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하는 수술실에서 간호사는 화장만함 ㄷㄷㄷㄷ환자에게 잘 보일려고 그랬나 ㅡㅡ집도의는 자주 자리 비우고 메인 간호자는 눈화장 고치고휴대전화 쓰고.. 조무사만 개고생중 환자 사망...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해야 하는 이유 네요
카메라있는데 저럴생각이 들까여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카메라가 없으면 얼마나 자신들만의 세상일까...
이말이 정답이죠
카메라라도 있으니 저정도지
그것도 없으면
진짜 상상이 안되는듯
카메라 설치 이걸
이재명 도지사가 얘기 했었나요?
진짜 필요한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3500cc라.. 수술 정말 못하는 의사네요.
마취기도 형편없는걸 썼네요. 성형외과 돈 많이 버는데 환자생명과 직결되는 마취장비에 좀 투자를.
cctv는 필수인듯... 진짜 황당한 일 많네요.
CCTV 설치 의무화 하고
사건사고 있을때 경찰입회하에 확인하게 법이 바뀌어야함
어린이집 유치원도 다 하는데 수술실이라고 예외가 되면 안됨
와 3500cc ....무슨 총상환자도 아니고 성형수술인데
어휴 안타깝지만 다행히 cctv있어서 억울함을 조금은 풀겠네요
수술하고 있는데 대걸레자루로 바닥 닦는것도 웃기고...
저 뒤에 수술복도 아닌채로 들어와서 의자 건드는 사람은 뭐지?
장비 업자 아닐까요? 팔고 조작법이나 내용 옆에서 코치 하는 중일듯
이런데도 cctv의무화 아닌가요??
이래도 .. 의사들은 반대함
개 짱남
당연히 의사들 반발 심하겠죠. 의사도 사람이고 의료 실수를 할 수 있는데, 이 실수를 객관적인 영상으로 담으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올 수도 있는데, 어느 의사가 원하겠음? 그치만 CCTV 설치 하는게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