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ㅄ주의] 커피믹스 판매량이 급증한 이유 [ㅄ주의]

컄ㅋㅋㅋㅋ

남자들이 만든건 맞긴한데 ㅋㅋㅋㅋ
이유는 진짜 뭘까 ㅋㅋㅋㅋㅋㅋ

성경도 한남이 만들었네

성경보면 맞는듯

회사채로 망하는데 경리 여성사무직만 짤리냐

그 당시엔 남녀 할거 없이 짤렸는대 뮤슨 그때 놋ㄱ자가 왜늘었는진 아냐?

커피자판기가 커피믹스로 바뀌었단 생각이 더 가깝지 않을까?

모든 회사원들이 전부 다 짤린 건 아니잖슴; 살아남은 기업은 분명 존재하고, 그 기업들도 조취를 취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여성 먼저 해고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회사 내에 남직원 비율이 늘게 됐다. 이게 그렇게 불편한 말인가?

야 상식적으로 커피타기 귀찮아지면 스틱을 먹겟냐 자판기 커피를 먹겟냐? 뭔 되도 않는 소릴

외환위기때 여성취업자는 오히려 늘었음
가장들이 정상적인 회사에서 잘리면서 어머니들까지 생계 전선에 나가야 했거든

취업자라고 하긴 좀 뭐한 부분이 있긴한데 뭐라 말을 해야되나...

아니 그럼 기존에 여사원들한테 커피 타오게 시켰던 회사들이 "야 우리 imf때문에 구조조정하니까 커피 자판기 들여줄게"이러면서 갑자기 자판기를 들여온다고?

회사 건물에 자판기가 없다고?

니말대로 충분히 생각좀해라.

돌겠네 진짜... 왜 지금 하고 있는 말이랑 전혀 상관 없는 뚱딴지 같은 말을 하면서 태클을 걸려고 하는 거임...?
일부러 모르는 척 하면서 사람 속 긁는 거임 아니면 진짜로 이런 생각을 해서 그렇게 말하는 거임?
지금 언급하는 게 기업 내에서 사무직을 맡던 여성 취업자에 대해 말하는 건데, 뭐 슈퍼 취직하고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비율 는 걸 왜 언급을 함??

밑에 증거 자료도 있구만, 그냥 어떻게든 남녀갈등 프레임 씌워서 싸우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커피믹스는 매년 수요가 늘어왔음
오히려 98년에는 주춤했었지..
그냥 커피자체의 소비량이 늘어났는데 그걸 간편한 커피믹스가 차지했다고 보는게 정확하지.

그게 비약이란 거임. 그럼 그 당시 말단 직원/과장급 이상 비교해서 전자가 더 많이, 그것도 여자가 더 많이 잘렸다는 통계라도 있음 모르겠는데 그냥 뭐 하나 잡고 개소리 시부리는거임. 황새 개체수랑 출산율이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다 유의미한가.
저걸 생각해볼법 하다는 것부터가 통계학적으로 에러고
그리고 저 발언 자체가 여자는 중요한일은 못하고 커피나 타던 사람들이라는 비하발언 뿐이 안됨.

솔루블 커피가 프림/커피 나눠진그건데 그거 판매량보면 1999년까지는 증가해서 2001년서부터 낮아지기 시작했음.
그리고 여성인권과 커피믹스를 연관짓는다면 현재 커피믹스 비중이 탑이 한국인데 한국 여성인권이 현재 세계탑이라고 결론내릴수있을까? 그렇게결론내리면 정작 여성단체들이 들고일어날껄?

니 말이 맞을 수도있지.
상대적으로 남직원이 많이 남았을 수도있어.
근데 그게 커피믹스 판매량 증가의 결정적인 원인은 안될텐데?
원인중 하나 일수는 있어도 본문처럼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비약도 개비약이지.
본인들이 타먹어야하니까 판매량이 급증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3Fidxno%3D3824&ved=2ahUKEwimlJWW75njAhUH-2EKHX5uC9cQFjACegQICRAB&usg=AOvVaw1H69B0xCC-1rgWZSvz436U&cshid=1562195543307
이런 기사가 있긴한데

여자라서 자르기 쉬운 케이스가 있었겠지 저기서 말한 케이스가 절대 없을거다라고 못하겠지만: 가령, "어떤 사무실에서 커피타주던 여직원을 잘랐는데 커피 타줄 사람이 없어지니 커피스틱을 들여놓게 되었다"는 있을 법 하지만 (실제로도 있기야 했을거고)
모든 회사 내지는 대부분의 회사가 저랬다. 이유는 그 당시 커피스틱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는 거는 어린이 논리책에서도 취급 안할 법한 억지라는 거지.
근데 굳이 저런 장면을 피디가 편집했을까 왼쪽 위에 저런 자막까지 넣어서?
그게 흠터레스팅이라는 거고, 피디가 저런 의도가 아니었다 하던간에 저런 논리 수순을 밟는 것 자체가 위험.

