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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24-105] 오스트리아의 휴양도시 그문덴

작년에 영어라곤 1도 못하는 제가, 용기를 내어 렌트카 여행을 했습니다.
구글번역기 써가며 어렵게 어렵게 다닌만큼 남들과 다르게 제 맘대로 막 코스를 짰는데,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도시 그문덴 입니다.
할슈타트는 중국인,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작은 마을이 번잡했지만
여기는 아시아인이 거의 없었어요. 우리가 운이 좋아 때를 잘 맞춘건지는 몰라도..
이 곳 외에 자유롭게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몇 곳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는 a9 렌즈는 24-105 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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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o.99_ALITA 2019/07/02 23:57

    결혼할 여자친구와 오스트리아는 비엔나, 할슈타트 다녀왔는데 나중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그 때는 여기도 넣어야겠네요.

    (EriD8k)

  • 건강한인간 2019/07/03 00:01

    네, 추천드려요~ 그리고 클라겐푸르트도 좋았어요!

    (EriD8k)

  • 버터핑거팬케익 2019/07/03 00:15

    처음들어보는곳인데 풍경이 좋네요

    (EriD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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