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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074963

[혐] 미국에서 23세 한인 사망 ㄷㄷㄷㄷㄷㄷ 有

https://youtu.be/9NwWado4SVY
23살 대학생 홍모씨
마약을 한걸로 추정되며 식칼을 들고 경찰에게 돌격하다가
총 6방을 맞고 쓰러졌는데 좀비처럼 다시 일어나 경찰에 덤비다가 사살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BobbyBrown 2019/07/04 00:29

    헉 어쩌다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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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무니 2019/07/04 00:29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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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07/04 00:30

    경찰이 많이 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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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9/07/04 01:04

    좀 놀란게.. 내가알던 미쿡 경찰이 아니네요. 엄청 침착하고..인종이 다르다고 일단 쏘고 보는 그게 아닌..플리즈 플리즈....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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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라이언 2019/07/04 01:09

    어느지역인지 경찰이 유색인종이라고 쉽게 처리하지
    않고...매뉴얼 이상의 대처를 하는 느낌이....
    진작에 쏠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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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와이구야 2019/07/04 01:18

    그러게 범죄자한테 계쏙 써 라고 말하네요. 되게 교육 잘 받은 경찰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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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맨 2019/07/04 01:56

    달려들면 죽여야함을 본인도 잘 알기에 그런거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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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시190422 2019/07/04 00:31

    그래 23년 사나 230년 사나 뭔 차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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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NEXus/LSD™ 2019/07/04 00:31

    와ㄷㄷㄷ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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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대나무 2019/07/04 00:32

    미친놈 미국 경찰을 울나라 경찰인줄 알았나?
    이런놈은 우리나라 들어와서 더큰 사고 쳤을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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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9/07/04 00:32

    경찰이 많이 참음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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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ard4u 2019/07/04 00:32

    영화하곤 달리 기회를 상당히 많이 주네요..
    자기 위험을 무릅써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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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토그래퍼 2019/07/04 00:32

    ㅎ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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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 2019/07/04 00:33

    소말리아, 아프간에서 마약에 취한 민병대들이 5.56mm를 여러발 맞고도 쓰러지지 않고 미군에게 덤벼들었던 사례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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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타 2019/07/04 00:40

    소총탄이면 진짜 뼈 살 다 날아갈텐데... 마약의 힘이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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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 2019/07/04 00:57

    5.56mm는 소구경고속탄이라 관통력 대비 저지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블랙호크다운의 배경이 되는 모가디슈 작전에서도
    베트남전에서 쓰던 구닥다리 M-14(7.62mm)를 쓰던 랜디 슈가트를 평소에 비웃던 동료들이
    확실히 한발로 무력화 되는 것을 보고 랜디의 선택이 옳았다고 회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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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2019/07/04 01:03

    그런 랜디슈가트도 다구리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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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그릇 2019/07/04 01:06

    납탄이 아니라 철갑탄이라 인체를 깔끔하게 관통하는 바람에 저지력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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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 2019/07/04 01:07

    랜디 슈가트와 게리 고든이 목숨걸고 시간을 벌어준 덕에 페이브호크 조종사인 듀란트 준위가 살게되죠
    당시 랜디 슈가트와 게리 고든의 시체를 군중들이 훼손하는걸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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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구름가듯 2019/07/04 00:33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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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12 2019/07/04 00:33

    오늘 하루 종일 미국 경찰들 인스타에서 사고 사례로 떠들석 했었는데 한인이였다니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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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07/04 00:3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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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게바라 2019/07/04 00:34

    경찰도 사람 죽이긴 싫으니까 많이 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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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대학교 2019/07/04 00:34

    와 총맞는데도 달려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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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다린퍼팩 2019/07/04 00:34

    미국 경찰 중에 착한 애들인 듯. 정신병이 있었나 지지랄로 죽는 것도 안타깝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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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미씨 2019/07/04 00:35

    경찰도 안쏠려고 엄청 노력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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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 향기 2019/07/04 00:35