님 논리가 어떤 느낌이냐면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리면 상어에 물려 죽는 사람 수가 증가한다.
이런 말을 듣는 기분임

내가 볼 떈 님은 한국어를 잘 못하는 사람 같음. 글을 읽을 줄은 알지만 그 뜻을 이해하는 단계까지 못가는 문맹...
조금 모자라도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해줌...
1.본문 : IMF 때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구조조정이 있었고, 그떄 비교적으로 덜 중요한 사무직 여성이 짤림으로 인해 커피를 타줄 사람이 줄어들었다. 그로인해 커피믹스의 수요가 급증했다.
2. 밑에 쭉 달리는 댓글들 : 위의 본문은 그저 사회 현상에 대한 수요의 변화를 언급하고 있을 뿐인데, 그것을 남여갈등 프레임을 씌우고 바라봄. "왜 또 다 남자 책임이라? 페미들 미쳤나?"
3.그걸 본 내 주장: 뭐 때문에 다들 화가 난 거지... (이러이러한 원인 떄문에 그렇게 됐다는 걸) 충분히 생각해볼 법 한데. 라고 하고 있음. 위 본문의 원인과 결과를 내 주장으로서 받아들이고, 저게 백프로 들어맞는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원인이 있었기에 이러이러한 결과가 있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그게 왜 남여갈등 문제로 받아들여저야 해?
4.만두공장장: 너 왜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리면 상어에 물려 죽는 사람 수가 증가한다."따위 식의 허무맹랑한 논리를 펼침?
지능 낮아도 이해할 수 있게끔 우선 그냥 버렁진 일에 대한 나열만 했음.
ㅇ

내 주장은 어디까지나 "저런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페미랑 관련 된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는 거잖아? 도대체 이걸 왜 남녀 갈등 문제로 받아들여." 이거지.
님 조금 부족한 지능으로 이해한 것처럼 "IMF떄 여자만 다 짤라서 커미믹스 수요 증가했어. 100%이거 때문이야." 이게 아님.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지능 부족한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많이 해봤는데, 그 친구들 특징이 하나 같이 다 똑같았음.
상대방이 뭘 말하면 그걸 이해하지를 못하니까, 그 중간 부분만 톡 짤라서, 말의 흐름은 전혀 안 보고 다른 식으로 받아들여버림.
지금 님이 하는 것처럼.
내가 볼 땐 조금만 더 신경쓰면 그거 어려운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님 같은 사람들한테는 그게 어렵나봄.
글 한 세줄만 넘어가도 어버버, 하면서 뚱딴지같은 소리함.
지능 모자란 거 이해는 하겠는데, 그 지능가지고 남한테 뭐 지적질 하려고 하지는 마셈.
딴에 일침해보겠다고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 짓껄이면서 똥 싸질러대는데 너무 같잖아보임...
걍 수준에 맞게... 입 열지 말고 듣기만 하면서 그렇게 사셈. 님도 모자란 거 티내서 좋을 거 없잖슴...

인과관계와 상관관계의 차이를 말하는데 인신공격까지하네
님디 말한 주장이 뒷받침 되려면
Imf 때 여성이 어떤 직종에서 더 많이 해고되었는가 부터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현재 왜 다시 믹스에서 원래 커피로 돌아가지 않는지도 다 설명해야함.
위에서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다 그 소린데 깨시민인척 하고 싶으면 딴데사서 하셈

깨시민인 척 하다는 말 자체도 '이놈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깨어있는 척 하려 하네' 이 소리잖슴.
난 그냥 내 주장이랑 님이 말한 나의 주장이랑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고, 그에 덧붙여서 님 지능이 타인의 의견을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한 것뿐임...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나는 "IMF 때문에 커피 믹스의 수요가 증가했다"라고 말하는 게 아님.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요가 증가했다고 패널등이 주장한다. 그런데 그게 나쁜가? 불편한가? 어째서 그게 남녀 갈증 문제로 연결되어야 하는가, 에 대해 말을 하는 거지.

위에 글들은 명백하게 "이게 네 주장인데, 이래서 잘못됐다"라고 하지 않았음.
그런데 님은 아에 타인의 말 자체를 중간만 딱 잘라가지고 "이게 네 논리야"라며 반박을 하고 있잖슴.
그래서 나는 님한테 "타인의 주장을 이해 못한다"고 한 거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에 못 알아먹겠음?

