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따까리라 생각했던 한국이 급속도로 치고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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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가 생각하는 혐한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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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본 교수들도 대부분 이런 열등감때문에 혐한이 생긴거라고 함.
국내 총생산이 3배 차이인데 인구가 2.5배 차이이니 1인당으로 따지면 별 차이 없다는 의미인듯
과거 일본은 엄청 대단했지
버블꺼지고 엄청난 하락이 있고 옆 나라는 엄청난 성장을 하니 배알꼴리지
일본 특- 전략을 한번 짜놓으면 뇌절을 수십년한다. 역시 뇌절의 고장
미세먼지랑 민폐 때문인데 무슨 중국의 성장ㅇ 혐오를 부추긴다는 거야 너 중국인이냐?
그래도 2배이상이면 차이 심한거 아님?
인구도 3배정도 차이나잖아
국내 총생산이 3배 차이인데 인구가 2.5배 차이이니 1인당으로 따지면 별 차이 없다는 의미인듯
땅덩어리 인구수 세계적인지도 등등 고려하면 그리 심한건 아닐듯한데
얼마 안 있으면 총수출액으로도 일본 추월할꺼야 아마
2배가 아니고 3배 차이남
100배 차이를 단기간 않에 올라섯자나
급속도로 치고 올라온게ㅡ아니라
지들이 떨어진거지
떨어지진 않고 그냥 계속 멈춰있지
차고 올라온거 맞음 . 일본이 성장을 못한거임
우리가 너무 빠른 축배를 든것도잇지만 한강의 기적이 헛말은아님
소련과 일본이 나자빠질때 특수이익으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게 우리나라니까
단군이래로 가장 번성했던시기라고도 불렸음
우리는 어쨌든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데
일본은 멈춰있지...
심지어 뒤로 가는 거 같음
누구임?
우치다 다스루
우치다 타츠루
실제로 일본 교수들도 대부분 이런 열등감때문에 혐한이 생긴거라고 함.
우습게보다가 치고 올라오니까
꼴뵈기 싫은거지 ㅋㅋㅋㅋㅋ
심지어 역사적으로도 열등감을 느낄수 밖에 없음
고대사 파다보면 결국 한반도랑 연결되니까
근데 우리는 중국한테 그정도로 안그러는데 쟤네 들은 참
쉽게 말해 극우입장에서 보면
모기 파리마냥 하찮게 여기던 놈들이 갑자기 자기만큼 커져서
자기보다 힘이 쎈건 아닌데 자기랑 겨룰 정도는 된 수준일테니
우리는 파다가 중국 연결되면
땅떵어리도 연결됐는데 그랄수도있찌 이러는데 얘넨 땅에다가 유물묻어보림
웃긴건 일본 덴노도
아에 백제 후손이다라고 못 박았음
일본 특- 전략을 한번 짜놓으면 뇌절을 수십년한다. 역시 뇌절의 고장
과거 일본은 엄청 대단했지
버블꺼지고 엄청난 하락이 있고 옆 나라는 엄청난 성장을 하니 배알꼴리지
면접비로 집산사람이 있다고할정도로
경제호황이었다고함 ㅋㅋ
한국의 피로 쌓아올림 부였지만...
일본도 참 대단했었지. 그 버블 다 꺼지고 남은걸로도 한국보다 경제수준이 위야.
하지만 느그는 나락으로 우린 성장중
인구비로보면뭐...
내가 요즘 한국보면서 희망이란걸 처음 느껴봄. 자세히적으면 북쪽 가야할거같아서 안적는데.
근데 일본은 참 한도끝도없이 한심해보임 ㄹㅇ
어쩔 수가 없는 듯.. 일본이 아직도 사회적으로 뭔가 분명 더 나은건 있는데, 뭐냐면 오랫동안 안정적이고 높은 생활 수준때문에 제도가 탄탄하다는건 종종 느끼거든. 근데 일본이 확실하게 우리보다 딸리는것도 있는데 그건 동력이라고 생각함. 뭔가 덜 씩씩하고 덜 진취적임. 항상 안전빵을 원하고, 이걸로도 우리는 이미 잘하고 있는데 뭐하러 새로운 곳에 가? 왜 도전해? 옛날 명/청의 중국같음. 그런거때문에 아마 그런 분위기가 난다고 생각하거든.
