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SNS를 했다면 강형욱보다 더 끔찍한 대접 받았을 일본인

겨우 사람무는 강아지에게 안락사가 방법이다라고 말한 강형욱 겨우 그 발언으로 SNS에서 온갖 폭언에 시달림

 

그런데 일본에서 사람무는 강아지를 교육 시키는 경찰견 훈련사 출신의 강아지 훈련소를 운영하시는 일본인이 있음

 

 

케이스 안에 넣고 앉으라고 교육시키는데 지 자존심에 그 말듣기 싫어서 무시함

 

 

 

무시

 

 

 

그러자 안에 들어가서 꺼냄

 

 

그리고 이렇게 교육시킴

 

아마 이 장면이 한국에서 벌어졌다면 SNS 버러지들이 봤다면

 

입에 거품을 물고 저 사람을 공격했을 거임

 

 

 

 

 

그런데 케이스에서 꺼낼때 물림

 

 

SNS 버러지들은 지는 사람 무는 강아지에게 안물리니깐

 

그냥 지 불편하다고 거기에 목숨걸고 SNS 다굴치는거 밖에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