    그래도 한참 있다가 쏘네 경찰들 착한듯 칼들고 있으면 바로 아웃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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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eo 2019/07/04 00:35

    많이 봐줬네 진작에 뒈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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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악 2019/07/04 00:35

    마약 무섭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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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와어묵] 2019/07/04 00:36

    마지막엔 경찰이 왜 인질처럼 잡혔을까요?;;
    어디 다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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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teiefe 2019/07/04 00:36

    총쏘기 싫어서 머뭇대다가 당한게 아닌지.. 초짜라서 겁먹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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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dfields 2019/07/04 00:37

    그러게요;;; 좀 대처 능력 떨어져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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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슈밀 2019/07/04 00:54

    테이저건 쐈는데 약빨아서 무시하고 달려오니 그래서 대응을 못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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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슈밀 2019/07/04 00:54

    마지막에 권총 꺼내려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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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딜찍어 2019/07/04 00:59

    저 사람이 떨어뜨린 칼 주워서 처리하려다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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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두아빠 2019/07/04 01:05

    대처능력이 떨어져보인다기보다 미국 경찰생활 수십년에 저런상황 한두번 아닐테고,저럴때마다 내가죽이면 나라도 죽이기 싫을듯..뭔 망나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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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소리♥ 2019/07/04 00:36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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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dfields 2019/07/04 00:36

    아직도 굳이 사살해야할까... 의구심이 듬.
    무릅을 미리 쏘고 제압할 능력도 안되나 여러명인데 .. 경고는 충분히 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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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07/04 00:38

    총맞고도 칼들고 덤비는데 방법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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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찡개찡 2019/07/04 00:38

    어떤 무기를 들고있는지 확인조차 안되잖아요.
    막말로 온몸에 자살폭탄 두르고 있는지도 모르고요.
    붙잡힌 경찰은 붙잡힌 순간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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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타 2019/07/04 00:45

    칼든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훈련 된 경찰도 칼들고 막 휘두르는데 급소에 찔리기라도 하면 그거야 말로 개죽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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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killer 2019/07/04 00:45

    6발 맞고도 일어나서 경찰 덥치잖아요. 마약하면 통증을 못느낌 다리너덜너덜해질정도로 중상 안입으면 진짜 일어나서 달려옵니다. 저건 진짜 사살당해도 할말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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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프리카너마저 2019/07/04 00:47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런놈은 이래뒤지나 저래뒤지나,
    어차피 살려둬도 결국 뒤질 짓을 할 것 같네유
    그럴거면 빨리 뒤지는 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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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나무한그루 2019/07/04 00:49

    경찰이 당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저상황까지 간것도 경찰이 할 도리 이상으로 했다고 보여지네요
    계속해서 도울수 있다고 회유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범인이 경찰한테 뛰어들어 잡았을때 경찰 완전
    패닉온거 같은데
    실제로 저런거 당하면 정말 경험많은 프로 아니면
    바로 몸 굳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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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주LOVE 2019/07/04 00:51

    총을 몸통에 6발을 맞고도 칼 들고 달려드는 상황이라서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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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자게생활 2019/07/04 00:51

    저 영상을 보고도 이런 소리가 나와요?
    저 인간이 저기서 사살이 안되면 더큰 무고한 희생자가 나올수도 있죠.
    저정도로 경찰이 참은것도 대단하지만 칼들고 달려드는데 무릎요? 영화랑 현실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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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곰팅이 2019/07/04 00:53

    흉기를 들고 다가온다는건 남을 해치겠다는 의지가 있는거죠.
    몇차례 경고 후에도 다가 온다면
    바로 사살해도 잘했다 해야합니다.
    저 영상에서 보시면 경찰 진짜 많이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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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펄] 2019/07/04 00:58

    저걸 보고도 이딴 소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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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9/07/04 01:05

    식칼들고 있대자나요 본문 안읽어요? 칼든 사람이 목 감싸고 있는데 그냥 목베일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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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요묘 2019/07/04 01:11

