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터진 헬조선에 특화된 익스트림 통영시청 공무원들과 자1살한 아버지 . JPG

 

 

 

 

 

통영 시청에서 일하던 길씨가 몇일전에 ■■을 선택함

 

딸이 아버지 폰을정리하던중 25개의 음성녹취록을 봄 

 

들어보니 12살어린 후배 배모씨가 아버지에게 폭언을 하고 신체를 가격하는등 행동을 했고

 

심지어 길씨가 먹던 국을 머리에 부어버림 . 

 

그리고 아버지가 ■■한 다음날 바로 시청일을 그만둠

 

 

 

 

 

길씨의 음성녹취록 

 

 

 

 

 

 

그리고 배씨는 책임회피 

 

자기는 잘못없다는태도

 

 

 

 

 

더가관인건 자기보다 높은 직책공무원들

 

자기들 과장 주사 이런사람들이 자신에게는 이런문제에 대한 보고가 없었다고함

 

 

 

 

제작진이 음성녹취록을 보여주며 

 

길씨가 주사에게 괴롭다고했지만 우리는 해줄도리가없다

 

어떻게 하냐 라는내용

 

 

 

 

 

 

바로 할말을잃은 공무원들

 

 

지금 청원 7만7천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