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일렉트로마트 처음갈때 신세계백화점 끼고 돌다가 갑자기 사창가가 나와서 놀란적이 있어
겸둥현진2019/07/04 07:57
한판에 30만원은 넘하자나..ㄷ
gyrdl2019/07/04 08:07
일본 임금이면 대충 3시간 알바뛰면 40분 코스는 가능하겄네
Ryuk2019/07/04 08:09
어느 차원의 일본 시급이 12만원임?
라미넌스2019/07/04 08:10
360000원인데 거긴 일본 4 인가
gyrdl2019/07/04 08:12
?원 단위가 아니라 엔단위로 계산한건데, 검색해보니까 지금 최저시급 848엔이니까....3시간이 아니라 일본에서 한 40시간 알바뛰어야 40분 코스 가능한거네.
교환비율 개판인데.....
찰황2019/07/04 08:13
30시간 아니고?
gyrdl2019/07/04 08:15
?그러면 25000엔 정도인데 30분짜리 코스 가격인데?
찰황2019/07/04 08:17
아니 너가 3시간 일하면 40분 가능하다길래 3시간이 아니라 30시간 아니고? 라고 대충 열 배 쳐서 반문한 거임.
도쿄에서 야간 편의점 알바 한다 치면 30시간 일하고 40분 ㅅㅅ할 수 있겠네.
hyunwe2019/07/04 09:20
대충 일주일 일하면 40분 할수있다는말이네. 괜찮은데?
암흑 아싸2019/07/04 07:58
포주 할매들 왜이리 무섭게생김ㅋㅋㅋㅋㅋㅋ
Lulu:Amour2019/07/04 07:59
ㅁㅇㄹ ㅌㅅㅅ..
_사나찡2019/07/04 08:01
저기 제일동포들이 운영하는 업소들이 만타고함
루리웹-59000243922019/07/04 08:19
업데이트가 필요하군. 칸토에서 칸사이로.
와이에프2019/07/04 08:01
나 이거 본적 있어! 용과같이 제로 오사카에 마지마 파트에!
자전차타는아조시2019/07/04 08:02
드디어 사라진 대구 자갈마당
군대에서 부산출신 교관이 자갈마당 갈래?
이거듣고 태어나서 제일 당황했음
S-Kaze2019/07/04 08:25
부산 태종대에 조개구이 파는 자갈마당이 있는데 거기말한건 아니구?
자전차타는아조시2019/07/04 08:53
그거 말한거였음 ㅋㅋㅋㅋㅋ
시이바 부산 자갈마당은 처음 들었거든
Ash.2019/07/04 08:54
대구 자갈마당 사라지긴 했는데 사라진 경위가 어이 없긴 함 ㅋㅋ
요모기2019/07/04 09:20
없어진 이유가 바로 옆에 고급 아파트 생긴다고 입주해야되니까 없어짐
나무심는 빌런2019/07/04 08:02
전주 옛날에 ㅈㄴ 대놓고했지않나
히블2019/07/04 09:02
전주고 바로 옆이라서 전주고 축제때 아가씨 옷 빌려입었다는 썰을 듣긴했음
타탄프렘쿠마르2019/07/04 08:03
꼭 물건 진열해놓고 파는것같네 ㄷㄷㄷ
RODP2019/07/04 08:03
지옥도라... 우리나라도 대놓고 장사하는 홍등가가 있는데... ㅋㅋㅋ
나오2019/07/04 08:03
옛날 청량리나 용산역 정육점도 저런느낌~?
lacidk2019/07/04 08:04
친구들이랑 오사카 놀러갔을때 숙소를 신이마미야쪽에 잡았었지. 값이 엄청 쌌거든. 근데 그땐 몰랐는데 그 신이마미야 뒤가 바로 저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옆으로 야쿠자 구역 있고 뒤로는 저 동네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니까 우리는 그냥 와! 방값 겁나 싸다! 하고 갔었는데 거기서 난바쪽으로 안가고
동네 산책이라도 하겠다고 돌아다녔다간...ㅋㅋㅋㅋㅋ
무사시 GUN道2019/07/04 08:17
신이마미야가 일본최대 할렘가임
현지인도 앵간하면 안가는곳인데 ㄷㄷ
lacidk2019/07/04 08:34
어째 숙소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인상이 좀 험악하긴 했어 ㅋㅋ 그래서 아, 여기가 값이 싸서 일본 일용직 아재들이 많이 쉬러오는덴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오이네개2019/07/04 08:56
나도 혼자 오사카 갔을때 그동네서 숙박했는데 갔다온 다음에 그동네 치안 안좋은거 알게됨 ㅋㅋㅋ 왠지 동네가 후즐근 하더라
노엘2019/07/04 09:04
다들 여기서 한 번씩 머무는구나;;
레알 방값 싸서....