    저 위에분
    뇌가 우동사리인가 의구심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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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9/07/04 01:26

    달라들지도 않는데 총으로 쐈다가는 난리가 날것이고
    달라들지않고 걸어오고있으니 쏠수도 없고 권총은 사거리가 짧아서 더 멀리 떨어져서 조준해서 움직이는 사람을 정확히 맞추는게 거의 불가능일것이고 경찰도 수없이 생각을 했겠죠
    총들고있는 경찰한테 달라드리란 생각을 못했을수도 있구요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달려드는데 다리를 쏴야지!하고 다리를 쏠수는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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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Mirajue™ 2019/07/04 02:22

    영상보고 이런 개소리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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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aluv 2019/07/04 00:36

    와 그래도 경찰들이 총안쏘려고 엄청 설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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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acara 2019/07/04 00:37

    반도였음 인권위에서 가만두지 않았을 사안.....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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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3.M2골프랜드 2019/07/04 00:38

    위험거리 안에 들어왔는데도 무지하게 참았네요ㄷㄷㄷ
    잡힌 경찰은 안다쳤는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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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걷기 2019/07/04 00:39

    이야 미국경찰 사격솜씨 대단하네요 동료 모가지 잡고 있는데 헤드를 갈기네...
    우리경찰도 배워야 할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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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쭈니 2019/07/04 00:44

    과감하네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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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Mirajue™ 2019/07/04 02:23

    좀더 늦었으면 동료의 모가지가 날라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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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eo 2019/07/04 00:40

    근데 어떻게 6발을 맞고 일어나서 저렇게 뛰어요?ㄷ ㄷ 좀비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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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killer 2019/07/04 00:46

    마약하면 통증 못느낌 신체기능은 회손되는데 통증이 없으니 움직일 수 있는데로 움직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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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데렐라™ 2019/07/04 00:51

    마약 뽕에 취한 듯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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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나인☆ 2019/07/04 02:22

    완전 좀비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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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드슈크림제네꺼 2019/07/04 00:40

    늘 즐겨보는 유트부 채널이네요
    한국네티즌이 잘못생각하는 점.(미국경찰 및 총기에 대해)
    1. 미 경찰도 총 함부로 안쏩니다.
    (최후에 쓰는 절차적 행동이죠 )
    2. 9mm 탄환은 심지어 9발 맞고도 일어나는 인간도 있습니다.
    3. 저런 모습의 경관은 막상 미국 현지에서
    보기 드문 현상 입니다.
    공개된 영상만 보다보니
    자주 있게 느껴지지만 ...
    미국의 마을들은 대체적으로 평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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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취한몽실이 2019/07/04 00:45

    잘은모르나 대도시경찰아닌듯해요
    시골경찰들은 온순하더군요
    저도즐겨보는채널...아까본영상인데 한국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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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드슈크림제네꺼 2019/07/04 00:49

    그런거 같습니다.
    예전 LAPD 경관들이 노숙자 사살한것도
    제압중에 말을 안듣고 총기들어서
    경관들이 사살한걸로 압니다.
    어지간해서는 총기 발포 안하는데
    위험하다 싶으면
    미 경관들도 총기 꺼냅니다.
    샌프란에서 여행했을땐
    과언하자면 평균 10분에 한 번꼴로 싸이렌 소리 들을 정도 였죠
    (대부분 구급차나 소방인데 경찰차가 빠르게 지나가는거 보면 범죄터진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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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드슈크림제네꺼 2019/07/04 01:00

