 만화다
기분더러워
영유야 방치/살해를 지금 저딴 만화로 그린거야?
이건 미화라고 단순하게 보지말고 니가 제대로 키우지 않은 아이가 널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아이일수도있으니 낳으면 잘키우라는 교훈을 주는거 같음 저렇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아이라는 존재가 감동을 주기도하고 엄마쪽은 구제불능 쓰레기가 맞는데 아이쪽에서 오는 감동이 있네
.
오늘도 사탄은 면접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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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탄은 면접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기분나쁜 만화다
ㅅㅂ
마루마루~
그린놈 누구야
만화가득한 만화로군
이 시발 이걸 만화라고
기분더러워
영유야 방치/살해를 지금 저딴 만화로 그린거야?
둠가이 형님, 한방 부탁합니다.
쉽상년 그이상이다
와 보면서 기분 존나 더러워지는데
논점이 영유아 살해가 아닐껄 그 살해에 대한 처분은 다 받았으니 도의적 문제겟지만 작중 묘사는 그래도 아이는 부모를 사랑한다는 메세지니까
어찌 보면 냉혹한 현실속에서 제대로 판단 못한 사람과 그로인해 희생된 아이의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겟지
작중 엄마포지션의 여자도 후반부 갈수록 후회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나도 이게맞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꾸리꾸리한거 뭐 어쩔수없지만
그렇게 표현하기엔 영유아 방치및 살해는 커버받을 범위가아님...
작중에서 이미 형벌로 징역 살이가 다 끝났는걸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한 사람에게 그이상의 책임을 강요하는것도 좀 애매한 부분이지
그래서 도의적 문제라고 한거니까
그런 논점도 위험한게 웃기지만. 살해범, 뿅뿅범, 폭행범, 들이 형량을 살고 나올 때 우리는 어찌 대처할 것인가?
뿅뿅년이구만
만화가 작가의 사상을 너무나 뚜렷하게 나타냄 ㅋㅌㅋㅋㅋㅋㅋㅋㅋ
개 역겨운새1끼 영유야 방치 살해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1미 작가새끼 부모는 저딴새끼를 사람새끼라고 키웠겠지 ㄴㅋㅋㅋㅋ
작가도 결국 환상에찌든 일반인이니까 이상한 괴작도튀어나오는거겠지
이건 미화라고 단순하게 보지말고 니가 제대로 키우지 않은 아이가 널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아이일수도있으니 낳으면 잘키우라는 교훈을 주는거 같음 저렇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아이라는 존재가 감동을 주기도하고 엄마쪽은 구제불능 쓰레기가 맞는데 아이쪽에서 오는 감동이 있네
이게 제일 정답에 근접한거같다
나도 이렇게 느꼈는데 만화 너무 쓰래기라고 하긴 좀 그릏다
기독교랑 불교랑 짬뽕한건가?
일본식 종교관이라 보면 될 듯
일본이 불교 던가
불교 영향도 꽤 크지
개 역겹네 돌았나
만화의 핵심은 '아이는 그래도 엄마를 사랑한다.'같은데...
아 한참 울다가 댓글담
아이가 부모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등 전신앙적인 순수한 감정같은거 진짜 순수하게 담았단 생각이든다
그냥 애때문에 울었네
저 여자 나중에 하늘로돌아가서 아이의 영혼이 그동안 어떻게 다가왔는지 모두 청취하게해야한다
그러고 쳐울고있어도 쟤는 또 달래주러가겠지
미묘하다 뭔가...아이를 죽인 부모에대해서 멋대로 선악이란 잣대를 들이대지말라고 가르치려는만화같아...뭘 말하고싶은걸까
애써 좋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그렇게 보기엔 이 장면에서 선을 넘었음
ㄹㅇ 이미 커버치고 있는데ㅋㅋ
작중에서 보여주는 저사람들의 포지션은 비판보다는 응원 포지션이니까 별수 없지 반대로 사회에서는
비방 하고있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주잖아
마! 불만이면 좀 내려와서 알려줘봐라 어?
그걸 '마녀사냥 당하는 피해자'처럼 표현해서 문제지.
천사도 엄마보단 그걸 욕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말투고.
이렇게 아름답게 기분조까치 만드는 만화를 그리는것도 재능인가
근데 엄청 당당하게 ㅁㄹㅁㄹ워터마크 박혀있는건 오랜만에 보네
작가가 말하고싶은게 뭘까..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샤!!!
전달하는 내용을 파악을 못하고 의식을 빙둘러 다른것만 보려는 사람이 너무 많네
일단 신이 제일 쓰레기 인건 확실하다.
이게 미화...? 난 오히려 무책임한 부모 까는 내용같은데;;;
제일 정상인 사람이 천사야 ㅋㅋㅋ
쉴드 치기에는 범죄자가 뉘우치거나 괴로워하는 장면 조차 없음 기차에서 ■■할려고 하던것도 그렇고 표현이 그지같은건지 저 엄마가 사이보그라서 감정표현을 못하는 건지....
뭐냐 이 좇같은 쓰레기는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