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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진급빨리하던가 ㅋ
와 이젠 이것도 유게 최신인가
프래깅... 아주 큰 프래깅이 필요하다
참고로 저기서 말하는 친구는 선임의 약혼녀와 바람이 났다
그래도 괜찮은게 그 친구의 썸녀는 선임이랑 이어진다
스토리가 개판인데 러브라인까지 스ㅇㅍ으로 짜버린...
시데에 스토리가 어딧어
걑 스리덤 하나로 보는거지
꼬우면 진급빨리하던가 ㅋ
모 야메룽다
프래깅... 아주 큰 프래깅이 필요하다
프래깅 시도했지만 사지절단 당함ㅋㅋㅋㅋ
더 놀라운건 아스란이 모로사와 최애캐였음
와 이젠 이것도 유게 최신인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독수리오형제였는데 한번에 시간여행 너무 많이한듯.
결국 신아스카는 작중에서 어떤역활을 담당한걸까?주인공도 아니고 적도 아니고 뭐지 저건?
키라 돌아오면서 모로사와가 더 많이 깽판치면서 키라가 다시 주인공이 되고 신이 밀려났다는게 뇌피셜임.
발암으로 주인공 등장을 더욱 빛냄
연예인 비추는 조명 마냥
시데에 스토리가 어딧어
걑 스리덤 하나로 보는거지
BL질의 희생양이었네ㅋㅋㅋㅋㅋ
BL에 질이 왜있어 다 고추밭인데
저 파란 머리때문에 주인공이 페이크주인공 취급 받았다고 들었는데 저런 꼰대캐릭이었나ㅋㅋㅋㅋ
모로사와한태 걸려서 뜬금없이 연인은 좀 모잘한 정도의 캐릭에서 발암으로 전직하고,
본인은 도대체 멀 하고 싶은 건지 알수 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린 비운의 캐릭임
레알 중간부터 정체성 혼동왔지 ㅋ
왜 있는지도 모를 캐릭이 되버림
거기다 여자 한명 끌어들여서 무장탈영까지 하잖아
모로사와가 병으로 죽었어도 좋은 소리 못 들은 이유
성우가 아깝구나..
난 재밌게 봤는데ㅋㅋ 시드-데스티니에 열내는 사람들 이해가 안돼
난 그걸 재밌게 봤다는 니가 이해가 안 돼
그거 내용은 있냐..
시데 49회 볼때
...? 이제 1회남았는데 스토리를 다 풀 수가 있나..?
싶었는데 50회때 그냥 끝나더라고.. 아무내용없이...
진짜 프라팔아먹기위해 전투씬만 주가장창넣고 신기체 넣고 화려한 연출만 했지
스토리는 최악을 넘어 극악을 초월해 숙명이됨
도라에몽이든 스펀지밥이든 재밌게 볼수있는거지ㅋㅋㅋ
세상에 사람이 몇명인데 재미있게 본사람이 한두명은 있겠지
그래도 카미유 상황보다는 낫네
슈로대 z야 말로 올바른 시데 스토리임
참고로 저기서 말하는 친구는 선임의 약혼녀와 바람이 났다
그래도 괜찮은게 그 친구의 썸녀는 선임이랑 이어진다
스토리가 개판인데 러브라인까지 스ㅇㅍ으로 짜버린...
시드 시데 둘 다 아무 생각 없이 보는게 맞는듯
나도 별 생각 없이 재밌게 봤음 스리덤이나 데스티니가 멋있어서 그랬던거 같다
시드 시데 보면서 풀발기하는건 과몰입했다는 증거지
오 존1나 멋있네 오 음악 좋네 이정도로 끝나면 됨
라크스가 어쩌고 키라가 어쩌고 아스란은 병1신 고자새키고 이런 소리 할 필요가 없다는말
그냥 아침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봐야됨
시드, 시데에 이것저것 따지면 내 머리만 아파짐
……대체 어떤 상황으로 꼬였는지 감도 안 잡힌다.
쳐맞는 저 친구는 이전 전쟁때 피난도중 자기빼고 일가족이 눈앞에서 폭발에 휘말려죽음
전쟁을 없애버리겠다고 군대에 들어감
어? 선임으로 온 양반이 자기 가족죽은 이전
전쟁때의 전쟁영웅임 그래서 존나 틱틱거리는데
선임이 실력은 좋음 그렇게 신뢰가 생기고
다시 전쟁일으키겠다는 악당들과 싸우는데
미친 선임의 절친이 튀어나와서 아군적군전부다
반뿅뿅 만들고 그대로 사라짐
어? 선임 절친이 타고있던 기체가 내 가족죽을때 상공에서 전투하던새끼네? ㅅㅂ?
아스란은 미네르바 부대가 아니라 그냥 타고있는거 뿐이라서 선임도 아니지 않나?
의장이 직접 미네르바로 보낸거 아님?
쟤는 페이스 라서 직속상관이 의장밖에 없음.
미네르바 함장도 명령권이 없이 부탁 정도만 하는거고.
철혈도 아무 생각없이 보면 재밌죠?
그건 머리 비우고봐도 재미가 없더라...
그냥 카운터치고 재판 받는게...
최근 건담이라고 불리우는 후기작들이 원체 트롤짓을 해서 그렇게 덮인거지
시드/시데 전부 개같음
근데 밑에거는 오히려 재판에 회부되어도 모자란 짓거리 아닌가
적을 물리쳤다고 폭행을 해...? 저건 이적행윈데.
그래 니가 죽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