조건과과정의간소화2019/07/04 08:05
저기는 포주할머니만 빼면 포장이라도 좋네...
지나가던행인 A2019/07/04 08:06
저기 주변에 숙소 엄청 저렴하지 퀄은 케바케고
그리고 내가 듣기로는 현지인 손님만 받기때문에
괜히 가서 쪽당하지말고 여행이나 하라든데
☆콜라소녀☆2019/07/04 08:07
(한국인은 일본어 통하면 ㅇㅋ야)
찰황2019/07/04 08:15
저런 대놓고 매춘은 모르겠고, 그냥 보통의 유흥업소들은 일단 기본적으론 외국인 사절이긴 한데 대충 일어로 대화 가능하다 싶고 신원 확실하면 들여보내주더라.
아무로-레이2019/07/04 09:53
요새는 외국인도 잘 받아줌
루리웹-02460102019/07/04 08:06
저게 그러니까 식완이란 거지?
루리웹-59000243922019/07/04 08:20
미친드립이네
Ryuk2019/07/04 08:06
우리나라도 대놓고하는데 뭘..
RODP2019/07/04 08:07
저런 글 보면 그걸 모르는 사람도 제법 많나봐.
즐루2019/07/04 08:07
우리나라 돈으로 백만원 단위구낭
☆콜라소녀☆2019/07/04 08:07
토비타신치면 뜻으론
날아가는 밭
새로운 땅인데
정말 밭이 날아가고 새로운 수익 창출의 땅이네
아쿠시즈교 신도2019/07/04 08:08
시간도 아니고 5분, 10분단위 계산이네. 졸 비싸군
Signalist2019/07/04 08:08
전에 저기서 사진찍다 걸린놈 봤었는데.
근처 포주들 싹다몰려와서 핸드폰 보자 사진 지워라 막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지...
잡아가는거까지는 못봤는데 좀 식겁했음.
RODP2019/07/04 08:09
일본은 조직폭력배인 야쿠자가 공인되다시피한 나라라 조심해야함.
당장 대놓고 용과같이 같은 게임에서 '사업'으로 나오는데.
SILVER_RING2019/07/04 08:08
저 돈이면 ㅆㅂ...
저거 보고 국밥이랑 비교하면 착한 국밥충이겠네
에뮤군2019/07/04 08:09
대낮부터 호객하기에 놀랬음
야꾸르2019/07/04 08:09
가격이 저리 비싼데 가는사람이 있긴함? 저 가격이면 오나홀 종류별로 살수있겠네
야꾸르2019/07/04 08:10
게다가 제일 비싼건 랑그릿사 가챠가 몇번이야 개손해네
찰황2019/07/04 08:20
일본이 원래 유흥쪽으로 가격이 개 비쌈.
우리나라 유흥쪽 가격대 생각하면 안됨.
그러다보니 사실상 일본까지 가서 유흥쪽 가는 사람은 전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지.
굳이 뭐 일본여자 판타지가 있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胡常새2019/07/04 08:23
일반적인 소프랜드나 출장헬스는 우리나라 오피랑 비슷비슷할걸
아무로-레이2019/07/04 09:54
외모가 AV 탑급 배우 수준이라서 오나홀과 비교는 좀...
풍사2019/07/04 08:11
길음역 그 출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뒷골목
가보면 저 사진 이상이었는데...
특히 길음역 그 출구쪽은 어렸을때 길 잘못들어갔을때였는데 진짜 무서웠음
his1nightmare2019/07/04 08:11
울 동년배들은....미아리 하면 다 알어 쒸익...