한국은 버블이 빨리 터진게 행운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중
엄청난 성장을 하려던 차 일본 버블 터지는거랑 비슷하게 IMF 맞음
그런데 어찌어찌 잘 이겨내더니 일본의 전자, 가전산업 다 압도함
노인 빈곤률 1위 ■■률 1위 출산률 0명대로 첫 진입한 국가인데 희망적이라고? oecd 노동시간 3위 이것도 52시간 단축해서 요정도지 우리나라가 딱히 희망적인건 아니다
한국의 피로 쌓아올림 부 -> 한국의 피를 토대로 쌓아올린 부
한국전쟁 특수는 2차대전으로 망한 일본 경제를 회생시키고 이어지는 고도성장의 발판이 된 거지
경제성장의 동력원 자체는 아님.
그 당시에 [도쿄를 팔면 미국을 살 수 있다.] 란 소리가 나왔을 정도니....;;; 옆에서 헐떡이던 애들 쳐다도 안보다 시간지나고 보니 배알이 진짜 꼴릴만도 하겠더라....
중국은 때리긴 힘들고 하니 제일 만만한 한국 때리는거
2CH나 4ChAN 같은곳에선 중국도 때림.
심지어 친한파 일본인들중에서조차 중국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음.
원래 만만하던 애가 급부상하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공포감을 느끼긴 하지. 중국 급부상할 때 한일 양국 다 반중 감정 급속히 확산되긴 했다. 지금은 경제 성장이 아니라 걔들 하는 짓 때문에 그렇지만.
지들도 김일성 아니었으면 농업국가였으면서
근데 한국이랑 독일도 전쟁 안일어났는데도 미국이 공산주의 막는 마셜플랜으로 돈 퍼줘서 성장한거 생각하면
일본도 김일성 아니였어도 마셜플랜으로 어느정도 살아났을거임.
그건 그렇긴 하지
영국이 인종차별 심한것도 비슷한거임?
히틀러의 나치당이 독일을 장악한 이유도 똑같음. 당시 독일인들은 1차세계대전으로 굶어죽는데 유대인들은 돈을 쓸어담으니..
그런데 상황적으론 독일 경제 성장률이 좋았다던데;; 오히려 너무 잘되서 갈팡질팡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고.
뭐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군수품을 뽑아내려면 어느정도 경제기반은 갖춰야하는 조건이어야겠지
지들이 생각해도 엿같은짓은 다해놨는데 얘네들 치고 올라오니 불안하겠지. 그런 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마법의 주문을 알려주지. 바로 사죄와 반성이다. 물론 너희 원숭이들은 영창할수 없지. 왜냐고?원숭이니까
일본의 자랑 소니가 삼성전자에게 디스플레이와 전자시장을 무참히 개박살ㄹ났을때 일본국민 대부분 자존심의 상처를 입었다더라
과거 따질거면 더 과거로 가야지
옛날엔 조선 똥이나 받아먹던 것들이 잠깐 컸다고
지들이 우월한줄 알고
대만도 그래서 혐한된거잖아
지들통수친건 일본이 더했는데 일본 뒤 빨고있는거봐
대만은 요즘은 한국이랑 격차가 너무 벌어지니까 이젠 초탈해서 미워하는것도 포기하는 느낌이더라.
대만 협한은 중국수교땜시 아녀?
그건 지들 합리화시키려고 한 개소리야
우리보다 일본이 더 먼저 더 심하게 그걸로 통수쳤었는데
일본 물고빤다고 난리치잖아
그냥 우리가 지들보다 잘 살게되니까 열등감 폭발한걸 아닌척 하는거
단교시점은 가장 늦은 편에 속했을 정도로 나름 의리는 지켰음.
그거보다는 그냥 친중 친일파 언론 선동질에 낚여서 그래.
작가가 아니라 교토대 인문학 교수.
놀랍게도 다른 일본인 교수들이 설명한 일본에 혐한이 많아진 이유랑 똑같음.
그건 맞음
어차피 혐한하는 인간들은 일본의 ㅇㅂ인 넷우익들임. 우리나라도 ㅇㅂㅊ이 늘어서 문제.
