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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우리 와이프가 아니네
와이프 손대고 범법자 되는법
버스에서 범죄 저지르면 기사아저씨가 경찰서로 배달해줌.
편하게 먹는 콩밥편
마을버스잖아. 버스는 바로 경찰서로 갈수 있잖아.
와이프 손대고 범법자 되는법
경찰서대신 의무방어전 365일형
어라 우리 와이프가 아니네
편하게 먹는 콩밥편
마을버스잖아. 버스는 바로 경찰서로 갈수 있잖아.
버스에서 범죄 저지르면 기사아저씨가 경찰서로 배달해줌.
정의로운 버스네
청와대론 가는데 경찰서론 못감
근데 와이프가 자기 남편인줄 알았으면일단 집에가서 쿠사리 먹이고 할려나?
등짝에 삼성의 내력을 실은 장인이 찍히겠지
실은 이미 남편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미 오만 정이 다 식어 이혼각으로 계획한 것?
집에가서 메챠쿠챠 기빨리는 엔딩각
미쳐써! 미쳐써!! 퍽퍽 (내릴때까지 반복)
와이프가 자기를 인식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닌상황에 저러면 당연히 소리지르고 난리나지 ㅋㅋ
이 자를 의무방어전 형에 처하라!
아니 이건 문화차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잖어
일본은 시끄럽게 굴면 처맞는 문화가 있는데다 여자면 더더욱 큰소리를 못냄
진짜 성격 괄괄한거 아니면 말야
한국 여자야 어디서든 큰소리치지만..
드립이야? 진심이면 헛소린데?
일본 애들이 소리 안지르면 지하철 무고죄가 사회적 문제가 되겠음?
소리를 안 질렀어도 심경이 복잡했을텐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