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에 대해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사실..

헬멧에서 전부 자동이고 선택만 파일럿이 결정하는거 아닌가요

주둥이에 다이아몬드같은거 꼭 합성같이 생겼네요

그래서 레이다를 좋은거 써야한다고.....

현대 공중전에서 개싸움 할일이 있나요??

어차피 눈으로 보일 거리면 스텔스도 의미 없죠 ㄷㄷㄷ

현대전에서 이미 독파이팅 들어갔으면 죽었다 생각해야할것 같은데요?
수백km 밖에서 탐지하고 미사일을 쏴버려서...

네 그냥 쏘면됩니다. 자동으로 문열리고 미사일 발사- 0.1초 딜레이? 그것마저 싫다면 문 열어두고 장전하고 기동하다 누르면 바로 발싸

성능 후진 스텔스기는 상위 스텔스기 탐지조차 못할득 ㄷ ㄷ

Aim-9x 검색해보세요

레이더가 좋아서 적기는 모르고있다가 갑자기 락온..ㄷㄷㄷ
스텔스기는 유유히 복귀 ㄷㄷ

이미 걸프전 이후 기총사격 공중전은 없어졌음...

탑재 미샬 다 쏘고 복귀중에 공습을 받는다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꼭 비행장 아니어도 이륙 가능한 기체들이 있으니까요

락온은 HMD가 자동으로 해줍니다.
버튼만 누르면 되요.

스텔스라고 완전히 안잡히는게 아니라 F35는 레이더망에서 기러기정도의 크기라고 하더군요...ㄷㄷㄷ
F22는 작은 나비정도랬나..ㄷㄷ

스텔스기 용도 자체가. 적 레이더에 안 보이는 거리 혹은 위치에사 내가 먼저쏴서 혹은 나만 쏴서 맞추고 튄다 인데..
도크파이팅 상황까지 가기전에 이미 빠지겠죠?

먼저 보고 먼저 쏘는...선빵의 중요성이 확실한...

요즘 전투기들은 애초에 급격한 기동의 독파이팅을 상정하진 않죠. 아 물론 0% 라고 보고 개발하는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거의 없으니 별 의미는 없음다 ㅎㅎㅎ 아마 저 무장창 여는게 가속도(G값) 제한이 있기는 할겁니다 ㅎㅎ

현대 항공전은 장거리에서 암람(AIM-120), 중거리에서 사이드와인더(AIM-9M/P/X)을 쏘는 전술 위주이고,
기본공중기동은 미사일 회피기동, 적기, 적편대에 대한 대응기동 위주입니다.
사실상 도그파이팅은 거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월남전 당시 미사일 만능 개념으로 F-4D가 나왔다가 성능 떨어지는 미사일 때문에 적기는 못맞추고,
근전전에 돌입되어 혹독하게 당했고,
그래서 F-4D에 부랴부랴 외장형으로 장착하는 Pod 타입의 기총을 달았았었죠.
나중에 pod 타입은 명중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F-4E부터는 기총이 아예 동체에 포함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 경험때문에 F-35도 기총은 달고 있습니다.
육안확인이 되는 주간 근접전에 돌입되면 어차피 스텔스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F-35도 근접전에 대비는 한 겁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값싸고 성능 떨어지는 적 전투기와 불안한 도그파이팅을 하느니,
값비싼 F-35 보존을 위해서 뛰어난 성능과 속도로 그 자리를 이탈해버릴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