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네요.........
열심히 하고 있으면 뒤에서 누군가 나타나서 목덜미 잡고 끌고 나갔었는데 ㅠㅠ
진돗깨2019/07/02 19:17
돈도 마니뜯김 ㅡㅡ
잘살고있다2019/07/02 19:18
엄마가 돈도 뜯어 가나요?
애기마왕2019/07/02 19:44
아버지가 뺀찌들고찾아온적도있었는데요 ㅎㅎ
나의기대2019/07/02 19:54
킹오파94 4판쯤 연속으로 이기면 고등학생 형들이 따라나오라고 함류 ㅋㅋㅋㅋ
손토그래퍼2019/07/02 19:15
아 다했던거네 ㄷㄷㄷㄷ
[D810]깐도리2019/07/02 19:15
아우... 기판 냄새............ ㅠㅠ
영상만 보고 냄새가 떠오르는 몇 안되는 사진...ㄷㄷㄷ
이지돌보틀레2019/07/02 19:15
나보다 동생들인듯;
쭈꾸루2019/07/02 19:18
오락실 화면에 집중하고 있으면 누군가 스~윽 뒤로 다가와 한마디를 건내는데....
엄마 : 여기가 학원이니..?
inokatsu2019/07/02 19:50
ㅋㅋㅋㅋ 빵터졌어요
PeterLynch2019/07/02 19:54
후덜덜덜 ㄷㄷㄷㄷ
리얼사계2019/07/02 19:18
우리동네 평화오락실 생각나네요.
부끄러운줄알아라2019/07/02 19:19
담배냄새 자욱..
드문인간2019/07/02 19:20
스트리트 파이터 제 이니셜이 늘 1등이었죠 ㅋㅋㅋ
뽈락구이2019/07/02 19:24
전기라이터로 딱딱딱~~
SL12019/07/02 19:27
sns도 없던 시절에 그걸 어떻게 알아내서 전국적으로 사용했는지 신기합니다...ㅎ
아저씨 몰래 파란 불꽃,,
뽈락구이2019/07/02 19:29
박스포장끈 3mm 죽~~ 찢어서
동전후창 따면 두두두두둗~~~~~~
후치오리발2019/07/02 19:31
그러게요 충남 촌동네에도 퍼져있었슴 ㅋㅋ
DoK2019/07/02 19:42
라운드 원 파잇트.
경환씨2019/07/02 19:45
체어샷이 난무하던 그곳....
댄라리머2019/07/02 19:47
진짜 희귀자료아닌가요? ㄷㄷㄷㄷ 노량진이 남아있긴하지만 저런 어두운 분위기가 진짜 오락실인데 ㄷㄷㄷ
속편한세상2019/07/02 19:47
동네 양아치 새끼들 오락하면서 담배피고 바닥에 침 절라게 뱃고 했는데 ㅋㅋㅋ 그 양아치들 다 어디서 머하는지 궁금하네ㅋㅋㅋ
좁쌀영감2019/07/02 19:48
옛날 생각나네요 학교에 애들이 많으니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학교를 갔는데 그날은 오후반이면 아침에 오락실갔다가 오후에 학교갔다오면 다시 오락실 가곤했죠... 그날은 오후반이라 아침부터 오락실에 갔었는데 오락실 문이 열리며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울면서 제 손을 잡으셨어요.... 그리고 이말만 하셨어요
"제발 오락실은 하루에 한번만 가라" 그때 이후론 하루에 한번만 갔어요^^
Meeo2019/07/02 19:52
81년생임
malrangcoco2019/07/02 19:55
오락실은 보통 다 지하였는데 그 쾌쾌힌 냄새가 갑자기 그립네요
초등학교때 오락실 가면 불량학생으로 낙인 찍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요
다 아는 게임들이구먼
닉언일치
그립네요.........
열심히 하고 있으면 뒤에서 누군가 나타나서 목덜미 잡고 끌고 나갔었는데 ㅠㅠ
돈도 마니뜯김 ㅡㅡ
엄마가 돈도 뜯어 가나요?
아버지가 뺀찌들고찾아온적도있었는데요 ㅎㅎ
킹오파94 4판쯤 연속으로 이기면 고등학생 형들이 따라나오라고 함류 ㅋㅋㅋㅋ
아 다했던거네 ㄷㄷㄷㄷ
아우... 기판 냄새............ ㅠㅠ
영상만 보고 냄새가 떠오르는 몇 안되는 사진...ㄷㄷㄷ
나보다 동생들인듯;
오락실 화면에 집중하고 있으면 누군가 스~윽 뒤로 다가와 한마디를 건내는데....
엄마 : 여기가 학원이니..?
ㅋㅋㅋㅋ 빵터졌어요
후덜덜덜 ㄷㄷㄷㄷ
우리동네 평화오락실 생각나네요.
담배냄새 자욱..
스트리트 파이터 제 이니셜이 늘 1등이었죠 ㅋㅋㅋ
전기라이터로 딱딱딱~~
sns도 없던 시절에 그걸 어떻게 알아내서 전국적으로 사용했는지 신기합니다...ㅎ
아저씨 몰래 파란 불꽃,,
박스포장끈 3mm 죽~~ 찢어서
동전후창 따면 두두두두둗~~~~~~
그러게요 충남 촌동네에도 퍼져있었슴 ㅋㅋ
라운드 원 파잇트.
체어샷이 난무하던 그곳....
진짜 희귀자료아닌가요? ㄷㄷㄷㄷ 노량진이 남아있긴하지만 저런 어두운 분위기가 진짜 오락실인데 ㄷㄷㄷ
동네 양아치 새끼들 오락하면서 담배피고 바닥에 침 절라게 뱃고 했는데 ㅋㅋㅋ 그 양아치들 다 어디서 머하는지 궁금하네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학교에 애들이 많으니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학교를 갔는데 그날은 오후반이면 아침에 오락실갔다가 오후에 학교갔다오면 다시 오락실 가곤했죠... 그날은 오후반이라 아침부터 오락실에 갔었는데 오락실 문이 열리며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울면서 제 손을 잡으셨어요.... 그리고 이말만 하셨어요
"제발 오락실은 하루에 한번만 가라" 그때 이후론 하루에 한번만 갔어요^^
81년생임
오락실은 보통 다 지하였는데 그 쾌쾌힌 냄새가 갑자기 그립네요
초등학교때 오락실 가면 불량학생으로 낙인 찍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요
우산 잃어 버리기도,
새 우산을 얻기도 하는 우산 공유의 현장 ㄷㄷㄷ
우리 동넨 밝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