기본적으로 사람을 무시하면서 지능이 낮다느니 하는걸 보고 말하는 거임.
사람이 뎃글을 달때는 어느정도 예의가 있어야지?
누군 인신공격 못해서 안하줄 암?
막말로 님이 주장에 대한 저 아나운서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논문이 몇편씩 쌓여있는 것도 아니고 받침할만항 근거라고는 동서식품 2007년자 연구뿐인데?
근데 그것도 imf당시 판매량 주춤한거랑
Imf끝나고 여성 고용이 다시 활발해진 오늘날 믹스커피보다 먹기 쉬운 자판기 원두커피가 보급이 활발한 것등 설명 되지 않는게 많잖아.

님이 내가 말하는 걸 이해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님이 쓴 첫 댓글 보면 경제위기때 상대적으로 정리하기 쉬운 사무직을 먼저 정리했을거고
그 사람들이 커피도 타고 있었다면 충분히 커피믹스 수요가 늘만하다는 거고 나도 이해하는데
난 커피는 꾸준히 소비량이 느는데다가 경제위기에 한번 주춤 했는데 너무 지나치게 나간게 아니냐는 거임. 다른 요인도 충분히 많을거고 관련 논문도 없으니 지나친 비약 아니냐고 하는거라고...

인신 공격하거나 지능 어쩌니 한 거, 내가 무조건 잘못한 거고 쓰레기 짓 한 거 맞음. 이건 내 잘못임. 아침이라 짜증나서 잠시 미쳤었나봄. ㅈㅅ.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나는 그냥 저 아나운서의 발언 자체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 저게 꼭 페미를 옹호하려는 목적은 아니다.
도대체 남녀갈등 구도로 억지로 몰고가냐. 나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건데.
라고 주장을 한 거임.

아 여기서 판매량은 믹스커피 판매량

모든 회사원들이 전부 다 짤린 건 아니잖슴; 살아남은 기업은 분명 존재하고, 그 기업들도 조취를 취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여성 먼저 해고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회사 내에 남직원 비율이 늘게 됐다. @#이게 그렇게 불편한 말인가?@##@
(이 아나운서는 이렇게 생각해서 저렇게 말할 수도 있는 거다.) 그래서 이게 불편한가? 라고 덧붙인 거임.
내 주장을 펼친게 아니라.
난 처음 쓴 댓글부터 분명 "이런 것도 충분히 생각해 볼법 한데"라면서 아나운서의 발언 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었음.
그 쥬장 자체에 동조한 게 아니라

나도 뜬금 없이 뎃달아서 미안함.
여튼 이게 우리가 이래 토론할 가치가 있나 싶음.
어디 뭐 뒷받침할만한 자료가 잇는 것도 아니고 자료라고 있는건 동서식품꺼 하나 뿐인데...

우와 누가 누구보고 문맹이라고 하는거지 ㅋㅋ 우와

그것의 영향이 0은 아니겠지만
반대로 그것이 커피믹스 개발의 이유 혹은
판매증가에 지대한 영향이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은 아닐것 같음

보통 할말없고 논리 딸리면 욕 나오고 인신공격 나오는 거죠 뭐

무슨 논지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지 까지는 알겠다만 공감하기는 힘들지. 나도 잘 안 되더라고?

ㅋㅋ 당직때마다 소대장 커피 탔는데
성노동이었군ㅋㅋㅋ

나도 막내라서 출근하고 회사 부서에 커피돌리는게 일이였어

나는 손님이나 영업사원들 오면 커피타고 여름이면 얼음까지 따로 얼려서 냉커피 타주는데....

군대에서 탄 커피만 수백잔은 탓을탠데 ㅗㅜㅑ

성노예 유게이라니... 츄릅

그건 아니고 전부터 있던건데 더 많이 팔린다 이거지

그냥 사회 상황에 따라 수요 공급이 변한 건데, 왜 다들 이렇게 남녀 갈등 문제로 몰고가려는 건지 모르겠음;

스틱커피는 훨씬 전부터 있었어

일단 내가 찾은건 여기까진데 다른 자료 찾은거 있으면 알려주라.
아마 없을거 같기는 한데.

뭔가 팩트 앞에서 숙연해지는 분위기인데

사람은 확증편향이 있어서 아마 이런 이야기 뇌리에서 거를 확률이 높음.
그냥 페미를 욕하고픈 욕망이 더 커보이기도 하거든.
매번 아침에 유게 들어오면 페미까는 글 올라오더라

ㄹㅇ루다 여자가 안타준다고 저걸 만들었다고?
이상하네 집에선 아무도 커피를 안먹던 시절인가

커피 믹스 자체 역사는 미국 남북전쟁때부터 올라가고 지금 우리가 아는식으로 나온건 1976년도임.
관련 추측은 판매량 급등 분석이고 여성을 떼고 봐도 imf이후로 판매량이 급등한것도 있는데다가
20년 전이니 지금보다 여성인권이 안좋을 때이기도 해서 나름 신빙성 있는 분석인거 같기도 하더라.
저당시면 집에서도 직접 타먹었을껄??
괜히 333 이야기가 나온게 아닐테니깐.

