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
오바마랑 트럼프 지지자들이 저거보고 오해하는데
(일부러 낚으려고 저렇게 스샷 찍은건데
바로 밑에도 한놈 낚임)
트럼프가 뭐 해주거나 선거운동 하러 간게 아니라
선거운동기간에 걍 가서 한바퀴 둘러보고
저 납중독 사태 낸 주지사랑 놀다옴.....
(공화당 주지사가 비리로
있던 수도관 갈아엎고 납수도관 만들고
측정치 묻은 사건)
민주당이랑 공화당 둘다 저지른게 있어서 못가는데인데.
덕분에 해당 지역은 투표율 최저치를 갱신했나 그럼.
다큐 자체가 트럼프를 까지만
왜 트럼프같은 뿅뿅이 당선될수밖에 없었냐는 내용임.
납중독 댓글에 '오바마는 단순히 말실수 한거 뿐이다'라는 주장이 있어서 꺼내옴.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18453656?_adtbrdg=e&ec_carp=3520928008712151212#_adtLayerClose
https://m.segye.com/view/20171103002247
덧붙이자면 민주당 경선도 주작.
만약 제대로 됬으면 과연 경선을 통과했을지도 의문
왜냐하면 알다시피 오바마 행정부 국무장관 힐러리여서...
저거 보고도 '민주당'만 이라고 하거나 트럼프 쉴드치는 인간 있으면 그것도 대가리 나간 놈임.
미국 민주당은 한국의 자한당 수준같더만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기업 뿅뿅러들
국민들이 어케 되든 관심 없는 놈들임
괜히 미국이 금권주의가 됐다고 하는게 아님
딱히 쉴드치는건 아니고...
쟤들이나 여기나 큰일은 쉬쉬하는건 똑같구나 싶어서
애초에 저 사태의 근원인 미시간주 주지사는 또 공화당임.
미국 민주당은 한국의 자한당 수준같더만
저거 보고도 '민주당'만 이라고 하거나 트럼프 쉴드치는 인간 있으면 그것도 대가리 나간 놈임.
딱히 쉴드치는건 아니고...
쟤들이나 여기나 큰일은 쉬쉬하는건 똑같구나 싶어서
그래도 민주당이 X보단 일잘하지않을까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기업 뿅뿅러들
국민들이 어케 되든 관심 없는 놈들임
괜히 미국이 금권주의가 됐다고 하는게 아님
미국 민주당 지금 대권 후보 없어서 미셸 오바마(오바마 와이프)까지 나오잖아
JAP Money 라든가
트럼프쉴드치는글도아닌디 왤케민감해?
걔들은 그래도 나라를 위해선 힘 합침 우리나라처럼 지들 먹고 살려고 지랄 안하고
한국도 총기소지 합법화 시키면 국회의원들 하나로 만듬
트럼프같은 뿅뿅이라니, 트황상님에게 감히!
정치인에게 너무 깨끗한걸 찾으면 안되고
이 사람이 내 지역에 정말 도움이 되는가 생각해봐야지 ㅈㅎ당은 그것도 ㅂㅅ이라 문제고
근데 이거 다큐 제목이 뭐야?
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 이거임. 네이버 엔스토어 거기에서 판매함.
아빠가 해주신 말이 있지
'어차피 정치인은 우리 등골 빼먹으려는 새끼들이야. 투표는 그 중에 그나마 등이라도 긁어주는 새끼를 뽑는 거지'
진짜 미국 맞냐
한국보다 더한 거 같다
니거새.끼 전에 베글에서 본거지만 볼때마다 괘씸하네
애초에 저 사태의 근원인 미시간주 주지사는 또 공화당임.
레볼루숑말곤 답이 없는 지역이네.
힐러리 말고 샌더스가 올라갔으면 어땠을까 싶다
용역깡패 짓거릴 육군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정치인들이 저 문제에 별로 관심가지지 않은 이유: 다른 도시 사는 사람들은 저거에 별 관심 없었음.
저 일 일어난 당시, 나 저기에서 가까운 곳(Ann Arbor)에 살았음.
근데 다들 다른 나라 일인것 처럼 대했다.
"Flint에서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더라"
"아 그렇군"
뭐 이정도 느낌?
바로 옆에 사는 사람들도 이 정도인데 다른 곳에 사는 미국인들이야 뭐...
국민들이 관심 안 가지니 당연히 정치인도 관심 안 가진 것임.
땅덩이가 너무 커서 별 관심이 없게되는건가..
미국애들, 자국의 못 사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엔 별 관심없음
대신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의 기아엔 관심 많지 (주로 주부들.)
우리도 경기도 어느지역 녹물 사태 터져서 그닥
거긴 어떻게됨? 그래도 거긴 조치 취하려는거 같던데.
안전하다는 개소리 시전해서 다시 재조사중...
뒤지기 싫으면 거기도 직수 필터 끼고 먹어야함 ㅋㅋ
한마디로 미국판 버닝썬이네 여야 정치인 모두 쉬쉬하고 다른지역 사람들은 관심도 별로 없고...
관심 있는 유게이들은 플린트 막장화 다룬 다큐 <로저와 나>도 봐라. 벌써 30년이나 된 작품이네