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원이 적은 돈 같지만너무 배고플때는 밥 한끼도 먹을 수 있는 큰 돈입니다그러고보면 요즘은 김밥 한줄도 이천원 이상이지만따뜻한 밥 한그릇, 우거지해장국 한그릇과 반찬도 가능합니다태그: 25년전쯤, 500원, 그때나, 지금이나, 최고의, 가성비
여기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던 곳 같은데요.. 맞던가요?? ㄷㄷㄷ
우거지국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한그릇 금방 뚝딱이죠 ㅋ
2000원.. 가성비 끝판왕이네요
아, 군침이 입 안에서 살살 도네요. ㅠㅠ
학교근처에 저런 곳 있으면 매일 먹을 자신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가성비 킹 ㄷㄷㄷㄷㄷ
오...한 십수년전에 오류역근처에 이런곳이 있었는데 당시 2500원이었나...깍두기가 진짜 맛나서 자주갔는데...얼마전 생각나서 가봤더니 없더라구요 ㅎㄷㄷ
저희 동네 선지해장국은 팔천원 받던데요.ㄷㄷㄷ 김밥도 제일 싼게 2500원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