하긴 일본 우익 특딱들 시각에서보면 ㅂㄷㅂㄷ할만도 하네 ㅋㅋㅋ
외부에 적을 만들어 내부 문제를 감추는 정치질일 뿐인데
한국은 북한, 일본은 한국
그러다 외부의 적 약빨이 안 먹히면 내부에서 분열 일으켜서 갈라치기 하는 거고
젊은이들한텐 북한 약빨 안 먹히니까 남혐 여혐으로 선동하는 것처럼
20세기까지는 한국이 뭔 지랄을 하든 별 관심도 없더니만 요즘은 일본뉴스 사이트만 들어가도
이게 일본신문인지 조선일보 동아일보같은 한국 뉴스사이트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한국만 다루더만
그 일본의 100이 우리나라 전쟁에 장사질해서 얻은 거잖아 ㅆㅂ
덕분에 우리는 거지된거고. 저 ㅅㅂㄹ것들은 양심이 배밖에있나 진짜
심지어 그 전쟁도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원인은 일본
사실 625전쟁이 일어난 계기도 일제강점기 기간때 생긴 극성 친일파 청산유무 문제도 포함되있었죠..
우리가 중국 혐오하는것도 비슷한 이유.
미세먼지랑 민폐 때문인데 무슨 중국의 성장ㅇ 혐오를 부추긴다는 거야 너 중국인이냐?
나 한국인이야. "모택동 시진핑 뿅뿅 시발 독재자 놈" 됐냐
비슷한이유라기엔 90년대부터 20년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중국인식은 똑같음
요즘들어 사드보복에 미세먼지랑 프레온가스까지 더해졌을뿐이지
중국은 좀 다름
중국 특유의 대국소국 갈라치기와 거만한 태도가 문제지
사드 사태이후로 혐중감정 폭발한것만 봐도 답이나옴
한국이 중국에 느끼는건 질투같은 감정보다는 두려움이나 공포지. 일본이 한국에 배알이 꼴리긴 해도 두려움을 느끼진 않을거라고 본다.
안비슷하다. 중국이 더 잘살던가 말던가 솔까 우리나라 뭐 언제부터 잘살았다고 기껏 해야 1980년대 후반부터임. 중국이 싫은건 오만하고 싸가지 없어서임. 알아들었으면 팔푼테나 외워라.
중국은 혐오하지 않는 나라가 더 드물지 않을까.
이거랑 비슷한 논리를 적용하려면 한국이랑 중국이랑 경제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아야 해. 누가 언제 추월할지 모르는 상태가 지속되어야 불안 심리가 가중되지. 그런데 중국 경제 상황은 너무 레베루가 다르잖아. 시기심 같은게 자랄 수준이 아님. 그냥 졸부가 갑질해대는 꼴이 보기 싫은거임.
무례함 : 어디에서나 큰 소리로 떠들고 위생관념도 공중도덕도 안좋고 돈 많다고 매우 싸가지 없이 굼.
오만함 : 자국 문화에 대한 비정상적인 자부심으로 남의 문화를 깎아내리고 자신의 아래로 두려고 함.
이기적임 :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인데 이게 정말 말이 안됨, 공동체 의식이란게 없음. 서로 돕는게 자신을 돕는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함. 자기만 암.
중국이 뭐가 두려워. 환장하겠네 진짜. 요 댓글 주인이야 그렇다 쳐도
바보냐? 중국혐오의 이유는 뭐래도 현재진행형이고 복합적인데다가 미세먼지처럼 실생활까지 피해를 주는데다 미래에까지 영향을 끼칠확률도 높아 아주 합당한 이유인거야 거기에다 중국국민들은 유사인류이기까지 솔직히 미워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게 더어렵다.. 단지 열등감이니 과거문제니 하는거랑은 차원이 틀림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특정 국가 국민을 혐오하는건 부정하지 않고,
혐오에 정당성을 부여하는것을 보니...
이렇게 나치가 생기고 히틀러가 생기는건가보다 싶네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중국하고 우리나라 일인GDP는 3배 넘게 차이남~
정치수준, 민주화수준, 국민시민의식, 자유보장등등으로 따져 보면 중국은 아직 시궁창 수준임
최고부자, 최고여배우도 공산당 맘에 안들면 인체전시관행이니 우리가 중국 무서워 할필요있나??
오히려 중국이야 말로 나치같은 집단임~ 미국없었어봐 동아시아 침략전쟁 시작했지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런 나치같은 국가를 혐오하는게 당연한 거임
두려워...?
