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건 호재는아니죠
안 그래도 힘든 우리 경제에 악재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일본도 단순히 위안부문제 때문만은 아닌것같고
그동안 쌓인 감정이 폭발하면서 선거전략에도 이용하면서 트럼프 사례를 보면서 치밀하게 전략을
세운것으로 보입니다
즉 그 좋은 머리들을 가지고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한 보복계획중
이제 첫 시작인 느낌
근데 한국은
문제가 생기고나서 대책회의를 하는수준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성향도 중국문제와 달라보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친 국력을 가진 국가인데
일본은 항상 우리가 무시하는 존재이죠 ^^
우리가 사드를 선택하고 미국을 선택하고
중국에게 경제제재를 받았지만
중국에게 보복하자는 사람은 극소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다른걸 알수있으며
이는 청와대와 여당 입장에서
경제적 보복을 당하더라도
표에는 불리하지 않다는걸 의미합니다
즉 장기전이 될수 있습니다
실리보다 자존심을 선택하는 건 자유이고
경제적 피해라는 비용을 치르면 됩니다
제가 한국주식 투자 안한다고 그렇게 공언했지만
일부 전자쪽 수출기업을 사고싶은 욕구가 있었는데
이번에 그 욕구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전 달러나 더 사야겠습니다
어짜피 일어날일은 일어나는거고
소시민들은 대응만 열심히 하는겁니다
https://cohabe.com/sisa/107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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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거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은 자민당에 대처하는 야당세럭이 존재 않습니다.
단 하나 대한민국 국내 정치세력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행위일 겁니다. 자한당. 통일이 아니라 남북관계 좋아지고 남북한 도로하나 철도하나 연결되면 일본은 분명하겨 끝나요. 외로운 섬하나 새들에 고향.
야당세력은 있지만 큰 세력이 아니고 자민당이 워낙커서 내에서도 갈립니다. 보수 진보가요..
표에는 불리하지 않다는걸 의미합니다,
유리하죠.
일단 기존 지지층을 잘 잡아 놓을수 있고
비난하는 자들에게 친일 프레임을 쒸울수 있고, 경제가 안 좋아저서 서민이 늘어나면 여권은 지지층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고,
일본 이나 한국이나 여권은 윈윈 게임임.
우리나라 못사는 사람들은 자한당 더찍어요 뭘알고나 이야기 하시길.
앞뒤 계산기 다 두둘겨보고 사시미 갈아서 한국에 보복 결심한건데 상처를 인입을수 없겠죠.
일본은 새끼손가락 하나 잘라낸거고 우리는 복부에 칼한방맞은거아닐까요 당장은 우리가 손해처럼보이지만 앞으로 치료를 잘하면 괜찮지 않을까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일본도 팔하나 짜른 결과가 올걸요..
반일 감정 이용해서 표 얻을려는 현 정권
혐한을 이용해 표를 얻으려는 아베죠..
쪽은 섬나라도 가라
항상 위기는 존재 합니다. 아무리 가격이 싸더라도 소재를 한곳에서 채택해서 쓰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소위 대기업들이 그런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윤만 추구하다가 시기를 놓친거죠. 중국이 히토류를 국내에 공급하지 않겠다고 했을때나 롯데기업이 중국내에서 손해본것 등등 정치적인 현안을 통해 그동안 손해가 엄청날때도 준비를 하지 않은건 국가정치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같은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가 최소3개는 유지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반도체는 품질이 업체마다 달라서 어느 한업체 제품에 기계를 셋팅 하면 다른 회사것은 못씀. 레지스터의 경우 아주 아주 미세하게 나노미터 단위의 차이만 발생해도 다른업체것은 못씀. 또한 특허 및 기술보안이 철저해서 독점적 지위를 갖는 업체가 반도체에는 많음.
아침부터 필요 이상으로 일본걱정
데드라인을 18일로 못밖았으니 딱 그날에 맞춰 합의 할겁니다. 지금 하는건 시간끌기 입니다.
근데 중소기업이나 계약한 회사들은 공장 문 닫더라고요 실제로 주변에 있어서요..
근데 굳이 사법부결정이니 x 이랬는데 청와대에서는 제재 나오니까 입다물고 있고 계속..통상부소관이라고 얘기하네요..
정치와 경제는 다르다고 봅니다.. 굳이 자극을..할필요가 있었나..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