    미국 경찰 (미 전역) 들도
    탄환을 사용하는 총기로 제압하는 비율이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적한 카운티나 소도시에선
    강력사건이 없다면
    더더욱 총을 사용해 제압하는 횟수가 적죠
    그러다보니
    간혹 생기는 저런 사건에
    제 아무리 미 경찰이라도 당황하기도 합니다.
    바디캠 영상들을 보면
    운동 좀 하던 경관이라도
    총격사건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는게 꽤 됩니다.
    (극한의 스트레스와 죽을 수 있다는 긴장)
    저도 미국여행시 범인제압하는거 봤는데 (거의 범죄자 두들겨 팹니다.)
    경찰한테 맞는 분류는 대부분
    경찰의 지시에 반항하는게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남녀노소 흑인 상관없이
    지시를 안따르면
    경찰 역시 인내에 한계점이 오죠
    처음엔 sir 를 붙여주고 최대한 예의있게 절차를 진행하는데
    꼭 말 안듣는 용의자나 범법자가 있어서
    테이저 건이나 총을 맞는 일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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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르10 2019/07/04 00:44

    와 진짜 좀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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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7/04 00:46

    저 정도급 마약했다면 위에분 말씀처럼 23년 사나 2300년 사나 큰 의미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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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色水河高十語 2019/07/04 00:46

    영화에서 보던 경찰의 위엄을 기대했는데 사람 죽는거보니 참 미국경찰들도 아무나 막쏘는게 아니군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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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eo 2019/07/04 00:48

    아마 우범지역 경찰들이였다면 다가오는순간 맞았겠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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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TERSON 2019/07/04 00:49

    자살하고 싶어서 저런것 같네요..
    나 좀 죽여달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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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드슈크림제네꺼 2019/07/04 00:54

    노숙자 중에 간혹 있다고 하네요
    노숙생활이 힘들다보니
    최후 선택하는게
    죽음인데
    그게 하필 경찰한테 죽여달라고 하는 영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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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페브즈향섬클린캣 2019/07/04 00:51

    지원 요청해서 차로 쳤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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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A 2019/07/04 00:51

    내가 본 미국경찰중에 최고 오래 참고 버텼는데...돌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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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lol 2019/07/04 00:55

    와 오래 참았네 ㄷㄷㄷㄷ
    저라면 벌써 쐈을듯
    미친 약쟁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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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ell. 2019/07/04 00:55

    와 긴장감이 ㅡㅡ
    이거보니 함부로 쏘는건 아니네요.
    엄청 말리고 칼 내리라고 수십번 이야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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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미 2019/07/04 00:55

    미국 경찰이 해외에 알려지는 분위기에 비해 진짜 끝까지 참는군요.
    근데 진작에 테이저건이랑 글록 쌍권총으로 쥐고, 테이저부터 쏘고 안되면 글록 근거리 연사하거나 모잠비크 드릴을 해도 됐을 것 같은데.
    긴장해서 테이저건 생각이 안된 것 같기도 하고,글록의 파라블럼탄으로는 약쟁이들 제압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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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S_800D 2019/07/04 00:58

    마지막 경찰 안다쳤나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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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최고!~ 2019/07/04 00:59

    처음 일반인들 없는 곳에서 칼 내리라고 기회주다가 큰 도로변 나오고
    민간인들 지나갈 가능성 있으니까 대처가 달라지는 것 같긴하네요.
    그 시점에서 칼들고 뛰어들긴했지만...
    저 정도면 과잉대응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미국경찰치고는 너무 많은 기회를 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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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D]명신의건아 2019/07/04 01:05

    미친개새끼네 진작에 쏴버렸어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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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imSon™ 2019/07/04 01:06

    디질짓을 하니 디진거라 불쌍하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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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9/07/04 01:06

    미국 경찰 걱정해본긴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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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4 01:07

    마약을 떠나서, 조승희같은 일을 겪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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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두아빠 2019/07/04 01:11

    저도 잠깐 그생각을
    인종차별 심한 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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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1259번째회원 2019/07/04 01:07

    칼을 든 손만 집중 사격해서 칼과 칼을 든 손만 제거할 수는 없었을까요?
    그렇게 되더라도 목숨을 잃지는 않으니까요.
    칼만 제거되면 위험이 제거되었으니 여럿이 덤벼서 얼른 발에 수갑채우면 될 거 같은데요.
    그리고 약물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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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눈잡이 2019/07/04 01:11