니 개인생각이 한국인을 대변하는줄 아나보네
지가 글의 요지파악을 못하고 헛다리질 하다가 개쪽당하는걸 무슨 나치에 히틀러 나불대고 있어?ㅋㅋ
니가 짱@깨든 헬조선놈이든 멍청하다는거 하나는 알겠음ㄳ
안두려워? 저 거대한 나라가, 국제적 스탠다드나 상식같은건 없는 미개집단이 힘만 졸라 세서 대국 소국 운운하면서 지가 존중받고 남들은 지들을 따르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발광하는데 그 옆에 서 있는데 안무서워...??
제제력 없이 똥뿌리고 다니는 찐따가 더러워서 피하기야 하겠는데, 담당일진 앞에서는 얌전해지는 일찐이 퍽이나 두렵겠다
그래서 미국이 제대로 짓밟아 으깨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거지. 안그러면 우리가 조ㅈ되는거니까.
이런거 보면 참 묘함
우리가 아무리 올라왔어도 경제력으론 아직은 일본이 한수 위고
앞으로도 경제쪽에선 우리가 앞서나가기 보단 일본 뒤를 따라갈거같은데
이런 우리에게 열등감을 느낀다니..
이제는 한국이 못 쫓아갈 지경까지 올라가자 초탈하고 혐한 심리가 사라졌다는 대만을 보면 실질 수치보단 기대 심리가 더 중요하다는 거겠지.
아마 북한이랑 통일 혹은 동맹국이 되어서 둘이 합쳐 일본보다 크게 앞서게 되면 그때가선 일본도 차라리 포기하고 초연하게 받아들일 거임.
지금은 한국이 바짝 등뒤로 따라붙고 있으니까 추월당할까봐 불안해지는 거.
통계로는 일본의 소득이 높은데 실질적으로는 별 차이 안 나는데, 약간 통계의 맹점 같은 것도 있음.
일례로 일본은 파칭코나 성인물 같이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인 것도 합법이라 통계에 들어감. 우리나라에서는 통계에 안 잡히는데 일본은 잡히기 때문에 같은 조건에서도 일본의 GDP가 더 크게 나옴. 파칭코만 250조원이라던가?
북한하고 통일한다고 우리 경제가 더 좋아질거라는 보증은 있나? 독일도 동서 통일 이후 오히려 상태가 안좋아지지 않았음?
만년과장에 정년 얼마 안남은 늙은이가 앞날 창창하고 능력 빵빵한 젊은 과장을 봤을 때 느낌인게지 뭐
캄보디아나 라오스에서 우리에게 뭐라고 하면 걔네를 혐오하기보다 우리가 뭔가 잘못한 게 있나부터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
과거 버블시대 일본이 대단했네 어쩌네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6.25 특수로 미군이 조낸 물자공급을 외주맡겨서 날로 선진국으로 강제 상승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걸로 과하게 부풀려져서 미국을 위협하네 어쩌네 그러다 거품이 뻥 터져서 지금 이꼴
정확히는 환율로 장난질 치다 미국이 빡쳐서 인실좇시킨거고
일본애들은 정치성향을 떠나서 한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자국우월의식이 은연 중에 많이들 가지고 있는 거 같아.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혐한은 그런 자국우월의식이 혐한종자들 특유의 열등감과 결합해서 비뚤어지게 표출되는 형태고.
얘기해보면 많이 느껴지더라
대학시절에 세계사를 교양으로 수강했는데 강사분이 미국에서 유학할때 룸메이트가 일본인이었다고.
평소에는 일본인의 스테레오타입이라서 언제는 일부로 술을 겁나 먹이고 2차세계대전에 대한 감상을 물어보니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인식하고 있었다고 해. 몇 해나마 태평양을 지배했다는거지.
근데 요즘 애들은 역사책에 태평양전쟁이 두서너 페이지 수준이라던가해서 별 감상이 없을 수도...
gdp는 1인당인데?
일본 gdp가 한국 3배에 인구수 2.5배면 결국 7.5배 뛰어나단 소린데 뭔 차이가 없다는 거지
그건 1인당 GDP고. GDP는 국내총생산 이야기하는 거라 국가 전체 단위로 따지는 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