믹스를 만들었다는게 아니라 있긴있었는데 인기가 없었다는 거겠지. 그리고 한 서른 좀 넘은 사람들은 기억할텐데 집에 커피가루랑 프림을 따로 뒀었음. 생각해보니 그게 자연스레 없어졌네.

차라리 스트레스나 불안지수가 늘어나서 당중독/카페인...은 미묘하고 에 빠졌다는 게 맞겠지 저건 진짜 비약임. 뭐 다른 통계라도 붙여 말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여자는 직장에서 커피나 타던 사람이란 색안경이 도리어 저기 드러나는거

그러네 믹스 자체는 있었는데 훨씬 잘팔린게 그때가 맞다네
집에 커피가루는 있었는데 프림은 없었다 우리집이 원래 프림없이 먹어서

다방 커피가 비싸서 못사먹고
커피 믹스를 먹은거 라면 몰라....
여직원 짤랐다고 커피믹스를???

당시 사회 분위기가 지금과는 다르긴 했었음.
지금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안가는 것들도 많았을듯.

뭐 아무도 저것에 대해 연구는 안했으니 관련 통계가 있을리도 없겠지만 일단 시장 80%차지하던 업계 관계자의 말이니깐.
뇌피셜이라고 볼 여지가 있기는 한데 일단 다른 반박 자료도 없으니깐 뭐...

imf 이전엔 사회 문화도 있었고 일부러 돈 더 쓰는 경향이 있었을껄?
돈도 못버는게 아니라 다들 잘 벌때인데
그런 사소한걸로 아꼈겠어?
라고 생각함

내가 93학번이여~~
군대 갔다 복학 겨우 했더니
imf 때문에 졸업여행도 다 취소된 세대야;;;
대기업 망하는 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위에 98년엔 오히려 판매량 상승률이 주춤했다고하네
그럼 그거로도 딱히 근거없는 통계가 되는얘기지
그 뒤로는 커피 전체 판매량이 늘었다고 보는 게 맞을거고

아이고 누추하신 분이 왜 이런 귀하신 곳에 ㄷㄷㄷ
뭐 일단 관련 자료도 없어보이고 양쪽 주장 다들 근거가 부족한 뇌피셜이니깐 ㅎㅎ
일단 위 짤방과 제목처럼 아예 빡대가리라서 저런말을 한건 아니고 오상진 나름대로 들을걸 이야기 한듯해서 너무 짤방만 보고 욕하는것 같더라구 ㅎㅎ

ㅇㅎ.
뭐 그 시각도 충분히 일리가 있네

그 뜯어지는것도 요즘꺼처럼 과거에는 쉽게 뜯지 못 했는데
이것도 판매량이랑 연관 있을걸?

뭐 개인이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걸 담는 건 100퍼 피디의 의도니까
앞뒤 다른 상황이나 의견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사무실의 꽃" 운운 부터가 그다지 다양한 시각을 담으려는 의도는 아닌거처럼 보임.

자막에

집에선 아무도 안먹던 시절이 아니고 오히려 믹스가 아니고 커피랑 프림이랑 놓고선 제대로 취향대로 끓여먹던 시절임

맞말햇는데 위에서 대차게 까이네..

아 예 잘~나셨습니다~ 겪어보셔서 대~단하십니다~

애초에 아들과 딸은 남아선호사상에 비판적인 드라마잖아요. 이거뿐만 아니라 당시연 가슴달린 남자란 영화처럼 기존 성 역할에 반대하는 영화들도 꽤 많이 나왔었어요.
님 주변인 상황만 보고 90년대가 여성에 기회조차 없는 시기였다뇨. 70년대도 아니고.

뭘 당연시 여겨 당시에도 최수종네 집안 다 욕했는데... 그리고 IMF때는 남자들도 다 취직 못했다.

니 그 따위 말투가 매국당 놈들이랑 뭐가 다르냐? 그때랑 지금의 차이도 구분 못 하는 저능아임??

욕 한 사람도 있었지만 오히려 당연하다는 사람도 혼재괬던 시기고 남자들도 힘들었다는 거 같이 말 했는데?

여자들 한텐 기회가 없고 남자들은 힘들었다면서... 그냥 남녀 차별 없이 취업못했다고...대기업에서 몇년동안 공채로 신입자체를 안뽑았어..

지말투는 좋은줄 아는 전형적인 오리지널 꼰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