지구별외계인2019/07/04 08:13
위에서 부터 3개 사진은 미소가 상당히 인위적이네
MohicanPig2019/07/04 08:13
수원은 홍등가 옆이 경찰서다 ㅋㅋㅋ
RODP2019/07/04 08:22
유흥가나 집창촌들 파출소 끼고 그런 곳이 제법 많음.
좋게 말하면 우범지역에 파출소를 세운 거고 나쁘게 말하자면...ㅋㅋㅋ
버닝썬 다들 봤지? 지금도 그래.
돌아온leejh2019/07/04 08:15
일본 오사카의 니시나리에 있다는 동네군요
Obscury2019/07/04 08:16
손님이랑 종업원이 눈이 맞았을 뿐이다... 근래 많이 본 레퍼토리지?
잠보곰2019/07/04 08:17
차라리 가챠를 하겠어...
胡常새2019/07/04 08:17
부산 자갈치시장더 유명했지
세수하다젖은소매2019/07/04 08:19
창살만 없지 매체에서 표현되는 에도시대 유곽이랑 똑같네.
일본은 뭔가 몸 파는 여자가 초연한 표정으로 인형처럼 앉아있는걸 좋아하나 봐
아임어인간2019/07/04 08:19
천호 뒷골목..
음란한이끼2019/07/04 08:21
포주할매 옆에 놔둔거 충격인데 ㅋㅋㅋ
수월관음2019/07/04 08:22
광주였나 대전이었나.. 영화제 때문에 갔다가 이마트서 아이 손잡고 나오는 가족들 있는데 바로 옆에 그런 골목이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Maid Made2019/07/04 08:23
용과같이 제로 생각난다
카렐2019/07/04 08:24
자갈마당골목 차타고 지나가는데 문두드리면서 삐끼질하던거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무슨 좀비물도아니고 계속두드려.
I'mninja2019/07/04 08:25
중국도 베이징이너 상하이에 이런 사창가가 많다고 함.
중국 유학 갔다온 지인들도 길거리에서 몇번 목격했다던데..
닉네임을뭘로할까2019/07/04 08:26
이거보니까 또 베아게르타 생각이...
마성전설2019/07/04 08:27
15분이라... 타임어택 빠르게 하면 두발정도는 안될까?
Segaro2019/07/04 08:31
일발장전 사격 후 퇴장 아닐까?
파크라미2019/07/04 08:28
수원에서 낚시카페찾느라 지도보면서 걷는데
일행이 그쪽이아닌거같다함. 근데 지도보니 이방향맞다고 앞만보다가 일행이 뭔가잘못됬다고 주위를 보라고해서 봤더니 무슨 정육점분위기나는 유리방속에 여자가 앉아있더라 식겁해서 도망쳐나옴
영등포 역앞 골목...
근데 여자애들은 그렇다 치고, 포주 할매들 생긴게 무섭다 ㄷㄷ
수원역 바로앞
저기 유명하던데 찍으려고 하면 무서운 엉아들이 친절하게 vip서비스로 안내한다고
관광객 진실의 방으로
읍읍!
저 글 작성자의 지인은 성매매를 했다는거군..
수원역 바로앞
거기 아직도 안없어졌더랔ㅋㅋㅋ
내가 존나 어렸을때부터 있던곳인뎈ㅋㅋ
빨간 등 천지길래 고깃집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할때마다 옆에 지나치는데 분위기 참ㅋ
그래서 정육점이라고도 하잖아
너무 대놓고 있어서 어렸을 땐 진짜 이게 뭔가 대체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오토바이 타고 길 잘못들어서 들어간적 있는데 식겁해서 후다닥 나왔네;
저기 유명하던데 찍으려고 하면 무서운 엉아들이 친절하게 vip서비스로 안내한다고
초상권이야 존중(?) 해줘야지 뭐
와 시크릿 서비스!!
해금 조건이 좀 까다롭네요
관광객 진실의 방으로
손님, 요즘 직장은 어떠십니까?
울려라 진실의 방울아! 딸랑딸랑
영등포 역앞 골목...
근데 여자애들은 그렇다 치고, 포주 할매들 생긴게 무섭다 ㄷㄷ
야쿠자포스인데 왠지ㅋㅋㅋㅋㅋ
몸팔던 년들이 나이처먹으면 저렇게 되는거지
영등포 일렉트로마트 처음갈때 신세계백화점 끼고 돌다가 갑자기 사창가가 나와서 놀란적이 있어
한판에 30만원은 넘하자나..ㄷ
일본 임금이면 대충 3시간 알바뛰면 40분 코스는 가능하겄네
어느 차원의 일본 시급이 12만원임?