    서든어택 많이 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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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다. 2019/07/04 01:16

    갑자기 달려드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경찰들 행동 보면 최대한 총 안쏘려고 노력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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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1259번째회원 2019/07/04 01:29

    영상 보면 약 10미터 거리까지도 덤벼들지 않지요.
    경찰은 둘 있었으니 둘이서 3발 이상 연사하다고 했을 경우,
    6발이 들어가는데 그 6발 중에 하나라도 칼 든 손 맞추지 못할까요?
    통증을 못 느끼더라도 그 총알이 칼이나 손에 부딪히면 칼 놓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요?
    아니면, 한 명이 진압봉 들고 뛰어가면서 먼저 손을 내리 치는 방법이 있겠고요.
    어차피 다른 한 명이 권총 들고 있으니 실패할 경우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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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라고해~~ 2019/07/04 01:36

    영화 좀 그만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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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1259번째회원 2019/07/04 01:46

    우리나라 경찰은 흉기를 들고 있을 경우 흉기를 든 어깨를 먼저 쏘라고 배우는 걸로 압니다만...
    또 훈련도 그렇게 하고요.
    제가 보기엔 경찰들이 너무 몸을 사리는 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방검 장갑 끼고 칼을 잡아서 뺏어도 됩니다.
    둘이니까 하나가 시선을 돌리고, 다른 하나가 뒤쪽에서 다가가서 손으로 칼을 잡아도 되지요.그럼 다른 한 사람도 얼른 뛰어들어서 같이 제압하고요.
    다들 조금이라도 안 다치려고 저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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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포도 2019/07/04 01:53

    님, 권총으로 5m 앞에 있는 사람 허벅지 맞추기도 쉽지 않아요.
    더구나 저렇게 긴장하고 급박한 상황에서 칼 든 손을 맞춘다?
    진짜 말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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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포도 2019/07/04 01:53

    우리나라 경찰 매뉴얼에 어깨 쏘라는 얘기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허벅지예요.
    어깨 겨냥했다 20cm만 벗어나면 가슴인데 누가 그렇게 가르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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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1259번째회원 2019/07/04 01:58

    어디선가 어깨 쏘는 걸 연습하는 거 봤는데 우리나라 경찰이 아닌가 보네요.
    어디 특수부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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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1259번째회원 2019/07/04 02:00

    그럼 다른 작전으로 가야죠. 보면 바로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한참을 걸어나옵니다.
    그럼 경찰 한 명은 뒤로 가야지요. 그리고 뒤에서 진압봉으로 칼 든 손 때리기...
    만약 칼 든 사람이 뒤로 간 사람에게 시선이 가면 앞의 경찰이 진압봉으로 칼 든 손 때리기...
    칼만 놓쳐도 위험도는 확 줄어듭니다.
    그 다음 바로 발 걸어 넘어뜨려서 수갑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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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맛막걸리 2019/07/04 02:07

    플라이급이 칼들고 헤비급특수대원 어떻게 찌르는지 실험 영상 한번 보고 오시죠.
    그 영상의 취지는 절대 뭘 배웠다고 칼 든 사람 상대하지 말라 입니다.
    뒤에서 접근하다 방검장갑으로 칼을 못잡았다거나
    마약을 해서 괴력이 생긴 사람이 칼을 방검장갑에서 빼는 순간
    다른경찰은 붙어있는 동료때문에 총을 쏠수도 없고
    살기로 가득차 죽일 준비가 되 있는 칼든 범인 앞에
    방탄조끼 방탄 헬멧 방검장갑 아대 다 끼고 있어도 찌를곳이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맞추라고 손을 내밀어주면 몰라도
    달려들때 그 손을 어찌 맞춥니까
    생명을 위한다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님 말씀대로 하다가는 순직 하는 경찰만 더 늘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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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치스 포도맛 2019/07/04 02:17

