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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080868 존윅의 우문현답 피자에빵 | 2019/07/10 09:05 19 6050 .. 19 댓글 가[加穩]온ⓕ 2019/07/10 09:07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현자 같음.... (912X4V) 작성하기 난나다17 2019/07/10 09:07 역시 키아누 형님 ㅜㅜ 멋지네요 (912X4V) 작성하기 ▶◀맨발 2019/07/10 09:08 애인이 임신 중에 죽었다고 했던던거 같네요... 노숙도 그래서 한다고 했었던거 같기도 하고요 (912X4V) 작성하기 new edition 2019/07/10 09:08 먼저 떠난 오랜 연인과 여동생을 늘 그리워 하고 있겠지요. 리버 피닉스도 그렇고.. (912X4V) 작성하기 개떡얼라 2019/07/10 09:40 리버 피닉스 오랫만에 듣네요. (912X4V) 작성하기 [휴이] 2019/07/10 09:09 와....우... (912X4V) 작성하기 AndyMoon 2019/07/10 09:10 석가모니 영화때 진짜 석가모니 같았음 (912X4V) 작성하기 사진은모바일로 2019/07/10 09:42 제목이 뭐였죠? 가뭇하네요 (912X4V) 작성하기 -메르시- 2019/07/10 09:13 평소에 끊임없이 성찰을 하지 않고서는 저런 답변이 나올 수 있었을까... (912X4V) 작성하기 숨쉬는게제일쉬웠어요 2019/07/10 09:33 단순히 저 말 때문이 아니라.. 키아누리브스의 상황들을 알고 그런 그가 한 말 이라 그맘이 와닿아서 벙찐듯.. (912X4V) 작성하기 스르륵카메라 2019/07/10 09:36 자기가 그래왔어서.....눈물나려고함 (912X4V) 작성하기 밀감주세요 2019/07/10 09:37 키아누의 삶이 들어간 말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네유 (912X4V) 작성하기 지리산동동주 2019/07/10 09:54 키아누 형님 대단하시네요 (912X4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12X4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속보)암 100% 치료법 발견.jpg [50] 대충가슴큰닌자간호사짤.jpg | 2019/07/10 09:13 | 5102 이공계 병역 특례. 절반 이상 감축한다 [96] 노지선짱짱 | 2019/07/10 09:12 | 5543 바보에게는 보이지 않는 옷 [21] 울트론 | 2019/07/10 09:12 | 2750 마리옹 꼬티아르 근황. [6] 회사의비전력이부족하당 | 2019/07/10 09:11 | 3273 베뉴 너무 유치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9] 자연인차차 | 2019/07/10 09:10 | 3025 아베 덕에 물만난 용팔이 [26] 쏘오쿨 | 2019/07/10 09:06 | 4195 스피드런 이세계.manhwa [36] 흐물컹 | 2019/07/10 09:06 | 5277 존윅의 우문현답 [13] 피자에빵 | 2019/07/10 09:05 | 6050 중국 고위층의 회춘을 위한 만행 [27] 피자에빵 | 2019/07/10 09:03 | 4380 일본이 상임이사국에 등극반대하는게 한국의 명분없는 꼬장이 아닌 이유 [27] 9784887746091 | 2019/07/10 09:01 | 3872 2018년도 예비군 레전드.jpg [6] 쉔무3 안한글 | 2019/07/10 08:59 | 2163 [보배]K7 신차검수 받은 동생 썰 [55] 피자에빵 | 2019/07/10 08:55 | 4634 한국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 [99] 이그젝스바인 | 2019/07/10 08:54 | 4203 유연한 처자 . GIF [34] 오데뜨와 부뚜 | 2019/07/10 08:51 | 3511 라스트 오리진 근황 [37] 아무로는왜안물어 | 2019/07/10 08:50 | 2363 « 23871 23872 (current) 23873 23874 23875 23876 23877 23878 23879 23880 » 주제 검색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현자 같음....
역시 키아누 형님 ㅜㅜ 멋지네요
애인이 임신 중에 죽었다고 했던던거 같네요...
노숙도 그래서 한다고 했었던거 같기도 하고요
먼저 떠난 오랜 연인과 여동생을 늘 그리워 하고 있겠지요. 리버 피닉스도 그렇고..
리버 피닉스 오랫만에 듣네요.
와....우...
석가모니 영화때 진짜 석가모니 같았음
제목이 뭐였죠? 가뭇하네요
평소에 끊임없이 성찰을 하지 않고서는 저런 답변이 나올 수 있었을까...
단순히 저 말 때문이 아니라..
키아누리브스의 상황들을 알고 그런 그가 한 말 이라
그맘이 와닿아서 벙찐듯..
자기가 그래왔어서.....눈물나려고함
키아누의 삶이 들어간 말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네유
키아누 형님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