360000원인데 거긴 일본 4 인가
?원 단위가 아니라 엔단위로 계산한건데, 검색해보니까 지금 최저시급 848엔이니까....3시간이 아니라 일본에서 한 40시간 알바뛰어야 40분 코스 가능한거네.
교환비율 개판인데.....
30시간 아니고?
?그러면 25000엔 정도인데 30분짜리 코스 가격인데?
아니 너가 3시간 일하면 40분 가능하다길래 3시간이 아니라 30시간 아니고? 라고 대충 열 배 쳐서 반문한 거임.
도쿄에서 야간 편의점 알바 한다 치면 30시간 일하고 40분 ㅅㅅ할 수 있겠네.
대충 일주일 일하면 40분 할수있다는말이네. 괜찮은데?
포주 할매들 왜이리 무섭게생김ㅋㅋㅋㅋㅋㅋ
ㅁㅇㄹ ㅌㅅㅅ..
저기 제일동포들이 운영하는 업소들이 만타고함
업데이트가 필요하군. 칸토에서 칸사이로.
나 이거 본적 있어! 용과같이 제로 오사카에 마지마 파트에!
드디어 사라진 대구 자갈마당
군대에서 부산출신 교관이 자갈마당 갈래?
이거듣고 태어나서 제일 당황했음
부산 태종대에 조개구이 파는 자갈마당이 있는데 거기말한건 아니구?
그거 말한거였음 ㅋㅋㅋㅋㅋ
시이바 부산 자갈마당은 처음 들었거든
대구 자갈마당 사라지긴 했는데 사라진 경위가 어이 없긴 함 ㅋㅋ
없어진 이유가 바로 옆에 고급 아파트 생긴다고 입주해야되니까 없어짐
전주 옛날에 ㅈㄴ 대놓고했지않나
전주고 바로 옆이라서 전주고 축제때 아가씨 옷 빌려입었다는 썰을 듣긴했음
꼭 물건 진열해놓고 파는것같네 ㄷㄷㄷ
지옥도라... 우리나라도 대놓고 장사하는 홍등가가 있는데... ㅋㅋㅋ
옛날 청량리나 용산역 정육점도 저런느낌~?
친구들이랑 오사카 놀러갔을때 숙소를 신이마미야쪽에 잡았었지. 값이 엄청 쌌거든. 근데 그땐 몰랐는데 그 신이마미야 뒤가 바로 저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옆으로 야쿠자 구역 있고 뒤로는 저 동네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니까 우리는 그냥 와! 방값 겁나 싸다! 하고 갔었는데 거기서 난바쪽으로 안가고
동네 산책이라도 하겠다고 돌아다녔다간...ㅋㅋㅋㅋㅋ
신이마미야가 일본최대 할렘가임
현지인도 앵간하면 안가는곳인데 ㄷㄷ
어째 숙소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인상이 좀 험악하긴 했어 ㅋㅋ 그래서 아, 여기가 값이 싸서 일본 일용직 아재들이 많이 쉬러오는덴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나도 혼자 오사카 갔을때 그동네서 숙박했는데 갔다온 다음에 그동네 치안 안좋은거 알게됨 ㅋㅋㅋ 왠지 동네가 후즐근 하더라
다들 여기서 한 번씩 머무는구나;;
레알 방값 싸서....
저기는 포주할머니만 빼면 포장이라도 좋네...
저기 주변에 숙소 엄청 저렴하지 퀄은 케바케고
그리고 내가 듣기로는 현지인 손님만 받기때문에
괜히 가서 쪽당하지말고 여행이나 하라든데
(한국인은 일본어 통하면 ㅇㅋ야)
저런 대놓고 매춘은 모르겠고, 그냥 보통의 유흥업소들은 일단 기본적으론 외국인 사절이긴 한데 대충 일어로 대화 가능하다 싶고 신원 확실하면 들여보내주더라.
요새는 외국인도 잘 받아줌
저게 그러니까 식완이란 거지?
미친드립이네
우리나라도 대놓고하는데 뭘..