    영상 보면 경찰도 최대한 안죽이려고 했습니다
    달려오기 전까지 발포 하지 않았고 (달려 올때 손에 총 쏴서 떨어뜨리란 말은 영상 보셨으면 못하실꺼고), 1차 다운후에 다시 일어나서 난리칠때도 권총 넣고 테이저건 꺼냈습니다. 근데 경관 목덜미 잡으니 헤드샷 쏜거구요.
    경찰도 최대한 안죽이려고 했습니다.
    뒤에서 진압봉으로 칼 든 손 때리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울나란가요? 미국은 총기허용국가입니다. 갑자기 바지춤에서 총 꺼내서 쏘면 경찰 순직입니다. 그러니 멀리서 총 겨누고 소리 지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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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fG_AT™ 2019/07/04 02:17

    중국조폭들이 괜히 청룡언원도를 들고 다니는게 아니죠. 지들도 칼들고 근접전하다가는 디진다는 것을 알거든요.
    칼 든 손만 제거? 그럼 너덜너덜해진 그 손에서 뿜어져나오는 피와 정맥타고 이물질 들어가면 패혈증이에요.
    배그에서 권총들고도 10미터거리에 있는 적 헤드샷하기도 힘든데 무슨 손을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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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두아빠 2019/07/04 01:10

    많이 노력은 하긴했네요.sir sir 하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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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 2019/07/04 01:17

    약한사람은 9미리 권총탄 맞고도 달려든다더니
    무섭네요
    경찰관 안다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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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린토 2019/07/04 01:17

    와..진짜 slr 하면서 젤 무서운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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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엔♡ 2019/07/04 01:19

    진짜 많이 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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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9/07/04 01:25

    권총 수발 맞고 뛰기도 하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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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Ŧ]schlagwerk 2019/07/04 01:25

    흉기가진놈들 상대할땐 SMG 들고다녀야겠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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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닥불이 2019/07/04 01:33

    쓰레기 청소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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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치오리발 2019/07/04 01:33

    ㄷㄷㄷ 무슨 좀비도 아니고 총을 저렇게 맞고도 또 덤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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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웅이님 2019/07/04 01:37

    경찰이 불쌍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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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Funeral 2019/07/04 01:39

    Suicide By 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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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르트문트 2019/07/04 01:45

    살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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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eye 2019/07/04 01:50

    사람이 죽었는데 이런말을 하다니...
    정말 잘 뒈졌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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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깽판 2019/07/04 01:50

    경찰도 트라우마 장난아닐듯
    솔직히 뛰어 올때 경찰이 느끼는 공포감이 어느정도 크기였을지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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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육육구구팔번회원 2019/07/04 01:51

    첫번째 총격에 칼 떨어뜨린것 같은데...
    바닥에 칼 굴러다니고...
    일어서서 경찰 덤칠때 손에 무기 없고 경찰 목에 암바 건거죠?
    경찰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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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다가꿍 2019/07/04 01:54

    잘 죽였네요 마약하면 좀비처럼 총 맞아도 안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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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ss 2019/07/04 01:55

    ㄷㄷㄷ 마약이 저렇게 쌔나요.. 총을 계속 맞아도 일어나서 덤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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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치스 포도맛 2019/07/04 02:08

    도와주러 왔습니다 나이프 버리세요 라고 엄청 하네
    경찰들도 속으로 제발 칼 버려 칼 버려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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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uperstar☆™ 2019/07/04 02:09

    코리안 좀비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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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04 02:11

    잘 죽었다는 말이 이런데 쓰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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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잡룡 2019/07/04 02:16

    진짜 무섭겠네요.
    칼든 사람한테 근접해서 제압도 어렵겠고, 그렇다고 거리를 두고 다리나 팔을 쏘자니 과잉진압이 걸리겠고....
    게임영상인줄 알고 봤더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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