저런 글 보면 그걸 모르는 사람도 제법 많나봐.
우리나라 돈으로 백만원 단위구낭
토비타신치면 뜻으론
날아가는 밭
새로운 땅인데
정말 밭이 날아가고 새로운 수익 창출의 땅이네
시간도 아니고 5분, 10분단위 계산이네. 졸 비싸군
전에 저기서 사진찍다 걸린놈 봤었는데.
근처 포주들 싹다몰려와서 핸드폰 보자 사진 지워라 막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지...
잡아가는거까지는 못봤는데 좀 식겁했음.
일본은 조직폭력배인 야쿠자가 공인되다시피한 나라라 조심해야함.
당장 대놓고 용과같이 같은 게임에서 '사업'으로 나오는데.
저 돈이면 ㅆㅂ...
저거 보고 국밥이랑 비교하면 착한 국밥충이겠네
대낮부터 호객하기에 놀랬음
가격이 저리 비싼데 가는사람이 있긴함? 저 가격이면 오나홀 종류별로 살수있겠네
게다가 제일 비싼건 랑그릿사 가챠가 몇번이야 개손해네
일본이 원래 유흥쪽으로 가격이 개 비쌈.
우리나라 유흥쪽 가격대 생각하면 안됨.
그러다보니 사실상 일본까지 가서 유흥쪽 가는 사람은 전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지.
굳이 뭐 일본여자 판타지가 있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소프랜드나 출장헬스는 우리나라 오피랑 비슷비슷할걸
외모가 AV 탑급 배우 수준이라서 오나홀과 비교는 좀...
길음역 그 출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뒷골목
가보면 저 사진 이상이었는데...
특히 길음역 그 출구쪽은 어렸을때 길 잘못들어갔을때였는데 진짜 무서웠음
울 동년배들은....미아리 하면 다 알어 쒸익...
위에서 부터 3개 사진은 미소가 상당히 인위적이네
수원은 홍등가 옆이 경찰서다 ㅋㅋㅋ
유흥가나 집창촌들 파출소 끼고 그런 곳이 제법 많음.
좋게 말하면 우범지역에 파출소를 세운 거고 나쁘게 말하자면...ㅋㅋㅋ
버닝썬 다들 봤지? 지금도 그래.
일본 오사카의 니시나리에 있다는 동네군요
손님이랑 종업원이 눈이 맞았을 뿐이다... 근래 많이 본 레퍼토리지?
차라리 가챠를 하겠어...
부산 자갈치시장더 유명했지
창살만 없지 매체에서 표현되는 에도시대 유곽이랑 똑같네.
일본은 뭔가 몸 파는 여자가 초연한 표정으로 인형처럼 앉아있는걸 좋아하나 봐
천호 뒷골목..
포주할매 옆에 놔둔거 충격인데 ㅋㅋㅋ
광주였나 대전이었나.. 영화제 때문에 갔다가 이마트서 아이 손잡고 나오는 가족들 있는데 바로 옆에 그런 골목이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용과같이 제로 생각난다
자갈마당골목 차타고 지나가는데 문두드리면서 삐끼질하던거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무슨 좀비물도아니고 계속두드려.
중국도 베이징이너 상하이에 이런 사창가가 많다고 함.
중국 유학 갔다온 지인들도 길거리에서 몇번 목격했다던데..
이거보니까 또 베아게르타 생각이...
15분이라... 타임어택 빠르게 하면 두발정도는 안될까?
일발장전 사격 후 퇴장 아닐까?
수원에서 낚시카페찾느라 지도보면서 걷는데
일행이 그쪽이아닌거같다함. 근데 지도보니 이방향맞다고 앞만보다가 일행이 뭔가잘못됬다고 주위를 보라고해서 봤더니 무슨 정육점분위기나는 유리방속에 여자가 앉아있더라 식겁해서 도망쳐나옴
그 길 끝에 파출소도 있음. 매일 그 주변 순찰 돌면서 들어가는 놈 잡아가면 실적인가??
뭐 한국도.. 아니 어느 나라든 있지 않을라나?
'홍등가' 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지라....
뻘건불 켜놓는건 다 비슷비슷한듯.
용산역이랑 청량리 잇잔어
용산역은 다 밀린지 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